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아기에게 추천! 만들기 놀이 아이디어와 즐거운 제작 기법
제작 놀이(만들기 놀이는) 손끝의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만지고 감촉을 즐기거나,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놀이 중 하나죠.
그래서 이번에는 1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것, 만든 뒤에 가지고 놀 수 있는 것 등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운 제작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종이를 구겨 보거나, 물감을 손가락으로 만져 보거나, 1세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으니, 아이들의 표정과 표현을 지켜보며 꼭 함께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制作)’으로 표기했습니다.
1세 아동에게 추천! 제작 놀이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제작 기법(1~10)
핑거 페인팅 수박

즐기면서 손끝 발달을 촉진하는 기법으로 핑거페인팅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물감의 촉감을 느껴 보거나 도화지에 그려 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지요.
자유롭게 그리는 것도 물론 좋지만, 수박 모양의 도안을 준비해 씨를 그리도록 유도하면 아이들도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워 추천합니다.
그림책이나 실물에서 본 씨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말을 건네며 톡톡 물감을 찍어 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수박이 완성될 거예요!
악기 만들기

놀면서 만들어 보는 제작 놀이, 악기 만들기에 도전해 볼까요? 1살 아이의 제작 놀이로 추천하는 악기는 북이에요.
깊이 있는 종이접시 2장을 준비해, 가장자리를 맞대어 테이프로 고정하세요.
이때 사용하는 테이프를 다양한 무늬나 그림이 있는 마스킹 테이프로 하면, 겉모습이 화려해지고 아이도 좋아해요.
그다음에는 아이가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등 데코레이션을 해 보게 하세요.
스펀지 등을 이용해 물감으로 색을 칠하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도 좋아요.
완성되면 자유롭게 두드려 보거나, 노래에 맞춰 두드리며 놀아 보세요!
크레용과 스티커로 요요 만들기

크레용과 스티커를 사용해 귀여운 요요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미리 요요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를 준비해 두고, 아이에게 그 요요에 무늬를 넣어 달라고 해 보세요.
요요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를 다른 도화지에 다시 붙이면, 크레용이 삐져나가도 걱정 없습니다.
아이가 마음껏 크레용으로 선을 그리거나 무늬를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게 해 주세요.
아직 크레용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먼저 크레용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준 뒤에 작업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철 만들기 놀이에 꼭 활용해 보세요.
스펀지 스탬프로 우산 만들기

스펀지를 스탬프처럼 사용해서 귀여운 우산을 만들어 봅시다! 우산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는 미리 준비해 두고, 아이에게는 스탬프를 찍는 작업을 맡겨 주세요.
스펀지는 아이가 잡기 좋은 크기로 잘라 둡니다.
스펀지에 물감을 묻혀서 원하는 대로 여러 색을 찍어 보게 하세요.
다 만들었다면 도화지 뒤에 철사(모루) 등을 붙여 우산 손잡이를 만듭니다.
입체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도화지를 동글게 말아 준 뒤 손잡이가 될 모루 등을 붙이세요.
장마철 만들기 놀이로 꼭 활용해 보세요.
번짐 그림의 버섯

번짐 그림 기법을 사용해 알록달록한 버섯을 만들어 봅시다.
버섯의 대(자루) 부분은 휴지심처럼 둥근 통 모양의 것을 사용합니다.
갓 부분은 도화지를 써도 좋지만, 손쉽게 버섯 갓 모양이 되는 커피 필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 커피 필터에 번짐 그림으로 색을 입힙니다.
먼저 수성 펜이나 물감으로 원하는 대로 무늬를 그려 주세요.
무늬를 다 그렸다면 분무기로 위에서 물을 뿌려 색을 번지게 하면 번짐 그림 완성! 무늬를 그리고 종이에 물을 묻히는 순서는 바뀌어도 괜찮아요.
그다음 버섯 대의 색과 맞춘 색종이를 붙인 통에 필터를 씌우면 완성! 아이에게는 무늬를 넣는 과정을 맡겨 보세요.
색종이로 무당벌레 만들기

꽃종이를 즐겁게 찢어서 무당벌레를 만들어 봅시다.
사전 준비로 흰색 동그라미 스티커를 검게 칠해 둡니다.
아이들에게는 빨간색이나 노란색 꽃종이를 마음껏 찢게 해 주세요.
찢은 꽃종이는 “나이나이야”라고 말해 주며 작은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비닐봉지의 끝을 테이프로 고정해 동그랗게 모양을 다듬은 뒤, 위에서 아이들이 검은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이게 합니다.
스티커를 입에 넣지 않도록 지켜봐 주세요.
마지막으로 얼굴을 붙이면 완성! 귀여운 무당벌레를 많이 만들어 봅시다.
구겨진 종이접기 수국

종이를 구겨서 표현하는 수국입니다.
종이를 손으로 꽉 쥐어 구기기만 하면 되므로, 필요한 것은 손끝의 힘뿐이에요.
도구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라 1살 전후 아이들에게 딱 맞습니다.
수국의 바탕이나 주변에 장식할 잎, 달팽이 등은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두면 더욱 원활하게 진행돼요.
색이 다른 색종이 3장을 준비해서, 구겨 놓은 것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색종이를 구기는 과정에서 촉감을 즐길 수 있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