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리 숫자로 만드는 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
무작위로 늘어놓은 숫자에 단어를 대입해 어구 맞추기(어원놀이)로 외우는 경우가 있죠.
역사 연도에 쓰이거나 날짜를 숫자어구로 만들어 기념일로 삼는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됩니다.
그런 숫자어구를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에서도 멋지게 써보고 싶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4자리 숫자로 만들 수 있는 귀엽고 재미있는 숫자어구를 소개합니다.
소지품에 적거나 SNS 계정에 쓰기 쉬운 숫자어구를 모았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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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트이는 길한 말장난【개운·행운】(11~20)
1112좋은 하루
하루를 만족스럽게 보내거나, 평온하게 보내거나, 성취감을 느끼며 보냈을 때 ‘오늘도 좋은 하루였다’라고 말하곤 하죠.
좋은 하루를 숫자로 표현하면 ‘111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스며들 듯 자주 쓰이는 ‘좋은 하루’라는 말은, 듣는 이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말이죠.
하루의 끝맺음 시간이나 ‘오늘도 힘내자’며 각오를 다지는 시작의 순간에 꼭, ‘좋은 하루’라는 마음을 숫자에 담아 사용해 보세요.
분명 더 긍정적인 기분이 들 거예요.
3150최고
졸업 앨범의 기념 글귀나 사진을 꾸밀 때에도 추천하는 ‘3150’.
3은 ‘사’, 1은 ‘일’, 50은 ‘오십’으로 읽어서 ‘최고(さいこう)’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뜻이에요.
밝고 즐거운 기분이 되는 이 말장난은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겠죠! 사진을 비롯한 추억의 굿즈, 편지의 끝부분, 라인 같은 메신저 등 여러 곳에 적어 보세요! 잔뜩 써서, 넘쳐흐를 듯한 자신의 기쁜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4981축배
축하하는 자리에서 성공이나 잘 해낸 일을 기뻐하며 서로 나누어 마시는 술을 ‘축배’라고 하고, 숫자로는 ‘4981’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술잔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의 고생이나 기쁨을 공유하는 자리는, 상대의 표정도 읽을 수 있어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됩니다.
또한 결혼식, 졸업식, 경기에서 이겼을 때, 생일 등 어떤 축하의 순간에도 축하 자리가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축배를 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요.
길조를 뜻하는 ‘4981’이라는 숫자를 축하 자리에서 한 번 써보는 건 어떨까요?
2951복이 오라
‘복’이라는 말은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온 말로, 행복이라는 뜻 외에도 신에게서 주어지는 도움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참 깊죠.
이 글자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예감마저 드는 한자입니다.
그 글자를 어귀맞추기(말장난)로 활용한 ‘복 오라 2951’은 행운을 부르는 주문으로도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
꼭 당신의身近(身近:身近なところ=身近한 곳)에 이 말장난을 써 보세요.
모두 함께 행복해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