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리 숫자로 만드는 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
무작위로 늘어놓은 숫자에 단어를 대입해 어구 맞추기(어원놀이)로 외우는 경우가 있죠.
역사 연도에 쓰이거나 날짜를 숫자어구로 만들어 기념일로 삼는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됩니다.
그런 숫자어구를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에서도 멋지게 써보고 싶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4자리 숫자로 만들 수 있는 귀엽고 재미있는 숫자어구를 소개합니다.
소지품에 적거나 SNS 계정에 쓰기 쉬운 숫자어구를 모았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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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1~10)
1103눈동자
숫자를 하나씩 이어서 읽는 경우가 많은 말장난(語呂合わせ) 중에서, 이 경우는 1, 2, 1의 묶음으로 읽게 되므로 다소 특이한 말장난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 패턴으로 생각해 보면, 가운데의 10을 ‘と(토)’로 읽게 하는 변형 아이디어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숫자 어구 맞추기는 재미있고 기억하기 쉬워서 좋죠.
차량 번호판이나 비밀번호, 전화번호 등에 넣어서, 마음에 드는 어구 맞추기를 활용해 보세요.
9603크루아상
4자리 숫자로 만든 언어유희는 대개 4글자 단어를 나타내죠.
그래서 4글자 이상을 나타내는 드문 언어유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9603’입니다.
이것은 ‘크루아상’으로 읽습니다.
6글자는 언어유희 중에서도 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방식이 특이해서 퀴즈로 내도 재미있겠네요.
8341다정한
상냥하다는 건 얼마나 좋은 말일까요?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의 특징으로 ‘상냥함’은 언제나 상위에 오르는 말이죠.
그래서 이 말장난(語呂合わせ)을 사용함으로써, 상냥함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분명히.
그리고 상냥한 사람이 되려고 할 것입니다.
분명히.
그리고 그 행동이 당신의 운을 향상시킬 겁니다.
한 번 이 말장난을 스스로의 무언가에 도입해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그 결과를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말장난(11~20)
5628고로냐
의성어는 왠지 귀엽게 느껴지지 않나요? 특히 동물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는, 디포르메된 동물을 떠올리게 해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것이 ‘5628’입니다.
이것은 ‘고로냐~’라고 읽는 말장난입니다.
고양이가 그르렁거리며 목을 울리는 모습과 우는 모습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어, 한층 더 큐트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2525스마일
길조로 여겨지는 말장난으로 ‘2525’가 있습니다.
여기서 2는 ‘니’, 5는 ‘코’로 읽어 연달아 읽으면 ‘니코니코’가 됩니다.
‘니코니코’는 웃는 모습을 나타내는 의태어이기 때문에 어쩐지 길한 느낌이 들지요.
사실 ‘2525’는 자동차 번호판 가운데서도 특히 인기라고 해요.
운을 좀 빌고 싶을 때 한 번 떠올려 보세요.
5989고백
마음을 둔 상대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는 분께 소개하고 싶은 것이 ‘5989’의 숫자말장난입니다.
읽는 방법은 ‘코쿠하쿠(고백)’.
LINE이나 메시지로 마음을 전할 때 활용해 보거나, 고백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비밀번호로 설정하는 등의 사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첫사랑 등 연애 관련 숫자말장난과 조합해 써도 좋습니다.
9483재채기
조금 전달하기 어려운 숫자 말장난으로 ‘9483’이 있어요.
이것은 ‘쿠샤미(재채기)’라고 읽습니다.
숫자 말장난에서 촉음, 즉 ‘ゃ’처럼 작은 소리가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죠.
일단 숫자의 읽는 소리의 머리글자를 따서 ‘쿠시아미’라고 읽었다가, 거기서 변환하면 더 외우기 쉬울지도 몰라요.
수수께끼로 낼 때는 8을 작게 써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