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아동 대상! 8월에 추천하는 만들기 아이디어
본격적으로 더운 날이 이어지는 8월에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도 늘어나죠.
실내에서 여름만의 만들기 활동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1세 아동을 위한 8월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스크림과 빙수, 불꽃놀이와 바다 생물 등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주제를 담은 만들기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호기심 많은 1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독특한 기법을 사용한 것도 많이 소개하고 있으니, 분명 아이들이 푹 빠져서 참여할 거예요!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의 자유로운 발상을 살린 작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제작’이 아닌 ‘제작물 제작(制作)’으로 표기를 통일했습니다.
1세 아동 대상! 8월에 추천하는 만들기 아이디어(1〜10)
포근한 해파리

작은 아이들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폭신한 해파리 만들기예요! 물빠짐망이나 꽃무늬 종이 같은 재료를 100엔 숍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꽃무늬 종이를 구기고 동그랗게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이 재료의 질감을 느껴볼 수 있어요! 동그랗게 만든 종이를 물빠짐망에 넣고 실로 꽉 묶어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해파리 윗부분에 실을 꿰면 행잉 장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색의 꽃무늬 종이를 채워 넣어, 꼭 나만의 오리지널 해파리를 만들어 보세요.
스펀지나 뽁뽁이로 스탬핑하는 빙수
https://www.instagram.com/p/CfqqzpEhcAV/도화지로 만든 얼음에 스탬프로 색을 더해 가며 만드는 빙수 만들기입니다.
빙수와 그릇 부분만 선생님이 만들어 주면, 그다음은 스탬프만 찍으면 되므로 영아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예요.
스탬프에는 스펀지나 뽁뽁이 같은 완충재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면, 모양의 차이도 즐길 수 있어요.
물감도 여러 가지 색을 준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을 고르게 하면 좋겠죠.
만든 작품은 교실 벽면 장식으로도 큰 활약을 해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컬러풀 스티커의 물고기

스티커 붙이기로 알록달록한 물고기를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동그란 스티커는 아이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어서, 금방 몰입하게 될 거예요! 7월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한다면, 종이접시를 여름 느낌의 물고기 모티프로 바꿔 준비해 두세요.
아이들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스티커는 소분해서 케이스에 넣어 두면 활동하기 좋아요.
형형색색의 물방울 무늬 물고기는 시원해 보이고 한발 먼저 여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에도 개성이 드러나니, 완성되면 전시해 보며 함께 즐기고 싶네요!
수박 찢어붙이기 그림

1살 아이도 즐길 수 있는 찢은 색종이로 수박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은 흰 도화지, 초록색과 빨간색 색도화지, 검은색 색종이, 펜, 가위, 풀 등입니다.
미리 선생님이 초록색 도화지로 원을, 빨간색 도화지로 반원을 만들어 잘라 두세요.
아이들은 검은색 색종이를 찢고 풀로 붙이는 작업에 도전합니다.
작게 찢을 때 등에는 옆에서 시범을 보여 주면 좋겠죠.
손과 손끝으로 종이를 만지고 찢는 감각은 물론, 소리 또한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스티커 붙이기] 1세반의 빙수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1세반의 빙수 만들기](https://i.ytimg.com/vi/VQz6kWPmMmU/sddefault.jpg)
1세반 아이들에게는 스티커를 붙여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빙수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도화지를 빙수, 그릇, 숟가락 모양으로 오려서 조합하는 과정은 선생님이 진행해주세요.
아이들은 빙수 시럽과 토핑을 만드는 느낌으로, 빙수에 스티커를 붙여 나가면 됩니다.
동그란 스티커를 사용하거나 과일 등의 스티커를 토핑으로 사용해 빙수를 완성해 봅시다.
완성된 빙수는 벽면 장식 등으로 활용해 보세요.
발모양 수박
https://www.instagram.com/p/CP-x6DLjlFP/여름의 풍물시 중 하나로 수박이 있습니다.
수박은 정석적인 모티프이지만, 그만큼 신선함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것이 발자국 모양 수박 아이디어입니다.
이것은 수박을 모티프로 하되, 단순히 종이를 오려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발자국을 찍어 그것을 잘라낸 수박 조각처럼 보이게 만드는 거예요.
삼각형 종이에 발자국을 찍고, 거기에 씨와 껍질을 그려 넣으면 수월합니다.
또 나중에 다시 보면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매력도 있습니다.
게 손도장 아트
https://www.instagram.com/p/CSRb1bQLGIW/아이들도 함께 참여해서 여름 느낌의 벽면 장식을 제작! 두 손을 활짝 편 상태로 손목 부분을 붙이면 그 실루엣이 마치 게처럼 보인다는 착상에서 탄생한 독특한 아이디어의 장식입니다.
아이들의 손자국을 찍은 뒤 잘라내어, 대칭이 되도록 배치하세요.
가운데 쯤에 눈을 붙이고, 엄지 손가락 근처에 집게발을 달면 완성! 또렷또렷한 눈이 정말 사랑스럽죠.
이글거리는 태양, 산들산들 부는 바람… 여름 바닷가가 떠오르는 상쾌한 벽면 장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