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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응원 송

[팝송] 올림픽 공식 테마·응원송 [2026]

올림픽이라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는 어떤 시대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죠.

이 날을 위해 심신 모두를 혹독하게 단련하고, 지금이라는 무대에 전력을 다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고, 지켜보기만 하는 우리에게도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그 감동을 한층 북돋아 주는 것이 바로 훌륭한 테마송의 존재입니다.

이 글에서는 올림픽 공식 테마송을 중심으로, 올림픽을 후원하는 기업의 광고 음악과 관련 곡까지 포함한 해외의 명곡들을 엄선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명곡과 인기곡을 소개해 드리니, 꼭 즐겨주세요!

[팝송] 올림픽 공식 테마·응원송 [2026] (51~60)

SomedayFlipsyde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당시 미국 NBC TV의 테마곡으로 채택된 것이 바로 이 곡입니다.

약간 불안한 느낌을 주는 무디한 후렴과 거친 보컬이 인상적입니다.

플립사이드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결성된 그룹으로, 힙합과 라틴, 다양한 음악을 믹스하고 있습니다.

자꾸 반복해서 듣고 싶어지는 곡이네요.

Just A Dream AwayJohn Denver

“Just A Dream Away” | John Denver 1984 Winter Olympics | comp. Michael Miller
Just A Dream AwayJohn Denver

1984년에 개최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치적인 문제도 있어 한때 보이콧도 일어났지만, 수많은 명플레이로 위대한 장면들을 스포츠 역사에 새긴 대회이기도 합니다.

그런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상징하는 한 곡이 바로 이 ‘Just A Dream Away’입니다.

보통 올림픽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곡이 많은데, 이 작품은 그중에서도 드물게 단조가 등장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림픽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도전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Menina PretinhaMc Soffia

MC 소피아는 상파울루 출신의 여성 래퍼로,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말 엄청나게 어려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이 곡을 선보였는데, 무려 그때 12살!! 놀라운 재능이죠.

그 리듬 감각을 조금만 나눠줬으면 좋겠어요.

브라질 음악계에는 괴물들이 정말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사회성을 담은 가사로 올림픽에 넥스트 호프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느껴져요.

ChampionsO.A.R. and B.o.B

B.o.B Feat. O.A.R. – Champions (Official Video) ( NEW 2o12 ) DOWNLOAD [ http://www.MzHipHop.Me ]
ChampionsO.A.R. and B.o.B

이런 타입의 곡은 랩으로 몰아붙이다가 B메로나 후렴쯤에서 멜로디 라인이 나옵니다.

리프레인은 없는 것 같아요.

‘챔피언’이라고 계속해서 부르고 있으니 리프레인은 있네요.

역시 상업 음악은 팔리지 않으면 계속할 수 없죠.

그건 음악만의 문제가 아니기도 하구요.

HEY JUDEPaul McCartney

Paul McCartney – Hey Jude – Live At London 2012 | Music Monday
HEY JUDEPaul McCartney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물론 영국, 아니 인류를 대표하는(웃음) 밴드 비틀즈의 한 곡이었습니다.

감동적인 명곡을 폴 매카트니가 피아노로 열창했죠.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자는, 그런 멋진 노래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최고의 응원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