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즈카 오사무의 명언에서 읽어내는 창작에 대한 열정과 인생 철학
만화계에 혁명을 일으켜 ‘만화의 신’이라 불린 데즈카 오사무.
그의 작품 세계관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 작품 외적으로도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을 많이 남겼습니다.
꿈과 창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길어 올린 수많은 말들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에 따뜻한 빛을 밝혀줍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데즈카 오사무가 남긴 마음에 와닿는 말들을 소개합니다.
분명 당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물들일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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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의 명언에서 읽어내는 창작에 대한 열정과 삶의 철학 (1~10)
인간은 수만 년 동안 내일을 살기 위해 오늘을 살아왔다데즈카 오사무
생과 사의 문제를 주제로 한 만화를 다수 만들어낸 데즈카 오사무 선생의 대표적인 명언 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내일을 살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을 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도 문화와 문명, 종교와 사상을 만들어내며 발전해 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각자가 다양한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그저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 날들의 축적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며,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의미와 아름다움을 낳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보람이 아닐까요데즈카 오사무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삶의 보람이 아닐까요”라는 명언은 최선을 다하는 것의 귀함을 일깨워 줍니다.
사람은 성공에 거의 손이 닿기 직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스로 ‘충분히 노력했으니 이제 됐다, 여기까지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끝까지 싸워냈다고 말하기 어려운 게 아닐까요.
물론 여러 이유로 포기해야만 하는 꿈이나 목표도 있지만, 자신의 약함 때문에 도중에 멈추지 않도록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명언입니다.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잃고 오만해진 인류에게는 반드시 되갚음이 올 것이다데즈카 오사무
“자연에 대한 두려움을 잃고 오만해진 인류에게는 반드시 되돌림이 온다”라는 명언은, 바로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사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년 생명에 위협이 되는 듯한 폭염, 짧은 시간에 재난 수준의 폭우를 내리는 정체전선성 호우(선형 강수대), 대량으로 발생하는 태풍 등은 지구 온난화가 원인임이 분명합니다.
지구 온난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 파괴가 외쳐지기 시작한 지도 오래됐지만, 그 모든 원인을 만들어 낸 것은 인간입니다.
물론 문명과 함께 발전하여 편리한 세상이 됨으로써 살기 좋은 세계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서 되돌릴 수 없는 상태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일깨워 주는 명언입니다.
데즈카 오사무의 명언으로 읽는 창작에 대한 열정과 인생 철학(11~20)
꾀병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병이야.데즈카 오사무
학교에 가기 싫을 때, 회사를 쉬고 싶을 때, 계획을 세웠지만 내키지 않을 때, 꾀병을 부린 적은 없나요? “꾀병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병이야”라는 명언은 그런 꾀병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메시지입니다.
침착하게 생각해 보면, 꾀병이란 아픈 척하는 것일 뿐 본래 병조차 아니기에, 중병으로 여길 사람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짓말인 만큼 스스로의 조절에 따라 병세나 기간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중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꾀병이 습관이 되면 될수록 완치가 어려워진다고 경고하는 명언입니다.
‘황당무계’라든가 ‘꿈속’에야말로 일본인이 잊고 있었던 것이 있다데즈카 오사무
“황당무계하거나 꿈속에야말로 일본인이 잊고 있던 것이 있다”라는 명언은 만화가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실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과 상상 같은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성실하고 리얼리티를 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체념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물론 꿈만 너무 많이 꾸는 것도 다르지만, 상상의 틀을 넘어선 비전이 있기에 비로소 높은 뜻을 가질 수 있다고 가르쳐 주는 명언입니다.
호기심이라는 것은 길가의 풀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시간 낭비이지만, 반드시 자신의 양분이 된다데즈카 오사무
꿈이나 목표가 있어도, 그때그때 다른 것에 마음이 빼앗긴 경험이 있지 않나요? 옆도 돌아보지 않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호기심이라는 건 일종의 길가의 풀 같은 것이다.
분명 시간 낭비이지만, 반드시 자신의 양식이 된다”라는 명언에서 어깨에 힘을 빼는 것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는 그 분야의 지식이나 사고방식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에 눈을 돌리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습니다.
물론 길가의 풀을 뜯는 시간이 더 많아지면 목표 달성에는 우회로가 되겠지만, 기분 전환에 대한 죄책감은 옅어질 것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아이들은 그때그때 항상 현대인이며, 또한 미래인이기도 하다데즈카 오사무
“아이들은 그때그때 항상 현대인이며 또한 미래인이기도 하다”라는 명언에는 저도 모르게 수긍하게 되는 설득력이 있죠.
어른이 되면 ‘아이들이 하는 말이니까’ 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가볍게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실을 바라보는 아이들 쪽이, 그 시대의 본래 모습을 이해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의 아이들이야말로 미래를 짊어질 세대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아이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눈뜨게 해 주는 명언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