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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어른도 함께 즐기고 싶은 3살 대상 애니메이션 모음

3살이 되면 점차 캐릭터와 스토리를 이해하고 이야기를 즐기게 되죠.

애니메이션을 보는 아이의 모습에서 성장을 느끼실 수도 있을 거예요.

한편, 어른 입장에서는 나이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잘 모르거나, 아이에게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찾게 되곤 하죠.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3세 아동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이나 보호자분들이 보신 적 있는 작품도 분명 있을 거예요.

새로운 작품을 접하는 계기로 삼아, 꼭 참고해 보세요.

[3세] 어른도 함께 즐기고 싶은 3세 대상 애니메이션 모음 (11~20)

곰의 학교

곰돌이 학교 소개 [곰돌이 학교 채널 공식]
곰의 학교

『곰의 학교』는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DVD로 즐길 수 있어요.

주인공 재키를 중심으로, 다정한 11명의 오빠들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큰 사건이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을 그린 이 작품은, 박력 있는 작품이 부담스러운 아이나 조용히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싶은 아이에게 딱 맞을 거예요.

개성 있는 곰 캐릭터 디자인도 인상적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 행복을, 이 작품을 통해 다시 떠올려 보지 않겠어요?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늑대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아메와 유키, 그리고 그들을 큰 사랑으로 지키고 키우는 어머니의 이야기.

엄마 하나는, 늑대인간인 아버지가 사라진 뒤 혼자서, 늑대와 인간 양쪽의 성질을 지닌 아이들을 자연이 풍요로운 시골 마을에서 키웁니다.

아무도 모르는 땅에서 미경험인 농사를 시작하고,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결심하는 하나.

그 노력은 실로 대단해서, 어머니의 강인함이 가슴 깊이 스며들죠.

이윽고 아이들이 성장하여 각자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 때가 오지만… 마지막은 애달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랍니다.

판다 코판다

[공식] 판다코판다 OP ‘미미짱과 판다코판다’ │ “THE ADVENTURE OF PANDA AND FRIENDS” (1972)
판다 코판다

밝고 활기찬 소녀 미미코와 신기한 판다 부모와 아이의 교류를 그린 마음 따뜻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커다란 파판다와 작은 코판다의 존재감과 사랑스러움에 절로 미소 짓게 되는 작품으로, 포근한 분위기 속에도 두근거리는 모험과 일상의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다카하타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가 참여해 어딘가 옛스럽고 따뜻한 세계관이 인상적입니다.

템포는 느긋하고, 온화한 화법과 단순한 전개로 안심하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친근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소소한 대화와 조금은 신비한 일상 묘사가 마음을 포근히 감싸줄 것입니다.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순간에 추천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굴뚝마을의 푸펠

영화 ‘엔토츠 마을의 뷔페르’ 예고 1 [12월 25일 공개]
굴뚝마을의 푸펠

굴뚝투성이의 굴뚝 마을.

하늘은 연기에 뒤덮여 있어, 아무도 밤하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굴뚝 청소부 소년 루빗치만은 ‘이 연기 너머에는 별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어느 핼러윈 밤, 하늘에서 떨어진 붉게 빛나는 덩어리가 쓰레기 인간 푸펠이 되어 루빗치와 만납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도, 두 사람은 조금씩 마음을 나누어 갑니다.

마침내 푸펠은 루빗치의 ‘믿는 마음’을 지탱하는 소중한 존재가 되어 갑니다.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그린 이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감동작입니다.

환상적인 영상과 음악이 빚어내는 세계관은 보는 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감싸 줍니다.

기관차 토마스 산타를 찾아라! 퍼시의 크리스마스 급행

[예고 쇼트] 12/12 공개 ‘영화 토마스와 친구들 산타를 찾아라! 퍼시의 크리스마스 급행’
기관차 토마스 산타를 찾아라! 퍼시의 크리스마스 급행

크리스마스이브의 소도어 섬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쿠키를 굽는 달콤한 향기로 가득하다.

그런 가운데, 토마스의 절친 퍼시가 발견한 것은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 한 통이 배달되지 않았다는 사건.

오늘 안에 전해지지 않으면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퍼시는 토마스들과 함께 산타를 찾는 대모험에 나선다.

눈으로 뒤덮인 선로를 달리고,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산타를 찾는 장면은 마치 그림책 속 한 장면 같다.

포기하지 않고 동료들을 믿는 퍼시의 모습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한다.

기적을 믿는 마음과 다정함이 겹겹이 어우러진 이 영화는 겨울밤에 딱 어울리는 한 편이다.

디지몬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는 1999년에 방영된, 이세계에 길을 잃은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디지털 월드에서 디지몬들과의 만남을 통해, 모험 속에서 각자 성장하고 유대감을 깊게 해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디지몬들의 개성과 액션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뜨거움과 함께 감동이 진화 장면에서 특히 강하게 전해집니다.

아이들의 고민도 제각각이라, 각자가 고민하며 나아가는 모습에 공감했다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3세] 어른도 함께 즐기고 싶은 3세 대상 애니메이션 모음 (21~30)

드래곤볼 GT

그동안 방송되던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의 후속작으로, 1996년부터 방송된 작품이 ‘드래곤볼GT’입니다.

원작의 스토리가 ‘드래곤볼Z’에서 끝난 만큼, 여기서 어떤 새로운 전개를 볼 수 있을지 하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죠.

아이의 모습이 되어 버린 손오공이 손녀인 팬과 트랭크스와 함께 우주를 모험하는 이야기로, 이 모험을 중심으로 한 전개는 원작 초기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다양한 별에서의 개성적인 캐릭터들과의 만남 등, 전투가 아닌 부분의 매력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