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아 대상] 겨울 보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크리스마스와 설날 등 이벤트가 가득한 겨울은, 보육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계절이죠.
차가운 겨울이 오면 실내에서 차분히 집중할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를 찾는 분도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2세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겨울 만들기 아이디어를 많이 소개합니다.
색지나 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재미있는 기법에 도전하는 등 폭넓은 주제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을 꼭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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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아동용] 겨울 보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21~30)
물감과 면봉으로 그림 그리기

물감과 면봉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봐요! 이것만 말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그려요?’라고 궁금해할지도 모르겠네요.
평소처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면봉의 특징을 살려 점을 이어서 그려봅시다.
물감을 그대로 쓰거나, 조금 진하게 풀어 팔레트에 덜어놓습니다.
면봉 끝에 물감을 묻혀 도장을 찍듯이 점을 만들어 보세요.
2살 아이라면 밑그림이 있는 편이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크리스마스 트리나 눈사람처럼 겨울 모티브로 즐겨보세요.
빨대 스탬프로 만드는! 눈사람 만들기

빨대 도장으로 눈사람 벽그림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어른이 도화지 위에 크고 작은 원을 그려 둡니다.
접시 등을 사용해도 편리합니다.
그리고 색도화지나 색종이에 눈사람의 모자를 그려 둡시다.
그것을 아이가 오려 냅니다.
오려 낸 부품을 짙은 색의 색도화지에 풀로 붙입니다.
다 붙인 다음 크레용으로 눈사람의 얼굴을 그립니다.
빨대 도장은 빨대 끝을 꽃무늬가 되도록 가위로 잘라 펼칩니다.
흰 물감에 찍어 톡톡 찍어 나가면, 눈 결정처럼 멋지게 표현됩니다.
동글동글 만들어 보자! 눈사람

색종이를 구기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겨울에 딱 맞는 눈사람 만들기를 해볼까요? 먼저 아이들에게 흰 꽃종이를 원하는 크기로 둥글게丸め도록 해 주세요.
띠 모양으로 찢은 꽃종이도 사용하지만, 작업이 어렵다면 어른이 미리 준비해 주세요.
둥글게丸めた 꽃종이와 찢은 꽃종이를 함께 투명 비닐봉지에 넣고, 타원형을 떠올리며 모양을 다듬습니다.
그리고 중앙을 철사꾸미개(모루)로 묶어 눈사람 모양을 만듭니다.
얼굴은 동그란 스티커로, 양동이 모양 모자는 색지로 만들어 양면테이프로 붙입니다.
걸고 싶다면 양동이 모자에 펀치로 구멍을 내고 끈을 끼워 주세요.
신문 찢기! 눈 노래로 리드믹

신문 놀이를 도입으로 활용한 리듬릭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신문지를 하나씩 들게 하고, ‘1, 2, 3’ 신호에 맞춰 빽빽 찢어 보게 하세요.
잘게 찢어진 종이는 눈으로 간주하여 동요 ‘눈’에 맞춰 머리 위에서 흩뿌리며 즐깁니다.
리듬릭이 끝난 뒤에는 사용한 신문지를 투명한 봉투에 담아 눈사람을 만듭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이니,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종이접시로 만드는 팽이

종이접시 1장과 페트병 뚜껑 2개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팽이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팽이라고 하면 정초 놀이의 정석이죠.
진짜 팽이는 줄을 감아 돌리는 방식이라 두 살 아이에게는 어렵지만, 이 방법이라면 쉽게 놀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종이접시에 크레용으로 무늬를 그린 다음, 종이접시 앞면과 뒷면의 중심에 테이프로 뚜껑을 붙이면 됩니다.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려도 좋고, 두 살 아이의 경우라면 찢은 색종이나 스티커를 붙여도 좋아요.
나만의 팽이를 만들어 꼭 즐겨 보세요.
보육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실내 놀이

제작을 활용한 겨울 실내 놀이를 소개할게요.
솜을 페이크 스노우처럼 동그랗게 말아 보거나, 비닐 풀에 넣어 거품 목욕처럼 만들어 다이내믹하게 놀아보세요.
검은 색 도화지에 스탬프로 눈의 결정을 표현하고, 그 위에 색종이로 만든 펭귄을 붙여 겨울 느낌의 벽면도 꾸미고 있어요.
또, 축광 스티커를 골판지에 붙여 만드는 빛나는 터널은 언제까지나 들어가 있고 싶어지는 공간이죠.
아이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도 반영하면서, 실내에서 겨울을 마음껏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찌릿찌릿 도깨비
종이접기와 크레용을 활용한, 두 살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만들기라면 ‘비리비리 오니(찢어진 종이 오니)’입니다.
이번에는 절분(세츠분) 시기가 되면 나타나는 ‘오니(도깨비)’를 주제로 한 종이접기를 만들어 볼까요? 비리비리 찢은 색종이를 도화지에 붙이고, 크레용으로 머리카락을 그려요.
색지로 만든 뿔과 얼굴 부위를 붙인 뒤, 마지막으로 면봉 스탬프로 콩을 찍어 그리면 완성입니다.
종이를 찢거나 크레용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아이들의 개성이 가득 담겨 멋진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아이들의 자유로운 표현이 넓어지는, 겨울 종이접기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