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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겨울에 해보고 싶어! 추천 제작 아이디어

크리스마스나 설날 등, 이벤트가 가득한 계절이 바로 겨울입니다.

즐거운 이벤트가 이어지니, 아이들은 설레고 있겠죠.

게다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놀이나 따뜻한 분위기의 모티프들도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줍니다.

이번에는 그런 겨울에 즐기기 좋은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디어가 매너리화(맨네리화)되어 버린 분이나, 힌트가 필요하신 분은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므로, 본문에서는 ‘제작(制作)’이라고 표기합니다.

[보육] 겨울에 해보고 싶은! 추천 제작 아이디어(151~160)

[손도장] 눈사람 가족

작은 눈사람이 귀여운 만들기를 손도장을 이용해 표현해 보지 않을래요? 먼저 아이들의 손도장을 흰 물감으로 찍습니다.

손가락을 크게 벌려 찍는 것이 포인트예요.

물감이 마르면, 손가락 끝에 모자 부품을 붙입니다.

색이나 디자인은 어느 정도 아이들의 아이디어에 맡겨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그리고 손가락 부분에 얼굴 표정을 그려 넣어요.

마지막으로 도화지에 면봉 도장으로 하얀 눈을 내리게 하면 완성입니다.

아이들의 손도장 수만큼 다른 표정을 가진, 멋진 작품이 탄생할 거예요.

[신문지] 발렌타인 초콜릿

2월의 큰 이벤트라고 하면 발렌타인이죠.

유아들도 친구에게 줄 초콜릿을 만들거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건네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여기는 그런 발렌타인에 딱 맞는 귀여운 만들기 아이디어예요.

신문지를 비틀어 가늘게 만든 뒤 하트 모양으로 성형합니다.

좋아하는 색의 아크릴 물감과 접착제를 섞어 위에서 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잘게 자른 색지나 폼폼, 리본을 둘러주면 마치 진짜 같은 발렌타인 초콜릿 완성! 방 장식으로도 딱이고, 가져가는 작품으로도 만들고 싶어지네요.

[염색지] 하고이타와 다루마

염지(염색한 종이)의 은은한 색감은 정월의 하네츠키 채를 만드는 데 딱 알맞아요.

꼭 도전해 보세요.

염지에는 한지를 사용합니다.

정월의 화려함이 잘 전해지도록, 물들이는 색은 어느 정도 어른이 미리 골라두면 좋습니다.

염지를 즐기며 충분히 말린 뒤, 종이를 하네츠키 채로 보고 갈색 도화지에 붙여 손잡이를 달아요.

채만으로는 단순한 완성이라서, 다루마 등 다른 작품과 함께 구성하면 분위기가 훨씬 살아납니다.

꼭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를 즐겨 보세요.

탐포 스텐실로 만든 알록달록한 눈사람

탐포를 이용한 스텐실로 귀여운 눈사람을 만들어 봅시다.

스텐실 작업은 도장 찍듯이 톡톡 두드리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몰입하는 아이들도 많을 거예요.

먼저 준비로 눈사람의 틀을 잘라 둡니다.

흰 도화지 위에 눈사람 틀을 올려놓고, 위에서 탐포 스텐실로 색을 칠해 갑니다.

색은 2~3가지로 제한하는 것이 아이들이 집중해서 즐기기에 좋아요.

눈사람 틀을 떼어내고, 나뭇가지 팔이나 얼굴, 양동이 모자 등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종이 찢기 기법으로 만드는 팽이

설날 놀이로도 친숙한 팽이 놀이를, 직접 만든 팽이로 해 보지 않을래요? 우유팩의 바닥을 이용하면 간단한 팽이를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우유팩 바닥을 잘라 말린 것에, 찢은 화지를 붙입니다.

화지로 만든 색종이를 쓰면 다루기 쉬워요.

다음으로 빨대 끝을 네 갈래로 가르고 펼쳐서, 화지 위에 붙입니다.

빨대 본체도 마스킹 테이프로 장식하면 귀엽게 완성돼요.

접착제가 마르면, 손으로 잡고 돌릴 수 있는 팽이 완성! 다 함께 놀면 더욱 신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