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장기자랑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재미있는 퀴즈
결혼식 2차나 회사 연회에서 흥을 돋우는 정석 이벤트라고 하면 역시 퀴즈죠.
퀴즈는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날 참석자에 맞춰 문제를 변형하거나 팀 대항으로 경쟁해 우승 팀에 경품을 주는 등 자유도가 높아 쉽게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여흥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식상해지기 쉬워서, 어떤 문제를 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분위기를 끌어올릴 재미있는 퀴즈를 모아 엄선해 보았습니다.
정석 퀴즈부터 조금 색다른 아이디어까지 모두 모였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여흥·출연으로 흥을 돋우는 재미있는 퀴즈(1~10)
등급 매기기 퀴즈

다운타운의 하마다 씨가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 ‘연예인 등급 체크’를 보고 계신가요? GACKT 씨의 안목과 그 정확한 미각에 매번 놀라게 되죠.
그 인기 프로그램을 따라 해서 ‘등급 매기기 퀴즈’로 여흥을 더해 봅시다! 예를 들어 ‘개당 500엔짜리 초콜릿과 티롤 초코를 먹어 비교하기’라든가 ‘진짜 다이아몬드와 장난감 다이아몬드를 구분할 수 있는지’ 등 문제로 삼을 만한 것들은 우리 주변에 아주 많죠.
정답이 2분의 1이라는 점이 더더욱 두근거리게 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퀴즈

힌트나 정보를 조금씩 공개해 나가며 정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심플한 퀴즈입니다.
큰 틀의 힌트에서 핵심에 다가가는 힌트로 전개되는 흐름이 정석이며, 정답이 점점 뚜렷해지는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해진 힌트를 발표해 나가는 방식도 재미있는 문제이지만,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도 추천합니다.
정답과 관련된 역사나 잡학 지식 등을 힌트에 포함시켜, 각 사물이나 인물에 대한 이해도 함께 깊어지도록 해 봅시다.
모자이크 퀴즈

모자이크 처리한 이미지를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맞히는 퀴즈, 예전부터 있죠.
의외로 어렵지 않나요? ‘모자이크 퀴즈’를 다 같이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설탕 산이 후지산처럼 보이기도 하고, 치비 마루코짱이 김이 붙은 센베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지식과 상관없이 두근두근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게 이 퀴즈의 매력이에요.
선배나 상사의 얼굴 사진에 모자이크를 씌워서 웃음을 유도하는 것도 한 방법.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는 앱은 무료인 것도 많으니 한 번 검색해 보세요.
패밀리 공감 퀴즈

그 자리에서 모인 사람들의 개인적인 퀴즈를 내고 맞히는 퀴즈입니다.
예를 들어 “◯◯ 씨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같은 퀴즈를 냅니다.
알고 있으면 운이 좋은 거고, 몰라도 적당히 답해도 친한 사이의 이야기라서 분위기가 살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풀지 못하는 퀴즈

퀴즈 문제에서 ‘아이들은 풀 수 있지만 어른들에게는 어렵다’라는 것이 종종 있죠? 아이들이 더 사고가 유연하고, 여러 각도에서 보거나 정공법으로만 풀지 않는 점이 중요하겠죠.
그런 ‘어른들에게는 어렵다’고 불리는 퀴즈 문제들을 모아서 직접 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반드시 풀고 말겠어!’ 하고 열을 올리며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웃음).
아이들이 함께 있는 모임에서 하면 더욱더 즐거워질 것 같네요!
색 맞히기 퀴즈

평소에 자주 보게 되는 편의점 간판이나 도로 표지판, 국민적인 캐릭터 등… 평소에는 보고 있어서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흑백이 되어버리면 ‘어, 이 부분은 무슨 색이었지?’ 하게 될 거예요.
이 퀴즈는 그렇게 평소 자주 보고 오랫동안 봐 온 것들을 모노크롬으로 바꿔서 색을 맞혀보는 게임입니다.
‘그거 쉬운걸’ 하고 생각해도 막상 시작해 보면 의외로 어렵고 망설이게 되는 이 퀴즈, 다 같이 왁자지껄 이야기하면서 분명히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기억력이 시험되므로 두뇌 트레이닝에도 좋을 것 같은 퀴즈죠.
있고 없고 퀴즈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많이 제시하고, ‘있는’ 쪽의 공통점을 추리하는 게임입니다.
유연한 발상과 추리력이 필요한 퀴즈라서 세대나 지식과 관계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정답을 알아냈을 때의 상쾌함으로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99%의 사람이 걸려드는 퀴즈

사람이 가진 고정관념 등을 이용해, 겉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문제에서 실수를 유도하는 퀴즈입니다.
문제 문장의 표현 같은 세세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 문제의 장면을 또렷이 떠올리는 발상력 등도 시험되죠.
단순한 계산문제로 보이더라도, 문제 문두 등에서 전제 조건이 제시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세부적인 부분에 함정이 숨겨져 있습니다.
생각해야 할 요소가 많을수록 함정을 알아채기 어려우므로, 문제의 균형 또한 교묘히 속이기 위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루엣 퀴즈

뒤에서 빛을 비추고 하얀 천 너머로 포즈를 취한 뒤, 그 실루엣만 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맞히는 퀴즈입니다.
실루엣만 보면 여러 가지로 보이게 되는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무대에서 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을까요?
수수께끼 퀴즈

이중 의미나 비유를 활용한 말장난의 한 종류인 ‘나조카케’를 모티프로 한 퀴즈입니다.
정형화된 ‘A에 걸어 B로 푼다’라는 형식에서,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표현까지 포함해 꼼꼼히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각각의 말에 공통되는 것도 함께 생각하여, 정답을 깨달았을 때의 상쾌함을 즐겨 보세요.
모르겠을 경우에는, 정답이 어떤 형태가 되는지를 힌트로 제시해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