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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소풍에도! ] 초등학생 대상 야외 레크리에이션 & 게임. 체험 놀이

아마 많은 분들이 현대의 초등학생들이 논다고 하면 게임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을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야외에서 놀고 싶고 자연을 접하게 해주고 싶어도, “초등학생들은 무엇을 좋아할까?”, “금방 질려 하지는 않을까…”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지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야외·아웃도어에서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모아보았습니다.

공이나 전용 도구가 없어도, 자연에 있는 것들로 놀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많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아웃도어는 물론, 학교 소풍이나 현장학습 때에도 활용해 보세요.

[소풍에도 좋아요!] 초등학생을 위한 야외 레크리에이션 & 게임. 체험 놀이(21~30)

자연 속에서 즐거운 음악 놀이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즐기면서 모두 함께 몸을 움직이고 자연 속에서 즐거운 음악 놀이를 해봅시다.

자연 속에 몸을 두고 바람이나 벌레 소리를 듣는 것은 오감을 자극하고 심신을 리프레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래를 부르며 컬러풀한 스카프를 흔들거나, 바람 소리가 어떤 소리일지 상상하면서 스카프를 움직여 보세요.

바람의 세기 강약을 주어 스카프를 흔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잎이 스치는 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느끼며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놀이의 매력이죠.

애슬레틱

스릴 만점 필드 어드벤처 노다 시미즈 공원
애슬레틱

일본 전국 여러 곳에 있는 ‘어슬레틱’! 요즘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어요.

입장이 무료인 곳도 많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죠.

자연 속에 조성된 경우가 많아서, 평소에 게임만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레저 시설입니다!

경찰과 도둑

방과후 보육의 놀이 (1) 케이도로
경찰과 도둑

방과후 돌봄에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드는 대표적인 게임이라면 ‘케이도로(경찰과 도둑)’죠.

넓은 공간만 있으면 바로 즐길 수 있어 준비도 간단합니다.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서로를 쫓고 달리는 이 놀이에는 팀워크와 순간 판단력, 체력까지 필요해 아이들의 성장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도둑이 잡혀 ‘감옥’에 들어가는 규칙이나, 동료가 구해 주는 드라마틱한 전개도 있어 모든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끕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기 때문에 방과후 같은 단체 활동에 최적입니다.

규칙을 조금만 변형해도 놀이의 폭이 넓어지는 점도 매력 중 하나.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추천 게임입니다.

이스터 수수께끼 보물찾기

비밀기지에서 수수께끼 보물찾기 게임 해봤다! [100엔샵 이스터]
이스터 수수께끼 보물찾기

비밀 기지에서 보물 찾기를 해보자! 이스터 수수께끼 보물찾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도전장이 도착하고,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아오라는 지령이 내려옵니다.

정원과 방 구석구석을 꼼꼼히 찾아 이스터 에그를 모두 찾아내세요! 모은 이스터 에그 안에는 한 글자씩 힌트가 들어 있습니다.

순서를 바꿔 암호를 풀면, 숨겨져 있던 어떤 단어가 완성됩니다.

이스터 행사에서 두근두근한 연출과 보물찾기를 함께 즐겨요!

사슴벌레 채집

밤의 사슴벌레·장수풍뎅이 채집  Insects at night
사슴벌레 채집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사슴벌레(=장수풍뎅이)를 찾아 밖으로 나가 보지 않겠어요? 장수풍뎅이 채집의 최적 시즌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의 밤에, 굴참나무가 자라는 곳으로 떠나 봅시다.

밤에 나가게 되므로, 아이끼리만이 아니라 반드시 어른과 함께 가세요.

굴참나무 중에서도 수액이 흐르는 나무가 장수풍뎅이를 채집하기에 가장 좋은 포인트입니다.

발견하면 뿔에 조심하면서 재빠르게 잡아요.

여름방학 숙제를 위해 관찰 일기를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피구

쇼와무라 닷지볼 대회
피구

지금 피구를 둘러싼 환경은 뜨겁습니다! ‘불꽃의 투구소년 닷지단페’나 ‘힘내라! 닷지파이터즈’ 등 피구를 무대로 뜨겁게 싸우는 아이들을 그린 만화도 많고, 일본피구협회는 피구를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스포츠로서 진지하게 즐기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 하나만 있으면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것, 그게 피구의 매력입니다.

준비물은 공뿐이어서 별다른 준비가 거의 필요 없어요.

캠프나 소풍에는 공이 필수품이죠!

포코펜(깡통 차기)

깡차기는 알고 있지만 ‘포코펜’은 뭐죠? 사실 깡차기와 포코펜은 규칙이 거의 똑같고, 깡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뿐입니다.

먼저 술래를 한 명 정하고, 깡을 땅에 놓은 뒤 누군가가 킥오프하듯 깡을 차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술래가 그 깡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숨습니다.

그리고 술래가 숨은 사람을 발견하면,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말하면서 깡을 세 번 밟습니다.

술래가 깡에서 떨어져 있는 틈을 타 숨은 사람이 깡을 걷어차면, 숨었던 사람이 이깁니다! 보통의 숨바꼭질보다 더 스릴 있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