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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겨울에 해보고 싶어! 추천 제작 아이디어

크리스마스나 설날 등, 이벤트가 가득한 계절이 바로 겨울입니다.

즐거운 이벤트가 이어지니, 아이들은 설레고 있겠죠.

게다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놀이나 따뜻한 분위기의 모티프들도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줍니다.

이번에는 그런 겨울에 즐기기 좋은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디어가 매너리화(맨네리화)되어 버린 분이나, 힌트가 필요하신 분은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므로, 본문에서는 ‘제작(制作)’이라고 표기합니다.

[보육] 겨울에 해보고 싶은! 추천 제작 아이디어(181~190)

털실 끼우기와 찢기 기법으로 만드는 장갑

날씨가 추워지면, 손끝이 차갑지 않도록 외출할 때 장갑을 끼게 되죠.

이것은 그런 장갑을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털실 끼우기와 찢어붙이기로 장갑을 장식합니다.

실을 끼울 구멍은 펀치 등으로 미리 뚫어두고, 한쪽은 아이가 마음대로 끼우게 하면 좋습니다.

다른 한쪽은 찢은 색종이를 붙일 것이므로, 가장자리를 빙글빙글 테두리 치듯이 실을 끼우게 해주세요.

장갑 도안, 색종이, 털실은 다양한 색을 준비해 아이 스스로 고르게 하면, 이상적인 장갑을 만들 수 있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입체적인 오뎅

겨울이 되면 먹고 싶어지는 오뎅.

편의점에 오뎅이 등장하면 아, 겨울이 왔구나… 하고 느끼게 되죠.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것이 오뎅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화지에 갈색 물감을 번지게 한 뒤 뽁뽁이에 말아 만드는 치쿠와, 스펀지에 물감을 스며들게 해 만드는 곤약, 색이 다른 색종이 두 장을 말아 겹쳐 만드는 우엉튀김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많아요.

아이들한테서 나오는 아이디어도 소중히 하면서, 꼭 여러분이 먹고 싶은 오뎅을 만들어서, 공기에 예쁘게 담아 보세요.

종이접시로 만드는 눈결정 눈사람

종이접시를 사용해 눈송이가 예쁜 눈사람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종이접시의 가운데를 가위로 도려냅니다.

가위집은 테이프로 고정해 두세요.

다음으로, 도려낸 가운데 부분에 크레용으로 얼굴을 그립니다.

그리고 색종이를 사용해 눈송이를 만들어 봅시다.

눈송이를 종이접시 테두리의 가운데에 붙인 뒤, 위에 얼굴을 달아 주세요.

모자나 나뭇가지 팔 같은 소품은 취향에 맞게 준비해 주세요.

하나하나의 과정이 세밀해서, 5세 아이가 도전하기에 딱 좋습니다.

종이접시와 색종이로 만드는 도깨비 가면

겨울은 세쓰분의 계절이네요.

매년 찾아오는 오니(도깨비)를 ‘올해는 어떻게 물리칠까?’ 하고 작전을 세우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는 그런 오니 가면 만들기 아이디어가 있어요.

오니 얼굴에는 종이접시를 사용하고, 그 위에 찢은 색종이를 붙여 나갑니다.

빨간 오니, 파란 오니 중 어떤 것으로 할지에 따라 사용할 색종이 색이 달라지니, 다른 색까지 포함해 몇 장 준비해 두세요.

색종이를 다 붙였으면 얼굴 부품과 뿔, 그리고 털실로 머리카락을 붙이면 완성! 벽면 장식으로도 쓰고 싶어지는 아이디어죠.

물감과 스티커 붙이기로 만드는 발렌타인 초콜릿

발렌타인에 맞춰 귀여운 하트 만들기를 해보지 않을래요? 먼저 핑크색과 흰색의 두 가지 하트를 준비합니다.

겹쳐 붙였을 때 흰색이 테두리가 되도록, 크기를 조금 다르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예요.

아이들에게 하트 위에 갈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게 해봅시다.

물감이 마르면 스티커를 붙여 하트를 더 꾸며요.

다음으로, 하트를 들고 있는 파티시에를 만듭니다.

얼굴 부품을 미리 준비해 두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풀로 붙이게 해주세요.

선생님이 파티시에가 하트를 들고 있는 모양으로 정리해 주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