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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장가

[팝송] 아기를 재울 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세계의 명곡·인기곡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들은 잠자는 것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라고 착각한다고 하네요.

그 결과 쉽게 잠들지 못해 울어버리거나, 금방 눈을 떠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신생아를 돌보고 있는 엄마, 아빠들은 매일 수면 부족이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아기 재우기에 추천하는 팝송을 모아봤습니다.

아기를 안심시키는 멜로디와 템포의 곡들뿐이니, “무엇을 해도 재워지지 않는다” 그런 때에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팝] 아기 재우기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 세계의 명곡·인기곡(11~20)

SleepsongSECRET GARDEN

‘Sleepsong’은 북유럽 음악 유닛 시크릿 가든의 곡으로, 게스트로 아일랜드 가수 피노라 길이 참여했습니다.

2005년에 발매된 시크릿 가든의 여덟 번째 앨범 ‘Earthsongs’에 수록되었습니다.

아일랜드 민요 같은 어딘가 애잔한 멜로디와 피노라 길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편안한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아이를 재울 때 꼭 불러 주세요!

LullabyThe Chicks

The Chicks – Lullaby (Live at VH1 Storytellers)
LullabyThe Chicks

『Lullaby』는 미국의 여성 컨트리 그룹 딕시 칙스의 곡입니다.

2006년에 발매된 7번째 앨범 『Taking the Long Way』에 수록되었으며, 미국, 캐나다, 스웨덴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컨트리 음악의 느낌을 전해 주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져 편안한 잠을 자도록 이끌어 주죠.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에게 꼭 들려주세요!

Irish LullabySarah Moore

『Irish lullaby』는 1913년에 제임스 로이스 섀넌이 작사했고, 1944년에 빙 크로스비가 노래한 곡입니다.

1944년 빙 크로스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길을 가련다(Going My Way)』의 삽입곡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졌죠.

“한 번 더 엄마의 자장가를 듣고 싶다”라는 내용을 담은 다소 슬픈 자장가이지만, 엄마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해요.

아이를 재울 때의 레퍼토리 중 하나로, 한 번 불러 보세요!

Let It BeThe Beatles

1960년부터 1970년까지, 결코 길다고는 할 수 없는 활동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에도 전 세계 뮤지션들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는 영국 출신 4인조 록 밴드 비틀즈의 곡입니다.

해산 이전 마지막 싱글로 발표된 곡으로, 일본에서도 다양한 장면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비틀즈의 대표곡 중 하나죠.

느긋한 템포와 인상적인 피아노 코드 진행, 캐치하고 부드러운 멜로디는 아기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아기 재울 때에도 추천할 만한, 세계 록 역사에 남을 명곡입니다.

Stay AwakeJulie Andrews

배우, 작가, 연출가, 댄서 등 폭넓게 활동하며 2000년에는 무대 예술의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여성 가수, 줄리 앤드루스의 곡입니다.

1964년에 공개된 월트 디즈니 영화 ‘메리 포핀스’에서 주연을 맡은 줄리 앤드루스가 극 중에서 직접 노래한 곡으로도 유명하죠.

단순한 스트링 편성과 부드러운 목소리는 짧은 곡임에도 아기를 안심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극 중에서도 자장가로 사용된 만큼, 아기 재울 때 꼭 시도해 보고 싶은 넘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