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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제스처 게임 주제 모음. 학급 모임이나 아동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아이디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제스처 게임.

하지만 막상 제시어를 생각하려고 하면 의외로 어렵게 느껴지죠? 초등학생 대상 게임에서도, 제시어가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쉬우면 분위기가 잘 안 살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나이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초등학생용 제스처 게임 제시어를 소개합니다.

동물, 음식, 스포츠, 악기까지 다양한 장르가 가득! 제스처 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 꼭 활용해 보세요!

초등학생을 위한 제스처 게임 주제 모음. 학급 모임이나 어린이 모임에서 즐거워지는 아이디어(1~10)

야구

야구

저출산·고령화의 여파로 야구를 하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그 때문에 한 지역만으로는 팀을 꾸리지 못해 다른 지역의 아이들과 합동으로 팀을 만드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아이들끼리 교류하고 힘을 합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다면, 합동 팀도 그리 나쁜 건 아니겠지요.

배트를 휘두르거나 공을 던지는 등 야구 제스처는 비교적 쉬운 편일지도 몰라요.

저학년 친구들이나, 물론 야구를 해본 적이 없는 여자아이들도 부담 없이 해낼 수 있는 좋은 주제입니다!

금붕어 건지기

금붕어 건지기

금붕어 잡기라 하면 특히 여름의 장터(연날)에서 인기 있는 포장마차죠.

금붕어 잡기는 에도 시대 후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전통 있는 여름 놀이로, 예전에는 금속 그물로 떠올리기도 했다고 해요.

그쪽이 더 쉬워 보이죠.

포이의 종이를 찢지 않도록 금붕어를 잡는 것은 꽤 어렵고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런 동작을 제스처로 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잘하면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여름철에 추천하는 제스처 주제 중 하나입니다.

바나나

바나나

과일을 주제로 한 제시에 딱 맞아요! 바나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제스처 게임을 진행할 때, 초등학생들이 게임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주제를 좁혀서 문제를 내면 게임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 같죠.

처음에는 급식이나 가정에서도 익숙한 과일을 주제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바나나’를 제스처로 표현하려고 하면, 껍질을 벗겨 먹는 동작으로 표현하는 아이도 있고, 온몸을 써서 바나나가 된 듯이 표현하는 아이도 있어, 개성 있는 바나나 표현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초등학생용 제스처 게임 주제 모음. 학급 행사나 어린이 모임에서 분위기를 살리는 아이디어(11~20)

릴레이

릴레이

운동회나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 종목! 릴레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운동회나 체육대회의 경기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공 넣기나 대형 공 굴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있지만, 릴레이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열광하는 종목이죠.

이번에는 그런 ‘릴레이’를 제스처로 표현해 봅시다.

다만 원래의 경기는 단체로 배턴을 이어 주는 방식이라, 혼자서 릴레이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점입니다.

배턴을 건네는 동작이나 힘껏 달리는 움직임 등을 섞어가며 전달해 보세요.

축구

축구

그 시대의 화폐 가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포츠 선수 부자 순위 1위에 빛나는 사람이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하네요.

그 총액은 2억 7,500만 달러.

2위인 NBA의 스테픈 커리 선수의 1억 5,000만 달러의 약 2배이니 그 대단함을 가늠할 수 있겠죠.

축구의 제스처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슛 동작.

축구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는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골키퍼가 공에 몸을 날리는 박력 있는 동작도 좋네요.

시력 검사

시력 검사

개그맨 진나이 토모노리 씨의 네타 중에 ‘시력 검사’라는 게 있는데 그게 정말 재미있어요.

제스처 주제를 찾다가 지치면 꼭 한번 보세요! ‘시력 검사’라고 하면 알파벳 ‘C’와 비슷한 랜들트 고리를 가리키는 제스처가 떠오르죠.

그리고 그에 필적하는 게 숟가락처럼 생긴 가리개로 한쪽 눈을 가리는 제스처예요.

다만 요즘 시력 검사는 디지털로 바뀌고 있어서 예전 방식의 동작이 얼마나 통할지….

어쩌면 세대 차이가 있는 주제일지도 몰라요.

수영

수영

여름 주제에 딱 맞아요! 수영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여름이 되면 바다나 수영장에서 수영한 경험이 있겠죠.

하지만 어려운 점은 ‘수영’이라는 단어를 답변자에게서 끌어낼 수 있느냐는 부분입니다.

답변자는 수영하는 제스처를 보고 ‘바다!’, ‘수영장!’처럼 장소 이름을 말할지도 몰라요.

출제자는 포기하지 말고 ‘수영’이라는 단어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여름에 진행되는 레크리에이션이나 이벤트의 제시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