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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9월 보육이 더 즐거워진다! 가을 행사와 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가을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되어,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놀이가 가득한 9월입니다.달맞이와 포도 따기, 도토리 줍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와 놀이가 많이 있지요.그래서 9월만의 계절감을 가득 담은 실내 놀이와 이벤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손유희와 만들기 놀이를 통해 가을의 자연과 먹거리를 접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활동을 도입해 보세요.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억 만들기의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9월 보육이 더욱 즐거워진다! 가을 행사와 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1~10)

[5세 아동 대상] 게임을 하면서 달맞이 만들기

[보육원의 만들기] ‘추석 달맞이’ 보육교사가 시연 소개. 중추의 명월=9월 21일(화)
[5세 아동 대상] 게임을 하면서 달맞이 만들기

5살 아이들에게는 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는 달맞이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먼저, 선생님이 미리 가운데를 도려낸 동그란 노란색 색종이, 그 색종이 크기에 맞춰 자른 노란색 셀로판지, 그리고 다른 달맞이 장식이 될 모양으로 자른 색종이를 준비해 둡니다.

아이들에게는 노란색을 찾아 달을 꾸며 보자!라는 주제로, 노란색 찾기 게임을 하면서 달을 꾸미도록 합니다.

준비해 두면 좋은 노란색 재료로는 노란색 동그란 스티커나 별 모양 스티커, 노란 계열 마스킹테이프 등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노란색을 찾으면서 마음껏 셀로판지 위에 붙이게 해 주세요.

완성되면 가운데가 뚫린 색종이와 합쳐 달을 완성합니다! 다른 장식도 함께 조합하여 달맞이 장식을 마무리해 봅시다.

달님 아트

[아이와 함께 만들기] 손이 더러워지지 않아요! 물감 놀이로 만드는 달님 아트🌕 #보육제작 #보육교사 #보육아이디어 #예비보육교사 #보육교사공감 #크래프트 #아이와함께 #벽면제작 #도화지 #물감
달님 아트

물감을 사용한 즐거운 추석(보름달) 만들기입니다.

미리 토끼, 띠풀(스스키), 경단 파츠를 붙인 검은색 도화지를 준비해 주세요.

비닐봉지에 여러 색의 물감을 떨어뜨린 흰 도화지를 넣고 밀봉합니다.

그 위에서 아이들이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물감을 펼치도록 해 봅시다.

봉지에 넣어 작업하면 손이나 옷이 더러워지지 않아 1살 아이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어요.

물감이 퍼지면 봉지에서 도화지를 꺼내 말린 뒤, 보름달처럼 동그랗게 가위로 잘라 주세요.

마지막으로 그것을 도화지 바탕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그림책을 둘러싼 놀이

[유아용] 곧 추석! 그림책을 둘러싼 놀이
그림책을 둘러싼 놀이

실내 놀이 하면 독서, 가을 하면 독서죠.

그림책 읽어주기나 그림책을 좋아하는 원아들도 많을 거예요.

여기서는 달맞이에 관한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읽은 뒤에 그 안에 나온 것을 점토나 색종이로 만들어 보며 즐깁니다.

책을 읽고 나면 상상력과 제작 의욕이 평소보다 더 샘솟을지도 몰라요.

달맞이의 정석인 경단을 종이점토로 만들거나, 토끼를 만들거나, 노란 색종이로 동그란 보름달을 만들거나, 아이들이 깔깔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분위기가 살아나도록 달맞이에 어울리는 BGM도 준비해 주세요.

4·5세 이상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9월 보육이 더욱 흥미진진해져요! 가을 행사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11~20)

놀이 노래 ‘둥근 보름달’

보육 잡지 ‘월간 히로바’ 9월호 0·1·2세 아동의 놀이 ‘동그란 보름달’
놀이 노래 '둥근 보름달'

9월은 달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때로 알려져 있죠.

예로부터 사람들은 달의 크레이터를 보며 마치 토끼가 떡을 치는 것 같기도 하고, 게가 집게를 치켜드는 것 같기도 하다며 여러 가지 상상을 해왔습니다.

그런 상상을 놀이 노래로 만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직 달이 무엇인지 모를 만큼 어린 아이도 즐길 수 있는 놀이이므로, 부모가 노래를 불러 들려주면 아이가 달을 의식하기 시작했을 때 ‘토끼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며 관찰해 줄 것 같습니다.

달맞이 만들기

달맞이를 모티프로 한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달이 떠 있는 밤하늘을 상상하고, 진한 파란색 도화지를 준비하세요.

그 위에 달과 토끼, 달맞이 경단(당고) 그림을 배치해 봅시다.

각각 그림으로 그려도 좋고, 색종이로 접은 것을 붙이는 것도 추천해요.

경단은 작은 꽃종이를 둥글게 말아 늘어놓아도 좋습니다.

달은 색종이나 꽃종이를 잘게 찢은 것을 사용해 찢기 기법처럼 만들어도 되고, 둥글게 자른 도화지에 마블링 기법으로 색을 더해 멋스러운 달로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만드는 방법이나 사용하는 기법을 달리해 만들어 봅시다.

세련된 나무

예술의 가을에 딱 맞는, 아티스틱하고 세련된 나무 만들기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발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작 놀이이니, 꼭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도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선생님이 낙엽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에 아이들이 크레용이나 물감으로 자유롭게 색을 칠하며 놀이합니다.

이어서, 크래프트지 등의 종이를 가지와 줄기 모양이 되도록 자유롭게 찢어 붙여 보세요! 아까 색을 칠한 낙엽을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다양한 폐자재를 활용해 스탬프 찍기 놀이를 더해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데칼코마니와 핑거 페인팅으로 만든 버섯

물감을 칠한 종이를 반으로 접거나, 다른 종이에 눌러 전사하는 회화 기법인 데칼코마니를 활용한 버섯 벽면 장식입니다.

버섯 갓 부분에 손가락으로 물감을 얹고 반으로 탁 접으면, 직접 그리기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독특한 무늬가 나타나요! 버섯의 대 부분과 함께 대지에 붙이고, 단풍이나 도토리 같은 모티프를 더하면 가을 분위기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데칼코마니는 유아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기법이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