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배우 다카쿠라 켄이 남긴 주옥같은 명언 | 영혼을 뒤흔드는 삶의 방식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로서 누구나 아는 다카쿠라 켄 씨.
그의 풍모와, 과묵하면서도 곧은 신념이 깃든 삶의 방식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주어 왔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단정한 인생 철학을 지켜 온 다카쿠라 씨는 수많은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다카쿠라 켄 씨가 남긴 주옥같은 명언을 소개합니다.
그 한마디 한마디에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려는 각오와 깊은 통찰이 담겨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전설의 배우 다카쿠라 켄이 남긴 주옥같은 명언 | 영혼을 뒤흔드는 삶의 방식(1~10)
사람에게 배신당한 적은 없다. 내가 오해하고 있었을 뿐이다다카쿠라 켄

인간관계의 진리를 느끼게 하는 명언, “사람에게 배신당한 적은 없다.
내가 오해하고 있었을 뿐이다.” 사람은 상대가 자신이 바라는 행동을 해주지 않거나, 자신과 다른 사람의 편을 들면 ‘배신당했다’거나 ‘변해버렸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사실은 상대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내가 멋대로 기대했을 뿐은 아니었을까요? 처음부터 나의 해석과 인식이 달랐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눈이 번쩍 뜨이는 명언입니다.
박수를 받는 것보다 박수를 치는 것이 훨씬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다카쿠라 켄

배우다운 표현처럼 느껴지는 명언, “박수를 받는 것보다 박수를 보내는 편이 훨씬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박수에만 국한되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 줌으로써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는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해 주려면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 속에서 서로의 감사가 싹틀 때 양쪽의 마음이 촉촉해지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받는 쪽이 되고 싶어지기 마련이지만, 또 다른 마음가짐을 일깨워 주는 명언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다.다카쿠라 켄
“인생이란 것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명언은, “평생 동안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는가에 따라 인생이 정해지는 게 아닐까요”로 이어집니다.
확실히 부모나 선생님, 친구를 포함해 사람은 사람에게서 영향을 받아 성장하고, 일에서 싫은 상사나 선배가 있을 때 참을지 그만둘지도 타인으로부터의 영향에 의해 인생이 갈라지곤 하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의 유대와 연결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아닐까요.
무엇이 소중한지 모르겠어질 때 떠올려 주었으면 하는 명언입니다.
내가 여기서 죽을 곳을 빨리 찾고 싶어다카쿠라 켄
항상 성실하게, 곧게 인생을 걸어온 다카쿠라 켄 씨의 말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명언, “내가 여기서 죽겠구나 하는 곳을 빨리 찾고 싶다.” 그저 무턱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는 일은, 아마도 인생의 목적과 마주한 감동으로 가득 차게 해 주지 않을까요.
그것이 사람인지, 일인지, 취미인지, 장소인지는 각자 다르지만,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테마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해 주는 명언입니다.
가장 중요한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참 신기하네요, 인간이라는 게다카쿠라 켄
가족이나 친구, 파트너를 소중히 여기는 분이라면 공감할 법한 명언, “가장 소중한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참 신기하죠, 인간이란.” 사람은 많든 적든 스스로가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럽다고 느끼기 마련이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있다는, 일종의 모순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모순이야말로 사람이 사람답기 위해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요.
나에게 그런 존재가 누구인지 떠올리게 하는 명언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쓸쓸한 것은 무엇을 보아도, 무엇을 먹어도, 아무런 감동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다카쿠라 켄
“인간에게 가장 외로운 것은 무엇을 보아도, 무엇을 먹어도 아무런 감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명언은 “감동하지 않게 되면 인간은 끝이다.
이보다 더 쓸쓸한 일은 없다”로 이어집니다.
사람은 마주하는 것들에 감동함으로써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아무것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란, 마음의 여유도 기력도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언제가 되어도 감동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살아가며 가슴에 새겨 두고 싶은 명언입니다.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그것을 했는가이다.다카쿠라 켄
수단이 목적이 되어 버릴 위험성을 담은 명언,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그것을 했는가이다.” 예를 들어 금주나 금연을 하기로 결정했을 때, 금주·금연은 수단이고 금주·금연을 통해 건강해지는 것이 목적이죠.
그런데 금주·금연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면, 그 다음에 무엇을 찾아야 할지 보이지 않게 되어 힘들어지고 그만두게 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그것이 무엇을 위한 행동인지 자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명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