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리 숫자로 만드는 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
무작위로 늘어놓은 숫자에 단어를 대입해 어구 맞추기(어원놀이)로 외우는 경우가 있죠.
역사 연도에 쓰이거나 날짜를 숫자어구로 만들어 기념일로 삼는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됩니다.
그런 숫자어구를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에서도 멋지게 써보고 싶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4자리 숫자로 만들 수 있는 귀엽고 재미있는 숫자어구를 소개합니다.
소지품에 적거나 SNS 계정에 쓰기 쉬운 숫자어구를 모았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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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11~20)
5572코코넛
말장난(어구 맞추기)에서는 5를 ‘고’가 아니라 ‘코’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2를 ‘니’가 아니라 ‘츠’로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 조금은 납득하기 어렵죠. 그런 두 가지 읽는 방식이 모두 담겨 있는 것이 ‘5572’입니다. 이것은 ‘코코넛’을 나타내는 말장난입니다. 음식과 관련된 말장난으로 비밀번호를 통일하고 싶을 때 등에 한번 사용해 보세요. 의미 맞추기(어구 맞추기)에서는 숫자 5를 ‘고’가 아니라 ‘코’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숫자 2를 ‘니’가 아니라 ‘츠’로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 조금 납득이 안 되죠.
그런 두 가지 읽는 법이 모두 들어 있는 것이 ‘5572’입니다.
이는 ‘코코넛’을 나타내는 언어유희입니다.
음식과 관련된 언어유희로 비밀번호를 통일하고 싶을 때 등에 사용해 보세요.
4649잘 부탁해
“4649”는 “잘 부탁”을 뜻하는 말장난(어구 놀림)입니다.
4는 “요”, 6은 “로”, 9는 “쿠”로 읽습니다.
각각 숫자의 일반적인 읽기의 첫소리를 따는 방식이라 전달이 쉽고 외우기 쉬운 특징이 있죠.
널리 알려진 말장난이기 때문에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에게 통할 것 같습니다.
LINE 같은 메신저에서 써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1026데님
‘1026’이 무엇을 나타내는 말장난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데님’입니다.
보통 말장난에서는 1과 0을 각각 다른 음으로 읽지만, 여기서는 10으로 보고 영어 발음 ‘ten’으로 바꾼 뒤, 그것을 ‘데’로 읽었습니다.
참고로 10월 26일은 데님의 날로 정해져 있어요.
이 기회에 함께 기억해 봅시다!
4690흰곰.
언어유희에서 숫자 ‘0’에는 여러 가지 읽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드물게 ‘마’로 읽는 경우가 있죠.
예를 들어 ‘4690’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시로쿠마(흰 곰)’로 읽어요.
동물을 나타내는 언어유희 중 하나로 기억해 보세요.
또한 시로쿠마는 그 하얀 외모로 사랑받기 때문에, 이 언어유희는 귀여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 줄 거예요.
6331날다람쥐
“6331”은 “무사사비”를 의미하는 숫자 말장난입니다.
자주 혼동되곤 하지만, 무사사비는 모몬가와 비슷해 보일 뿐 전혀 다른 동물이에요.
모몬가보다 작고, 뒷다리에 비막이 있어 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떠올리며 이 말장난을 써 보세요.
분명 힐링될 거예요.
4126좋은 목욕
목욕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중요한 것이며, 그것이 하루의 즐거움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목욕에 들어가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 기쁨을 담은 것이 바로 ‘4126’을 ‘좋은 목욕’으로 읽게 하는 내용입니다.
‘41’은 ‘좋다’는 말장난이기 때문에 ‘26’의 ‘목욕’과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말과도 조합할 수 있습니다.
목욕이 하루의 즐거움인 사람, 목욕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숫자 배열이네요.
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21~30)
3150최고
일상에서 쓰기 쉬운! ‘3150/사이코(최고)’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SNS에서 이 숫자 말장난을 본 분들도 많지 않나요? 또 ‘3150 포즈’도 함께 화제가 되었죠.
시작은 카메다 시로 씨가 쓰기 시작한 말장난이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급속히 유행하며 젊은 층에도 퍼져나간 듯합니다.
‘사이코(최고)’라는 말도 기쁘거나 즐거울 때 등 범용성이 높은 표현이라 쓰기 쉽고 재미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