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이를 위한! 비 오는 날에도 즐거운 실내 놀이 아이디어
호기심이 많고 에너지로 가득한 만 1세 아이들.
비 오는 날이나 밖에 나갈 수 없는 날에는 “아이들과 실내에서 무엇을 하며 놀까?” 하고 아이디어를 찾는 선생님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1세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푹 빠져 즐길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듬뿍 소개합니다.
몸을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는 운동 놀이와 리듬 놀이, 재료의 촉감을 살린 놀이,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 등 1세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를 많이 모았습니다.
준비가 필요 없는 놀이도 몇 가지 소개하니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딱 맞는 놀이를 찾아 모두 함께 즐겨 보세요.
- 1세 아이에게 추천하는 실내 놀이와 운동 놀이 아이디어
- 준비 없이도 놀 수 있어요! 1살 반에 추천하는 실내 놀이 특집
- [0세 아동] 수즈란 테이프를 이용한 즐거운 실내 놀이 아이디어
- [보육] 에너지 가득! 몸을 움직이는 실내 놀이 아이디어 모음
- 보육 비 오는 날도 재미있게 보내요! 실내 놀이 아이디어
- 1살 아기와 집에서 놀아보자! 집에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
- [보육] 0세 아기에게 딱 맞는 실내 놀이 아이디어
- 1세 아기에게 추천! 만들기 놀이 아이디어와 즐거운 제작 기법
- 준비 없이! 2살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와 게임 아이디어
- [보육·운동 놀이] 몸을 움직이는 재미있는 놀이
- [보육] 2세 아동 보육에 추천하는 놀이 아이디어
- 신나게! 아이들을 사로잡는 인기 있고 재미있는 손놀이 목록
- 보육에 활용할 수 있어요! 손유희와 게임 등 오늘의 추천 레크리에이션!
1세 아동을 위한! 비 오는 날에도 즐거운 실내 놀이 아이디어 (1~10)
공놀이

손바닥 크기의 컬러 볼을 사용해 만 1세 아이와 놀아 봅시다.
컬러 볼과 같은 색의 장소에 볼을 붙이는 색 분류 놀이나, 골판지 상자에 볼을 던져 넣는 농구 놀이 등,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놀이가 가능합니다.
만 1세 아이의 ‘해 보고 싶다’, ‘이렇게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존중하며 함께하면 좋겠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코너를 돌아다닐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면 더욱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마음껏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놀아 봅시다.
풍선놀이

실내 파티나 이벤트에서 자주 장식으로 쓰이는 풍선을 활용한 놀이입니다.
둥둥 떠오르는 풍선을 만지거나 날리면서 그 감촉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의 자유로운 발상이 확장되도록 돕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풍선이 터지지 않도록 미리 공기를 넣은 봉투에 담아 두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매달아 놓은 풍선을 터치하거나 까꿍놀이를 하는 등 폭넓은 놀이 방법을 즐길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의 실내를 화사하게 분위기 띄워 줄 아이템을 보육 현장에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신문 놀이

비 오는 날 실내 놀이를 신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라면 신문지입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둥글게 만 신문지를 안고 쪼그려 앉았다가 점프와 동시에 신문지를 펼치는 놀이, 신문지를 찢는 동작과 소리를 체험하는 놀이 등이 있어요.
또 배에 붙인 신문지를 떨어뜨리지 않고 결승점까지 가는 달리기나, 막대 위에 올린 신문지를 운반하는 릴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나 보호자가 공 넣기 바구니를 들고, 아이들이 그것을 따라가며 공을 넣는 게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려 즐겨 보세요.
1세 아동을 위한! 비 오는 날에도 즐거운 실내 놀이 아이디어(11~20)
딸기 따기 놀이

1살 반 아이들과 딸기 따기 놀이를 할 때는, 꼭 딸기 만들기부터 즐겨 보세요.
빨간 색의 화지(꽃종이)를 사용해 구기고 동그랗게 말아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화지의 소리와 촉감도 선생님이 대신 표현해 전해 주세요.
봉지가 가득 차면 입구를 닫고, 씨앗처럼 보이도록 검은 스티커를 붙입니다.
완성된 딸기는 실내에 집게로 집어 매달아 두고, 딸기 따기를 즐겨 보세요.
아이들이 스스로 딴 딸기를 보면 방긋 웃을 거예요.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악기 놀이

악기의 소리가 나는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놀이입니다.
탬버린이나 캐스터네츠처럼 간단한 동작으로 소리가 나는 악기를 준비해 보세요.
동요 등을 주제로 한 곡에 맞춰 리듬을 타며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리트믹 요소를 더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도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리를 내는 것에 흥미를 갖고, 모두가 함께 표현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선생님의 피아노나 기타 연주를 선보이면서, 비 오는 날의 실내 분위기도 한층 살려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자

“스티커 놀이”는 어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그냥 동그란 스티커라도 빨간 스티커를 과일에 비유해 나무 그림 위에 붙이거나, 빨강·파랑·노랑으로 신호등도 만들 수 있어요.
특별한 스티커가 아니어도 여기저기 붙이는 것 자체가 재미있거든요.
잘 못 붙여도 괜찮아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 수 있는 스티커북도 판매하고 있어요.
손놀이

1살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에서는 손유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좋겠어요.
‘주먹 쥐고 펴고’나 ‘반짝반짝 작은 별’ 같은 곡은 리듬과 멜로디가 단순해서 따라 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어요.
작은 손을 크게 움직이며 표현하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분명 힐링될 거예요.
아이들이 벽을 따라 앉도록 하는 등 손유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세요.
여러 손유희를 소개하다 보면, 아이들만의 최애 한 곡이 생길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