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이지에 관한 잡학 퀴즈. 나라의 대불과 관련된 문제도 있어요!
도다이지라고 하면, 나라현에 있는 절로, ‘나라의 대불’로 불리는 거대한 불상이 유명하죠.
나라현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도다이지에 대해서는 학교 역사 수업에서도 많이 배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에 더해,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 도다이지와 대불에 얽힌 잡학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특히 도다이지를 방문할 예정이 있거나 나라현 출신인 분들은 알아두면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디 지식으로 흡수하면서 즐겨 주세요.
도다이지 상식 퀴즈. 나라 대불과 관련된 문제도! (1~10)
도다이지를 건립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현재 화폐 가치로 얼마 정도였을까요?
- 약 1,239억 엔
- 약 4,657억 엔
- 약 8,521억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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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657억 엔
도다이지의 건립에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었습니다. 간사이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의 화폐가치로 환산할 경우 약 4,657억 엔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당시 국가 재정이 압박을 받았고,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도다이지의 정식 명칭은 무엇인가요?
- 금광명사천왕호국지사
- 대보리원 도다이지
- 노사나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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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명사천왕호국지사
도다이지의 공식 명칭은 ‘금광명사천왕호국지사’입니다. 이 이름은 헤이조쿄를 수호하고 불교의 가호를 기원하여 건립되었던 당시의 사명을 짙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불전 기둥에 뚫린 구멍은 대불의 무엇과 같은 크기인가?
- 콧구멍
- 귀구멍
- 손가락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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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도다이지 대불전의 기둥에는 대불의 콧구멍과 같은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이 구멍은 약 30cm×40cm의 사각형 구멍으로, 이 구멍을 통과하면 무병장수나 액막이 등 다양한 가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도다이지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화재를 겪었을까요?
- 1회
- 2회
-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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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도다이지는 과거 두 차례의 큰 화재를 겪었습니다. 첫 번째는 1180년의 헤이지의 난 때였고, 두 번째는 1567년의 전란으로 인한 것입니다. 특히 1180년의 화재로 대불전이 전소되고 대불도 손상을 입었지만, 그 후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다이지 조성의 중요한 인물이 된 승려는 누구일까요?
- 사이초
- 쿠카이
- 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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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기
행기는 나라 시대의 유명한 승려로, 서민에 가까이 다가가 포교 활동을 하고 곤궁한 서민을 구제하는 등의 일을 했으며, 만년에 도다이지의 건립에도 관여했습니다. 현재 긴테쓰 나라역 앞에는 행기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도다이지의 대불의 공식 명칭은 무엇인가요?
- 노사나불 좌상
- 대석가여래상
- 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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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불 좌상
도다이지의 대불은 정식 명칭이 노사나불 좌상입니다. 이 대불은 덴표 시대에 쇼무 천황의 발원으로 조성된 것이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불상입니다. 대석가여래상은 일본 삼대 대불로 유명한 기후현의 쇼보지에 있고, 아미타여래 좌상은 가마쿠라에 있는 고토쿠인의 대불이 유명합니다.
도다이지의 조영에는 대략 몇만 명이 관여했을까요?
- 80만 명
- 170만 명
- 26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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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만 명
도다이지를 건립하기 위해 약 26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일했다고 전해집니다. 나라 시대의 인구가 약 600만 명으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도다이지의 건립이 나라 전체가 힘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