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공연하는 정석 연극. 추천 작품 모음
초등학교 학예회나 졸업식에서의 연극은 아이들의 추억에 남는 소중한 행사죠.추억에 남을 무대에서는 아이들의 개성과 성장이 반짝이는 작품을 고르고 싶은 법입니다.하지만 ‘정석이라서 재미가 없다’, ‘대본이 너무 어려워서 걱정된다’고 고민하는 선생님이나 보호자분들도 많지 않을까요?그래서 이 글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즐길 수 있는 연극을 소개합니다.반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멋진 무대를 통해 분명 마음에 남는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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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옛이야기·우화(1~10)
모모타로

옛날부터 일본에 전해 내려오는 동화로, 모모타로와 개·원숭이·꿩의 관계를 ‘장군님과 가신의 관계’로 해석한 책까지 나와 있습니다.
오니가시마로 여겨지는 섬도 실제로 있다고 하네요.
그런 친숙함이 가득한 ‘모모타로’를 굳이 무대에 올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큰 줄거리는 모두가 잘 알고 있으니 다소 대담한 사이드 스토리를 덧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각색과 애드리브를 듬뿍 넣어 즐거운 연극으로 만들어 보세요.
물론 평범하게 연기해도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원숭이 5마리, 개 5마리처럼 복수 배역도 가능한 추천 작품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누구나 이름을 들어본 동화로, 할리우드 영화로도 리메이크되었습니다.
등장인물 중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많아서, 연기하는 데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반의 특색에 맞춰 신비한 캐릭터를 더 늘려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우는 빨간 도깨비

하마다 히로스케의 대표작으로, 학교 교과서에도 채택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하는 빨간 도깨비를 위해 파란 도깨비가 ‘마을 사람들을 습격하고, 빨간 도깨비가 마을 사람들을 지킨다’는 작전을 실행했고, 그 덕분에 빨간 도깨비는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게 되지만… 아동문학이지만, 대가를 바라지 않는 뜨겁고 훌륭한 우정의 이야기로서, 어른이 되어서도 감동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순무

여러분이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는 그림책이라고 하면 ‘큰 무’가 아닐까요? 이야기의 줄거리가 어렴풋이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야기를 연극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숙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모두가 쉽게 받아들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역할을 맡아 연기해도 좋고, 인형극이나 그림자극으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나이에 맞춰 하기 쉬운 방식으로 연극을 만들어 보세요.
잭과 콩나무

주인공 잭이 하늘까지 이어진 거대한 콩나무를 올라가 그 끝에 있는 성에서 황금 알을 낳는 닭과 하프를 가지고 내려오는 판타지 이야기 ‘잭과 콩나무’.
스케일이 큰 이야기이니 무대를 최대한 활용해 선보이고 싶네요.
‘보물을 손에 넣는다’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꼭 힘차게, 그 분위기가 살아나도록 연기해 주었으면 합니다.
배경은 물론 큰 도화지에 그린 콩나무여도 좋지만, 입체로 만들 수 있다면 한층 더 박력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백설공주

그림 동화 중 하나로 유명한 ‘백설공주’.
왕비의 계략으로 독사과를 먹고 목숨을 잃은 백설공주를 왕자가 구해 준다는 이야기는 모두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이 연극의 추천 포인트는 일곱 난장이가 등장한다는 점.
그래서 일곱 명 분량의 배역 배치가 가능하다는 거죠.
‘어느 아이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까’라는, 각자의 활약할 장면까지 포함한 고민을 해결해 줄 만큼 등장인물이 많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부분을 더 발전시키면 ‘일곱’이라는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반 아이들의 인원수에 맞춘 편성도 가능할 거예요.
미녀와 야수

셀린 디온 씨와 피보 브라이슨 씨의 ‘Beauty and the Beast~미녀와 야수’가 흘러나오기만 해도 벌써 마음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다소 고학년 대상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 대인기 이야기 역시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의상은 화려하게, 궁전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는 엄숙하게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지만, 그만큼 달성했을 때의 감동도 클 거예요.
감동을 더욱 끌어올려 줄 조명 담당자와 음향 담당자의 역할도 중요해집니다.
부디 반이 한마음이 되어 힘을 모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