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보육이 더 즐거워진다! 가을 행사와 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가을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되어,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놀이가 가득한 9월입니다.달맞이와 포도 따기, 도토리 줍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와 놀이가 많이 있지요.그래서 9월만의 계절감을 가득 담은 실내 놀이와 이벤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손유희와 만들기 놀이를 통해 가을의 자연과 먹거리를 접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활동을 도입해 보세요.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억 만들기의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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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보육이 더욱 흥미진진해져요! 가을 행사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11~20)
가을 리스
가을의 도래와 함께, 가을 모티프가 가득 담긴 리스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골판지나 두꺼운 종이, 종이접시 등을 링 모양으로 자른 뒤, 그 위에 도토리나 솔방울, 낙엽 등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파츠를 붙여 나갑니다.
잎사귀 파츠는 반으로 접은 색종이나 포장지에 밑그림을 그리고 선을 따라 자르는 ‘반 접기’ 기법을 사용하면 좌우 대칭의 깔끔한 모양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리스 만들기로 가을을 느낀 뒤에는, 실제로 공원 등에 가서 낙엽이나 도토리를 주워보는 건 어떨까요?
[댄스] 우리들 포도
![[댄스] 우리들 포도](https://i.ytimg.com/vi/q1mNki4VED4/sddefault.jpg)
가을에 맛있는 과일이라고 하면 포도를 떠올리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동글동글하고 달콤한 포도는 아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과일이죠.
그런 포도가 된 것처럼 ‘우리들은 포도’ 춤을 춰 볼까요? 손으로 크게 동그라미를 만들고 살랑살랑 흔들어 보거나, “부부부”라고 말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보는 등 아이들도 익히기 쉬운 동작과 멜로디라 금방 배울 수 있어요.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춤을 찾고 있는 선생님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
[패널 시어터] 달맞이 장식 그게 뭐였더라
![[패널 시어터] 달맞이 장식 그게 뭐였더라](https://i.ytimg.com/vi/N220YaNxhmw/sddefault.jpg)
가을 밤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달을 바라보는 달맞이.
그런 달맞이 때 올리는 공물을 재미있고 즐겁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이 ‘오츠키미 카자루노 난다께’ 패널 시어터입니다.
달맞이에 경단을 올리는 것을 아는 아이들은 많아도, 억새를 장식한다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까요? 귀에 남는 인상적인 멜로디와 친근한 가사의 반복으로, 아이들도 두근두근 즐기며 달맞이에 대한 관심을 더욱 깊게 할 수 있겠네요.
달맞이 만들기나 달맞이 놀이를 하기 전에 도입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추분(혹은 춘분) 무렵의 오하기(팥찰떡) 만들기

9월의 공휴일이라고 하면 추분이 있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로, 그런 날은 조상님께 마음이 더 잘 전해진다고 불교에서는 생각한다고 해요.
가을에 수확한 팥을 사용해 올립니다.
붉은 팥은 액운을 막아 준다고 하여, 조상님께 올림으로써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보통은 일반적인 팥 오하기가 가장 흔하지만, 많이 만든다면 맛에 변화를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꼭 다 함께 만들어 보세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달맞이 만들기

살랑살랑 흔들려 귀여운, 달맞이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을까요? 먼저 달로 보이도록 둥글게 자른 도화지를 준비하고, 그 위에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든 달맞이 모티프의 그림을 붙여 나갑니다.
토끼나 떡 등, 그림은 무엇이든 OK! 다 만들었으면 반으로 접은 종이접시를 준비해, 완성한 그림의 절반 정도에 풀을 바르고 그 위에 붙입니다.
그림을 붙이지 않은, 종이접시의 남은 공간에는 잘게 자른 색종이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려 장식하면 완성! 종이접시 부분을 톡 하고 누르면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탐포로 달맞이

탐포를 사용해서 추석 달맞이 만들기에 도전해 봅시다.
탐포의 속은 탈지면이나 스펀지를 사용하세요.
수건이나 거즈로 속을 감싼 뒤 고무줄로 묶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고무줄을 빙글빙글 감아 주면 아이들이 잡기 쉬워요.
다음으로, 갈색 도화지를 산보(제단) 모양으로 자르고, 남색이나 검은색 도화지에 붙입니다.
주변에는 크레파스로 억새를 그려 넣고, 여기서 탐포 등장! 흰색 물감으로 산보 위에 스탬프해 경단을 표현해 봅시다.
경단이 쌓인 모습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으니, 사전에 견본을 보여 주면 수월합니다.
경단이 완성되면 이번에는 노란 물감과 탐포로 보름달을 표현하세요.
개성이 넘치는 달맞이 작품 완성!
9월 보육이 더 즐거워진다! 가을 행사와 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21~30)
손유희 「추석 달밤의 떡치기」

9월의 보름달이라고 하면 달에서 토끼가 떡을 찧는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그런 보름달에 딱 어울리는, 떡치기를 주제로 한 손놀이입니다.
두 사람 한 조가 되어, 한 사람이 경쾌하게 위아래로 박수를 치면, 다른 한 사람이 그 뒤박에 맞춰 추임새처럼 손뼉을 넣어갑니다.
마치 떡을 찧을 때의 받는 사람 역할을 하는 셈이죠.
템포를 빠르게 하면 난이도도 올라가서 더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리듬 트레이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손놀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