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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9월 보육에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모음. 만들기 놀이와 손유희 등 가을 놀이

자연과 기후의 변화 속에서 조금씩 가을의 기운을 느끼게 되는 9월.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도 여름과는 또 다른, 가을만의 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9월에 추천하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가을의 자연과 모티프를 담은 만들기 놀이, 노래, 손유희, 그림책, 실내놀이 등 다양한 놀이 소재가 한자리에!

추석 맞이 달맞이 놀이와 경로의 날과 관련한 놀이도 소개하고 있으니, 상황에 맞는 놀이를 골라 9월 보육에 적용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가을의 계절감을 느끼고 즐겨 보세요.

9월 보육에 사용할 수 있는 놀이 모음. 만들기 놀이와 손유희 등 가을 놀이(61~70)

번짐 그림의 버섯

[보육 제작] 버섯 만들기! 1세 유아부터 할 수 있는 보육 제작!
번짐 그림의 버섯

번짐 그림을 이용해 가을 시즌에 귀여운 버섯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대(자루) 부분부터 시작해요.

색종이 전체에 풀을 바르고, 휴지심에 붙입니다.

위아래의 남는 부분은 안쪽으로 접어 넣듯이 붙여 주세요.

다음으로 커피 필터를 사용해 갓 부분을 만들어 봅시다.

수성 펜으로 커피 필터에 무늬를 그리고, 분무기로 물을 뿌립니다.

마르면, 대와 갓을 풀로 단단히 붙여 주세요.

이렇게 해서 버섯 완성입니다! 잉크가 번지도록 물은 충분히 뿌려 주세요.

수성 펜은 여러 색을 준비해서 아이들이 고를 수 있게 해 줍시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달맞이 만들기

보육원이나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추석(달맞이) 정보 포함! 종이 접시로 만드는 귀여운 달맞이 만들기♪
살랑살랑 흔들리는 달맞이 만들기

살랑살랑 흔들려 귀여운, 달맞이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을까요? 먼저 달로 보이도록 둥글게 자른 도화지를 준비하고, 그 위에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든 달맞이 모티프의 그림을 붙여 나갑니다.

토끼나 떡 등, 그림은 무엇이든 OK! 다 만들었으면 반으로 접은 종이접시를 준비해, 완성한 그림의 절반 정도에 풀을 바르고 그 위에 붙입니다.

그림을 붙이지 않은, 종이접시의 남은 공간에는 잘게 자른 색종이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려 장식하면 완성! 종이접시 부분을 톡 하고 누르면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스탬프로 퐁퐁 코스모스

[공작 놀이] 스펀지로 톡톡 색칠해서 만들 수 있는 벽화 코스모스
스탬프로 퐁퐁 코스모스

종이접시와 스펀지를 이용해 가을꽃, 코스모스를 만들어 봅시다.

준비 단계로 종이접시의 가운데를 코스모스 모양으로 오려 두세요.

그다음에는 도화지 위에서 스펀지로 콩콩 찍어 코스모스 모양을 만들어 가기만 하면 됩니다.

분홍이나 노란색처럼 실제 코스모스의 색을 반영해도 좋고, 좋아하는 색을 골라 만들어도 즐겁습니다.

꽃을 조금씩 겹쳐 찍으면 더 선명하고 풍성한 완성도가 나옵니다.

만들기 전에 진짜 코스모스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많은 코스모스를 활짝 피워 보세요.

탐포로 달맞이

[보육원·유치원] 달맞이 만들기🌝 뽀뽀뽀 스탬프 [대상 연령·도입]
탐포로 달맞이

탐포를 사용해서 추석 달맞이 만들기에 도전해 봅시다.

탐포의 속은 탈지면이나 스펀지를 사용하세요.

수건이나 거즈로 속을 감싼 뒤 고무줄로 묶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고무줄을 빙글빙글 감아 주면 아이들이 잡기 쉬워요.

다음으로, 갈색 도화지를 산보(제단) 모양으로 자르고, 남색이나 검은색 도화지에 붙입니다.

주변에는 크레파스로 억새를 그려 넣고, 여기서 탐포 등장! 흰색 물감으로 산보 위에 스탬프해 경단을 표현해 봅시다.

경단이 쌓인 모습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으니, 사전에 견본을 보여 주면 수월합니다.

경단이 완성되면 이번에는 노란 물감과 탐포로 보름달을 표현하세요.

개성이 넘치는 달맞이 작품 완성!

톡톡 버섯

가을 벽면 만들기에! ‘뽁뽁이로 만드는 버섯’ (대상 연령 3세 아동)
톡톡 버섯

뽁뽁이를 이용해 귀여운 버섯을 만들어 볼까요? 먼저 선생님이 도화지에 버섯의 갓과 대, 가을 잎사귀 모양을 그려 둡니다.

버섯 갓을 오려서 도안을 만든 뒤, 뽁뽁이에도 선을 그어 둡시다.

아이들에게 각 파트를 가위로 오려 달라고 합니다.

뽁뽁이는 자르기 어렵기 때문에, 선생님이 도와주거나 직접 자르는 등 작업을 조절해 주세요.

다음으로 뽁뽁이의 볼록한 면이 위로 오도록 도화지에 접착제로 붙입니다.

그리고 유성펜으로 뽁뽁이에 무늬를 그려 나갑니다.

버섯의 대에는 귀엽게 얼굴도 그려 주세요.

아이들이 어떤 버섯을 만들지 기대되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예요!

말아 만든 종이접기로 잠자리

[보육 제작] 종이접기로 만드는! 가을의 귀여운 잠자리
말아 만든 종이접기로 잠자리

종이접기와 색지로 반입체 잠자리를 만들어서 가을을 즐겨볼까요? 먼저, 잠자리 날개 모양으로 자른 색지에 크레파스로 원하는 무늬를 그립니다.

다음으로, 길게 자른 색지에 날개를 붙여 주세요.

색종이는 반으로 접은 뒤, 접힌 자국을 따라 가위로 자릅니다.

이어서 몇 센티미터 폭으로 다시 접고 가위로 잘라 주세요.

여러 색의 색종이를 잘랐다면 동그랗게 말아 풀로 고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잠자리 몸통 부분에 말아 둔 색종이를 차례로 붙이고, 눈 부분을 붙이면 완성! 아이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잠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발자국과 스티커 버섯

[0~2세] 손발 도장 만들기 [가을] [보육원·유치원]
발자국과 스티커 버섯

아이들의 발자국을 활용한 버섯 만들기에 도전해 봅시다! 먼저, 아이들의 발자국을 도화지 위에 찍습니다.

이 발자국은 버섯의 자루 부분으로 사용합니다.

다음으로, 도화지를 버섯 갓 모양으로 오려 봅시다.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이 작업은 선생님이 진행해 주세요.

버섯 갓이 준비되면, 발자국의 뒤꿈치 부분에 갓을 붙입니다.

그리고 갓 부분에 동그란 스티커를 붙여 버섯의 무늬를 만들면 완성! 버섯 주변에는 가을 느낌의 그림을 그리거나, 도화지나 색종이로 만든 나뭇잎과 가을 먹거리를 붙이거나, 원뜰 등에서 주운 낙엽을 붙여 데코레이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