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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1월에 읽고 즐길 수 있는 추천 그림책

두 살 아이가 되면, 반복되는 말의 재미를 알아차리거나 캐릭터에 친근감을 느끼는 등, 0~1살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그림책을 즐기는 아이들도 있지요.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것, 1월에 읽으며 즐길 수 있는 두 살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표지를 보며 두근거리고, 쉬운 말은 외워서 따라 하기도 하면서, 그림책의 세계가 훨씬 넓어지는 두 살 아이들.

이 글에서는 다양한 그림책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관심을 보인 그림책을 꼭 함께 읽으며 즐겨 보세요!

[2세] 1월에 읽고 즐기는 추천 그림책(41~50)

산의 목욕탕집

산속 목욕탕이 무대인 그림책 『야마노 오후로야상(산의 목욕탕집)』.

산의 목욕탕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원숭이도 오고, 멧돼지도 오고… 어라? 뭐라고요, 눈사람까지 와 버렸네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녹아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되죠… 자, 눈사람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에 밝혀지는 뜻밖의 목욕탕 비밀도 재미있어, 다 읽고 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겨울에 목욕하기 전, 꼭 읽어 주었으면 하는 한 권입니다.

눈 (노래 그림책)

문부성 창가 ‘눈’의 가사를 그림책으로 만든 한 권입니다.

가사에 맞추어, 소녀가 눈을 보고 눈을 반짝이거나, 눈이 쌓인 미끄럼틀을 미끄러지기도 합니다.

아이다운 자유로운 방식으로 겨울을 느끼고 있어요.

눈에 푹 빠져 모자와 목도리는 했지만 장갑을 깜빡한 소녀.

나중에 강아지가 장갑을 물어다 주는 묘사가 무척 사랑스러워, 눈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죠.

눈의 매력과 눈놀이의 즐거움이 전해지는 그림책이니, 꼭 노래를 부르며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눈놀이

추운 겨울 아침, 창밖을 보았을 때 눈이 쌓여 있으면 아이들은 두근거리죠.

그런 설렘을 부모가 된 뒤에 떠올리게 해 주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아기 돼지가 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눈이 쌓인 날에는 밖에 나가 어떤 놀이를 할지 생각만 해도 설레죠.

눈싸움, 썰매 타기, 눈사람 만들기 등 여러 가지 놀이가 떠오르는데, 아기 돼지는 과연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아이들에게 눈이 내리면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눈덩이

눈을 굴리는 토토루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눈덩이』.

아침에 눈이 쌓인 것을 알아챈 토토루는 작은 눈덩이를 만듭니다.

그리고 눈 위에서 굴리기 시작하는데, 눈덩이는 점점 더 커져 갑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언덕 위까지 와 있었고, 눈덩이는 굴러 떨어지고 말았어요.

과연 눈덩이는 어떻게 되어 버릴까요?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 전개에 아이들도 설레일 거예요.

눈놀이의 즐거움이 전해지는, 겨울 읽어 주기에 딱 맞는 한 권입니다.

눈사람 나라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그림책 ‘눈사람의 나라’는 호프 군이 눈사람을 만드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만든 눈사람에게 ‘페페’라고 이름을 지어 준 호프 군.

페페는 눈사람의 나라로 돌아가야 하게 됩니다.

페페를 아주 좋아하는 호프 군은 눈사람의 나라에 함께 가고 싶다고 부탁합니다.

매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예요.

눈사람의 나라는 어떤 곳일까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이야기를 즐겨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