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Play & Recreation
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4자리 숫자로 만드는 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

무작위로 늘어놓은 숫자에 단어를 대입해 어구 맞추기(어원놀이)로 외우는 경우가 있죠.

역사 연도에 쓰이거나 날짜를 숫자어구로 만들어 기념일로 삼는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됩니다.

그런 숫자어구를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에서도 멋지게 써보고 싶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4자리 숫자로 만들 수 있는 귀엽고 재미있는 숫자어구를 소개합니다.

소지품에 적거나 SNS 계정에 쓰기 쉬운 숫자어구를 모았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21~30)

4687하얀 꽃

4687흰 꽃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아 사용할 수 있는 숫자어 게임으로 ‘4687’이 있습니다.

이 읽는 법은 ‘하얀 꽃’입니다.

하얀 꽃의 꽃말을 떠올리며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순결과 고귀함을 나타내는 하얀 백합,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표현하는 칼랑코에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하얀 꽃의 꽃말은 매우 많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5963수고했어

5963 수고하셨습니다

일부러 말장난으로 전하고 싶어! ‘5963/고생했어(고쿠로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소형 무선 호출기인 포켓벨이 사용되던 시절, 숫자 말장난으로 일상 대화를 표현하는 문화가 퍼졌다고 해요.

그때부터 쓰이던 말장난이니, 가족과의 대화에서 일부러 써보는 것도 좋겠죠.

어쩌면 답장으로 다른 숫자 말장난이 올지도 몰라요! ‘이게 무슨 뜻이야?’ 하고 대화의 계기가 될 만한 말장난입니다.

0030왕様 → 왕, 임금, 왕님 (文脈により訳語が異なりますが、一般的には「왕」。敬意を込めるなら「임금님」や「왕님」)

0030왕様

‘0030’은 일본어 발음에서 00을 ‘おう(오우)’, 3을 ‘さ(사)’, 0을 ‘ま(마)’로 읽어 붙이면 ‘王様(왕様/왕님)’이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왕님’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센스 있는 표현 중 하나로 기억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왕님’처럼 적어야 하는 상황에서, ‘왕님’은 획수가 많고 번거롭다고 느껴진다면, 자신만 보는 노트 등에 한해서는 ‘0030’이라고 적는 것도 괜찮겠지요.

학교 축제 등에서 연극을 하는 상황에서는 왕이 등장할 수도 있으니, 메모를 할 때 시간 절약을 위해 꼭 한 번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길조의 말장난[개운·행운](1~10)

1122좋은 부부

1122 좋은 부부

일상 속에서 늘 함께 지내다 보면, 어느새 상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릴 때가 있죠.

11월 22일은 ‘좋은 부부의 날’로 1988년에 제정되었습니다.

1122라는 숫자는 ‘좋은 부부’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영화나 만화 등에서도 사용되어, 숫자만 보아도 부부의 모습이나 부부만이 알 수 있는 고민과 기쁨 등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숫자를 계기로, 바쁜 나날 속에서도 부부이기에 느끼는 상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말로 전하는 기회로 삼아 보세요.

3096미라클

3096 미라클

말장난의 내용으로 보아, 애용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말장난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인생에서 기적을 일으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테니, 부디 어떤 식으로든 그런 분들이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동차 번호나 은행 비밀번호 등에 사용하면 운이 높아질 것 같고, 행운의 소품으로 만들어 지니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말장난으로 하면 그것을 직접적으로 쓰는 것보다 더 세련된 느낌이 드는 점도 매력이 높죠.

1031천재

1031천재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1031’이라는 숫자 암호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10은 영어 발음으로 텐, 3은 사, 1은 이로 읽어서 ‘천재’가 됩니다.

‘천재’라는 단어를 그대로 쓰는 건 조금 쑥스럽지만, 숫자로 쓰면 겉보기에 무슨 뜻인지 잘 보이지 않으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죠.

누군가에게 보내는 메시지로만이 아니라, 스스로를 천재라고 생각하는 분이나 천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담아 이 숫자 암호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어쩌면 이런 숫자 놀음을 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야말로 천재 같다는 인상을 줄지도 몰라요!

1150좋은 인연

1150 좋은 인연

사람과의 만남이나 좋은 관계를 의미하는 말로 자주 쓰이는 ‘좋은 인연’은 숫자로 ‘1150’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학교나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결혼이나 연애에서의 이성 관계, 어떤 장소나 결정을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좋은 인연’이라는 말로 표현되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에도 사용됩니다.

의미를 전달하는 동시에 메시지성을 느낄 수 있도록 숫자 1150으로 표현하면, 길한 의미를 독특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8739꽃피다

8739꽃이 피다

세련된 숫자어로서 ‘8739’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숫자의 읽는 법은 ‘꽃이 피다’입니다.

명사 ‘꽃’뿐만 아니라 굳이 ‘피다’를 붙여 꽃잎이 펼쳐지는 모습을 표현한 점이 멋집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꽃이 피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므로, 길조를 담은 숫자어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을 불러오고 싶을 때 한 번 써 보시는 건 어떨까요?

2951복이 오라

2951 복 와라

‘복’이라는 말은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온 말로, 행복이라는 뜻 외에도 신에게서 주어지는 도움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참 깊죠.

이 글자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예감마저 드는 한자입니다.

그 글자를 어귀맞추기(말장난)로 활용한 ‘복 오라 2951’은 행운을 부르는 주문으로도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

꼭 당신의身近(身近:身近なところ=身近한 곳)에 이 말장난을 써 보세요.

모두 함께 행복해집시다.

2416무지갯빛

2416무지개색

무지개처럼 7가지 색으로 그려지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을 상징하는 말로도 ‘무지갯빛(무지개색)’이라는 표현을 쓰며, 숫자로 나타내면 ‘2416’으로 표현됩니다.

색의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 사용되거나, 긍정적인 표현으로 자주 쓰이는 ‘무지갯빛’이라는 말.

비가 그친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리거나, 밝은 미래를 기대할 때는 2416이라는 숫자로 표현해 보면, 더욱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