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대단해! 고학년 여자 아이들을 위한 공작 아이디어
여름방학 만들기에서 귀엽고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어! 라는 초등학교 고학년 여자아이들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공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멜론 크림 소다나 사과 사탕 스퀴시, 포근포근한 보풀 인형 등, 보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작품들뿐이에요.
여기에서는 쉽게 만들 수 있는데도 “대단해!” 하고 눈을 반짝이게 할 만한 공작을 잔뜩 모았어요.
게다가 재료는 전부 100엔 숍에서도 구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추억에 남을 즐거운 여름방학 자유 연구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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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인테리어·수납·장식(11~20)
크래프트지 모자

크래프트지 등을 사용해 모자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크래프트지를 꾸깃꾸깃 구겨서 종이를 부드럽게 합니다.
그다음 자신의 머리에 둘러 적당한 크기로 맞춘 뒤 테이프로 고정하세요.
테이프로 고정한 후에는 길이나 모양 등을 자유롭게 바꿔 보세요.
손으로 찢거나 꼬는 것도 가능합니다.
모양이 정해지면, 색종이나 꽃종이로 장식해 봅시다.
나만의 모자가 완성되면 패션쇼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꽃 종이오리기

종이접기를 접고 자르기만 해도 아름다운 무늬가 나타나는 종이 오리기는 놀라움과 발견으로 가득한 공작입니다.
색종이를 삼각형이 될 때까지 몇 번 접습니다.
그 위에 눈송이나 하트 같은 무늬를 그린 뒤 가위로 오려 보세요.
색종이를 펼쳤을 때 예상치 못한 무늬가 펼쳐지는 순간은 그 자체로 감동입니다.
무늬를 그리는 방법이나 자르는 위치에 따라, 같은 주제라도 전혀 다른 작품이 됩니다.
색색의 색종이를 고르거나 글리터를 붙여 마무리하면 더욱 화려하고 볼거리가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업을 통해 손놀림과 디자인 감각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식해 두면 방이 밝아지는 작품입니다.
가방
티슈 상자는 귀여운 디자인의 것이 많죠.
그래서 디자인을 최대한 살린 가방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티슈 상자를 컷팅해 핸드백 모양으로 완성하는 내용입니다.
귀여운 외형은 물론, 바닥 폭(마치)이 있어서 많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점도 포인트예요.
이 가방을 사용해 소꿉놀이처럼 장보기 놀이를 하면 분명 신나게 놀 수 있을 거예요.
가운데의 미싱선(점선) 부분이 뚫려 있지 않은 상자가 필요하니, 먼저 그런 상자를 준비해 보세요.
티슈 상자 가방

귀엽고 동글동글한 모양의 숄더백, 사실 이거 휴지 상자 빈 박스로 만든 거예요!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빈 박자의 바닥 부분은 붙인 채로 두고, 반으로 벌어지도록 칼집을 넣습니다.
한쪽 바닥과 옆면을 제외한 부분은 잘라내고, 잘라낸 조각을 사용해 휴지가 나오는 구멍 부분을 막아 주세요.
이때 완전히 막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이 구멍에 가방의 잠금장치가 끼워져 뚜껑이 단단히 닫히게 됩니다.
구멍을 뚫어 스트랩이 될 끈을 끼우고, 좋아하는 색으로 데코레이션하면 완성입니다.
놀 수 있는 공작·장난감(1~10)
꽃종이 곰돌이

꽃종이를 사용해 만드는 곰 인형 아이디어입니다.
꽃종이를 아코디언처럼 접은 뒤, 중앙을 와이어로 비틀어 고정합니다.
꽃종이를 한 장씩 펼쳐서 부풀리며 입체적인 반원을 만들어 보세요.
꽃종이의 크기를 바꾸거나, 반원 두 개를 접착해 원형으로 만들어 곰의 부품을 만들어 갑니다.
부품이 완성되면 곰 모양이 되도록 붙이고, 마지막에 눈과 코를 달면 완성입니다.
끈기는 필요하지만 작업 자체는 간단하니 괜찮으시면 도전해 보세요!
빈 병으로 스노우글로브
스노우볼을 기념품이나 선물로 받거나 사 본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그런 스노우볼을 빈 병으로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고, 예쁘고 힐링돼요.
준비할 것은 빈 병 하나와 멜라민 스펀지, 풀(세탁풀), 인형 같은 파츠, 반짝이 글리터 등입니다.
100엔 숍 등에서 사면 저렴하게 할 수 있죠.
먼저 병 뚜껑의 안쪽에 멜라민 스펀지를 붙이고, 그 위에 인형 등의 파츠를 붙입니다.
병 본체 쪽에 글리터를 넣고, 세탁풀과 물을 넣어 섞은 다음, 뚜껑을 닫으면 완성입니다.
몰 인형

푹신하고 굵은 모루로 만들어 가는 인형, 한국을 중심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죠.
사용하는 것은 공예용품점 등에서 구할 수 있는 보들보들한 모루이며, 만들고 싶은 인형의 크기에 맞는 굵기의 모루를 선택하세요.
그다음은 이 모루를 구부려 형태를 잡아 가기만 하면 되지만,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비틀어 고정하는 공정을 꼭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체감이 생기도록 모루를 겹치는 방법과 정리하는 방법을 의식하면서 진행해 봅시다.
얼굴 부품 등의 섬세한 장식을 더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루에 치크 등으로 색을 더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