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로 시작하는 해외 음악 제목 모음
‘L’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곡이 있나요?
평소에 곡 제목의 머리글자를 의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바로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L’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라고 하면 ‘Love’가 있고, 그것만으로도 수백 곡은 있을 것 같죠.
그 밖에도 ‘Last’, ‘Lady’, ‘Little’ 등 곡 제목에 자주 쓰일 법한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L’로 시작하는 제목의 곡들을 시대나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별로 의식하지 않았던 관점으로 음악을 찾아보면, 새로운 곡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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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로 시작하는 제목의 서양 음악 모음(401~410)
Let’s Get Fucked UpMAKJ & Lil Jon

2014년 3월에 발매된 이 작품은 클럽과 페스티벌을 열광시키는 파티 앤섬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맥제이의 중독성 있는 비트와 릴 존의 독특한 샤우트가 어우러져 고조되는 에너지가 넘치는 사운드를 만들어냈습니다.
DJ계의 거물들에게서도 지지를 받은 이 곡은 출시 직후부터 레이드백 루크와 쇼텍 등 유명 DJ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파티나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해방감과 함께 그 자리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려 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Lights Down LowMAX feat. gnash

고등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댄스 음악으로 주목받는 한 곡입니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친밀한 순간을 그린 가사가, 부드러운 멜로디에 실려 마음을 울립니다.
2017년 8월에 발매된 이 곡은 미국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고, 여러 나라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을 정도로 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맥스의 따뜻한 보컬은 마치 연인에게 속삭이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발라드풍의 이 곡을 사용하면 다른 무대와 차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제나 댄스 발표회 등,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에 사용하고 싶은 한 곡이 아닐까요?
Live your lifeMIKA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곡입니다.
미카 씨의 노래 목소리가 밝은 햇빛처럼 마음을 감싸고, 에너지 넘치는 리듬이 몸을 저절로 움직이게 합니다.
‘자기답게 살자’는 메시지는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울릴 것입니다.
2013년 5월에 발매된 이 곡은 팝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특징적입니다.
유치원 놀이 발표회나 무대에서 춤추기에 딱 맞습니다.
모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추면, 분명 멋진 추억이 될 거예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곡입니다.
Love AgainMIRA

루마니아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싱어송라이터, 밀러 씨의 신곡은 실연에서의 재생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넘버입니다.
맑고 투명한 보컬과 마음에 울리는 멜로디가 특징으로,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아주지 않습니다.
2024년 6월에 발매된 이 곡은 팝과 일렉트로닉 요소를 절묘하게 융합한 사운드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듯한 상쾌함도 느껴집니다.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찾으려는 마음을 노래한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여름밤, 조용히 음악에 몰입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Lass mich losMadeline Juno

독일의 음악가 가정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기타를 배워 온 마들린 유노는 팝 록과 포크를 융합한 섬세한 음악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13년 유니버설 뮤직과 계약을 맺고, 독일 영화 ‘Fack ju Göhte’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데뷔곡으로 독일 싱글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앨범 ‘The Unknown’으로는 독일과 스위스 차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후 독일어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며, 팟캐스트와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섬세한 보컬과 멜로디 라인이 매력적이며, 독일 포크 팝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영어권 인디 팝에 관심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