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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가을 그림책! 읽어 주기에도 좋은 추천 작품 모음

3세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가을 그림책! 읽어 주기에도 좋은 추천 작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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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독서의 계절.그림책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계절입니다.3세 아이들은 알록달록 물든 나뭇잎, 주렁주렁 열린 과일, 달맞이 풍경 등 그림책 속 가을의 세계를 반짝이는 눈으로 따라가 주지요.그래서 여기서는 3세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싶은 가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가을의 자연과 행사(풍속)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골라 보았습니다.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통해 가을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3세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가을 그림책! 읽어 주기에도 좋은 추천 작품 모음(1~10)

맛있어 보이는 달맞이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죠.

어른이 된 여러분도, 어렸을 때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보이곤 하지 않았나요? 이 그림책에서는 달의 모양을 보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떠올립니다.

귤, 수박, 도넛, 타코야키… 동글고 맛있는 것들이 참 많죠.

이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들에게 꼭 물어보세요.

분명 다양한 멋진 대답들이 오갈 거예요.

달 본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도 잊지 말고요.

낙엽으로 그림 그리기

가을 낙엽을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 그리기를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낙엽을 모으고, 늘어놓고, 색과 모양을 살려 그림을 만드는 놀이가 다정한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은 자연과 접하면서 상상력을 넓히고, 손끝 감각과 표현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거나, 밖에서 낙엽 놀이를 하며 그림책의 세계를 체험할 수도 있어 계절의 즐거움을 느낄 계기를 만드는 데도 제격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가을의 두근거림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한 권입니다.

달님은 둥글지 않으면 안 돼!

달님은 차고 기우는 것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합니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달은 가느다란 초승달이었지요.

그것을 본 할머니가 “달님은 동그래야지!”라고 말하며, 여러 가지 음식을 달님에게 먹입니다.

야채 수프, 피자, 파스타, 슈크림… 그러나 달님은 좀처럼 둥글어지지 않아, 할머니는 계속해서 요리를 만듭니다.

그 덕분에 달님은 조금씩 살이 붙어 갑니다.

보름달처럼 둥글게 될 수 있을까요?

쿠마쿠마군의 할로윈

영유아도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장치 그림책입니다.

어느새 곰돌이가 유령의 집에 길을 잃고 들어가 버린 것 같아요.

아무도 없을 텐데 왠지 목소리가 들리고, 누군가가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곰돌이의 두근두근한 마음을 상상하며 읽어 보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또, 장치를 슬라이드하면 그림이 움직인다고 하니, 그림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꼭 기대해 보세요.

일러스트가 귀엽고 색감도 다채로워서, 즐거운 마음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곰돌이와 아기 곰의 고구마 캐기

곰 부모와 자식이 가을 들판에서 고구마를 캐는, 가을에 딱 맞는 이야기예요.

흙을 파서 포근포근한 고구마를 찾는 기쁨과 힘을 모으는 즐거움이 다정한 그림과 함께 그려져 있어요.

작은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쓰여 있어서, 보육원이나 유치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자연과 계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다 읽고 나면 “또 같이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마음이 포근해지는 점이 포인트예요.

가을 놀이와 부모자녀 시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한 권입니다.

알락질벌레와 둥근 보름달

작은 pill bug(다랑어벌레/군부) 를 주인공으로 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밤의 숲에서 둥근 보름달을 발견한 pill bug가 두근거리면서도 용기를 내어 모험하는 이야기입니다.

다정한 문장과 따뜻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 줍니다.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도 추천할 만하고, 어른도 아이와 함께 ‘작은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한 권이에요.

밤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니, 잠들기 전 시간에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실례합니다, 여기 앉으세요

작은 숲속에서 동물들이 만나는 따뜻한 이야기 ‘도조노 의자(どうぞのいす)’를 소개합니다.

토끼가 놓아 둔 ‘도조노 의자’에 동물들이 차례차례 찾아와 조금씩 물건을 놓고 갑니다.

누군가와 나누는 것, 배려하는 것의 소중함이 다정한 그림과 말로 아이들에게도 전해집니다.

다 읽고 나면 아이도 어른도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마음이 포근해지는 한 권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선물로도 추천하니, 꼭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