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행진곡의 정석 & 연주회에서 인기 있는 화려한 작품을 엄선!
마치(March)란 ‘행진곡’을 말합니다.
身近なところでは、運動会の行進のBGMとして使用されていますね。
원래는 군대 퍼레이드나 관혼상제 등의 의식을 위해 연주되었다고 합니다.
행진곡이라고 하면 퍼커션의 힘찬 리듬과 관악기의 화려한 선율이 특징적이지만, 연주회를 전제로 한 콘서트 마치라고 불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특징인 곡들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행진곡을 한꺼번에 소개하니, 행진 배경음악이나 연주회에서의 곡 선택에 참고가 되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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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곡] 행진곡의 정석 & 연주회에서 인기 있는 화려한 작품을 엄선! (41~50)
천둥신John Philip Sousa

미국의 존 필립 수자가 작곡한 곡으로 1889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어로는 ‘뇌신 행진곡’이나 ‘더 선더러’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제목의 ‘뇌신’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며 번개를 무기로 다루는 제우스를 뜻합니다.
곡 중에는 금관악기로 섬광이나 천둥소리를 표현한 부분이 있어, 그런 부분을 찾으면서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비교적 연주하기 쉬운 곡이기 때문에, 취주악부의 연주회에서 선곡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힘타카다 신이치

전후 복구 시기에 제작된, 누구나 아는 운동회의 대표곡입니다.
국민체육대회의 경기장을 수놓는 스포츠 송으로서 다카다 신이치 씨가 손수 만든 이 작품은 밝고 힘찬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1947년 10월 가나자와시에서 개최된 제2회 국민체육대회 때에는 초등학교 6학년 남녀 약 4,200명이 이 곡에 맞춰 집단 연기를 선보여 관중을 매료시켰습니다.
그 이후 전국 학교의 운동회와 체육대회의 BGM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달리고 싶어지는 업템포의 곡으로, 2020년 고시엔 고교야구 교류전의 개회식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운동회나 체육대회에서의 행진곡, 혹은 기운이 솟는 집단 연기용 곡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축전 행진곡Dan Ikuma

이 곡은 1959년에 당시 황태자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작곡된 행진곡입니다.
‘세기의 퍼레이드’라 불린 성혼 퍼레이드에서는 연주되지 않았지만, 그 후의 행사에서 연주되거나 TV 프로그램의 BGM으로 사용되는 등 많은 분들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곡입니다.
힘차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의 팡파르로 시작해, 이어지는 목관악기의 매끄러운 패시지와 금관악기의 화려한 프레이즈가 아름다워 우아함을 느끼게 합니다.
오월의 바람Majima Toshio

일본의 관악계를 이끌어 온 레전드, 마지마 도시오 씨가 작곡한 행진곡이 ‘5월의 바람’입니다.
1997년도 전일본 관악콩쿠르의 과제곡으로 채택되어 인기를 얻었고, 그 해 출전한 단체의 절반 이상이 ‘5월의 바람’을 연주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상쾌한 행진곡입니다.
도입 부분은 6/8박자로 쓰여 있어, 주제인 행진곡 부분과는 다른 리듬감으로 연주됩니다.
이 변박자에 잘 올라탈 수 있는지가, 곡을 제대로 소화하는 포인트죠.
올림픽 행진곡Koseki Yūji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제작된 이 곡은 2020년에 방영된 NHK 아침 드라마 ‘에루’에서도 다루어졌습니다.
경쾌한 선율이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 행진곡다운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운동회에서 관악부가 연주하며 행진하는 데에도 추천할 만해요.
참고로 곡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기미가요’의 마지막 프레이즈가 편곡되어 사용되어, 국가 차원의 스포츠 축제를 위한 곡이라는 점을 다시금 인식하게 합니다.
끝으로
행진곡의 인기곡과 정평이 난 곡들을 소개했습니다.
행진곡답게 힘찬 곡부터 콘서트 마치라고 불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곡, 나아가 관악 콩쿠르의 과제로 작곡된 작품까지, 행진곡이라고 해도 곡조는 다양합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 듣다 보면 몸속 깊은 곳에서 힘이 샘솟는 듯한 감각을 맛볼 수 있죠.
이 글이 행사나 연주회에서의 선곡에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