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식 수공예 아이디어. 인테리어나 공작 수업에 딱!
여름이 되면 실내도 시원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미고 싶어지죠.
이 글에서는 여름 장식의 핸드메이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집에 두고 싶은 본격적인 여름 인테리어부터, 보육·요양 현장에서의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고, 또 칠석 같은 이벤트에 장식해도 반가워할 아이디어예요.
가랜드, 걸이 장식, 리스 등 장식의 종류도 다양하니, 장식할 공간에 딱 맞는 아이디어를 찾아보세요.
시원한 장식으로 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게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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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식 수제 아이디어. 인테리어와 공작 레크리에이션에! (31~40)
스텐실 프린팅으로 만드는 오리지널 티셔츠

여름방학에 오리지널 티셔츠를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스텐실이라는 기법을 사용해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거예요.
글자나 일러스트 등을 오려낸 판을 덧대고, 그 위를 잉크 같은 도료로 칠하는 방법입니다.
티셔츠는 입으면 세탁도 하게 되잖아요.
티셔츠나 원단에 스텐실을 할 때는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 패브릭용 잉크를 사용합시다.
여름방학 숙제로 티셔츠를 만드는 것이지만, 여름방학의 추억 만들기도 될 것 같죠.
가족과 커플룩(커플 티)으로 맞춰도 좋을지 몰라요.
인터넷에도 스텐실 티셔츠 키트가 있으니,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톤 페인팅

여름방학에 가족과 함께 강이나 산으로 나갈 기회도 있죠.
그럴 때 주운 돌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가까운 곳에서 주워 온 돌도 괜찮아요.
준비한 돌에 미리 흰색 아크릴 물감을 칠해 둡니다.
이 한 번의 수고가 멋진 작품으로 이어져요.
동물이나 식물 등을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해 만들어 봅시다.
파이프클리너나 빈 캔 등을 활용하면 더욱 실감 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꼭 참고해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페이퍼 블록으로 놀자!

도화지를 준비해서 페이퍼 블록으로 놀아 봅시다.
길게 자른 도화지로 삼각형, 원형, 사각형을 만들고, 조립해서 작품을 만들어봐요.
길쭉한 도화지를 접거나 말면 다양한 형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만든 파츠를 풀이나 셀로판테이프로 붙여 조합하면 작품의 폭이 더욱 넓어져요.
아이들이 모양을 생각하고 조합하여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조합해서 만든 작품은 도화지에 붙여 전시해도 좋습니다.
움직임이 있는 작품은 실에 매달아 장식하는 것도 추천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토이 클락

시계 무브먼트와 판을 준비해 시계를 만들고, 거기에 여러 가지 장난감을 붙여 나가는 아이디어입니다.
시계 무브먼트는 100엔 숍이나 핸드메이드 숍에서 구할 수 있고, 시계의 문자판이 될 판자는 철물점에서 구입하세요.
먼저 판자에 대각선을 그어 중심점을 잡고, 무브먼트를 장착할 구멍 위치에 표시를 합니다.
다음으로 각도기를 사용해 시계 숫자를 적을 위치를 정합시다.
그리고 구멍을 뚫거나 색을 칠한 뒤, 드디어 문자판을 꾸미는 단계입니다.
글루건을 사용해 장난감을 원하는 대로 붙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시계 무브먼트를 구멍에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좋아하는 장난감을 센스 있게 붙여 멋진 시계를 만들어 보세요!
일회용 젓가락 코스터

나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일회용 젓가락 코스터를 소개합니다.
일회용 젓가락, 접착제, 샌딩 실러, 니스, 붓을 준비해서 만들어 봅시다.
바탕이 될 판의 둘레에 젓가락을 붙여 나가세요.
젓가락은 커터칼로 칼집을 낸 뒤에 쪼개면 깔끔하게 나눌 수 있어요.
끝부분은 사포로 살짝 갈면 둥글게 마감됩니다.
바깥쪽에서 안쪽을 향해 젓가락을 붙여 나가세요.
젓가락의 크기는 조금씩 조정해 가며 붙이면 좋아요.
붓으로 니스를 칠하고 건조시키면 완성입니다.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소품함

귀엽고 실용적인 소품 보관함을 소개합니다.
우드 박스, 도마(커팅 보드), 둥근 막대, 글루건, 톱을 준비해서 만들어봅시다.
글루건을 사용해 우드 박스에 도마를 양쪽에 붙여 주세요.
둥근 막대를 알맞은 길이로 자른 뒤 사포로 끝부분을 다듬고 구멍에 끼운 다음 글루건으로 고정합니다.
만드는 방법도 심플하고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위에 색을 칠해서 나만의 느낌을 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룡 스노우 글로브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도 많죠.
공룡 굿즈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공룡을 활용한 여름방학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유리 용기에 세탁풀과 정제수를 넣어 만드는 스노우볼이에요.
유리 뚜껑 부분에 공룡 피규어를 글루건으로 고정합니다.
글루건은 뜨거우니 사용할 때 주의하세요.
용기에 세탁풀과 정제수를 넣고 물감으로 원하는 색으로 착색합니다.
글리터를 넣으면 반짝이는 본격적인 스노우볼이 완성돼요.
뚜껑을 닫고 거꾸로 뒤집으면 공룡이 들어 있는 예쁜 스노우볼이 완성됩니다.
곤충 인테리어

곤충 표본을 인테리어 느낌으로 완성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표본이라고 하면 보통 상자에 들어 있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서 소개할 것은 병에 넣는 방식입니다.
준비물은 코르크 마개가 있는 병, 아크릴 판, 그리고 곤충 표본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아크릴 판을 병 안에 들어갈 크기로 잘라 주세요.
다음으로 코르크 마개에 칼집을 내고, 그 사이에 잘라둔 아크릴 판을 끼운 뒤 접착제로 고정합니다.
마지막으로 곤충 표본을 아크릴 판에 접착하고 마개를 닫으면 완성입니다.
투명한 아크릴 판을 사용하면 곤충이 병 속에 떠 있는 듯이 보여 아주 세련된 분위기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바다 메모 스탠드

여름방학에 해수욕을 가는 가정도 있지 않을까요? 무더운 여름이면 바다를 떠올리는 아이들도 분명 많을 거예요.
그래서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레진을 사용한 메모 스탠드를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조개껍데기나 바다 생물, 투명하거나 파란색의 스톤 등 레진에 넣을 파츠를 준비해 봅시다.
물론 바다에 갔을 때 주워 온 조개껍데기를 넣어도 좋겠죠.
용기에 마음에 드는 파츠와 메모 스탠드를 넣고, 레진 액을 부어줍니다.
그다음에는 움직이지 않도록 지정된 시간 동안 그대로 두세요.
이때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박스에 넣는 등의 대책을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다에서 주워 온 조개껍데기가 들어간 작품이라면, 여름의 추억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겠네요.
눈알 타일 코스터

100엔 숍에서 파는 코르크 코스터를 베이스로 스티커 등으로 데코레이션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최근에는 헤이세이 시대에 유행했던 타일 스티커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어, 100엔 숍에서도 다양한 무늬의 타일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어요.
또한 가구나 벽에 붙이는 리메이크 시트를 활용한 데코레이션도 추천합니다.
아이디어에 따라 응용은 무궁무진하니, 꼭 개성이 넘치는 코스터를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