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동] 1월에 읽어주세요! 겨울을 즐기는 그림책
4살 아이가 되면 히라가나를 읽거나, 그림책을 혼자 읽을 수 있는 아이도 있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4살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겨울을 즐길 수 있는 1월의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야기성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며 이야기의 기승전결도 즐길 수 있게 된 4살 아이들을 위해, 두근두근 설레는 그림책을 많이 모았어요!
분명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혼자 읽기도 하고,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을 들으면서, 다양한 그림책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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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 1월에 읽어주면 좋아요! 겨울을 즐기는 그림책(71~80)
눈길 산책
『유키미치 산포』는 한 소녀가 눈 내린 풍경 속을 산책하는 이야기입니다.
밖을 보니 온통 하얀 눈빛의 세상! 당장 밖에 나가고 싶어지지요.
따뜻하게 단단히 챙겨 입고, 눈길을 사각사각 밟으며 나아갑니다.
산책 도중에 만난 것은 눈을 뒤집어쓴 동백꽃과 처마 끝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었습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실제의 설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네요.
분명 아이들도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할 거예요.
이 그림책으로 겨울의 즐거움을 또 하나 발견하실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요괴 마을의 가자 가자 눈싸움
요괴들이 즐겁게 눈놀이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괴 마을 시리즈’의 한 권이지요.
이번에는 남쪽 섬에서 키지무나가 오는 듯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온 키지무나는 추위를 잘 못 견디는데요.
그래서 요괴들은 모자와 목도리를 빌려주거나, 방언을 쓰는 키지무나를 위해 통역을 해 주는 등 다정하게 손을 내밉니다.
새로운 친구와 어떻게 어울리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요?
장난꾸러기단의 늑대 숲
‘완파쿠단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 아이가 또다시 신기한 세계에 길을 잃고 맙니다.
아이들은 ‘늑대숲’이라는 입간판을 발견하고 가 보기로 합니다.
그러다 작은 늑대를 만나 봄이 계속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찾으면 봄이 온다는 ‘하루요비히메’라는 꽃을 찾게 됩니다.
사실 그 숲은 태고의 시대로,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생물과 풍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완파쿠단과 함께 모험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즐거운 한 권입니다.
톰과 피뽀 산책하러 외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그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톰과 원숭이 인형 피뽀는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일상의 장면에서 공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엄마에게 받아본 일을 따라 하며 톰은 피뽀에게도 해 줍니다.
톰의 다정함은 어쩌면 엄마에게서 받은 다정함일지도 모르겠네요.
짧은 이야기 속에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아이도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이니, 부모와 함께 읽어 보세요.
포카포카 수프
추위가 매서워지는 겨울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면 ‘포카포카 수프’입니다.
어느 날 감기에 걸린 탁군이 이불 속에서 자고 있는데, 이불 깊은 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불 속을 더 들어가 보니 요리사 아저씨가 탁군을 위해 따뜻한 수프를 만들어 주고 있었어요.
수프를 마시자 몸이 포근포근 따뜻해졌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수프도 요리사 아저씨의 것과 같은 맛이 났어요.
이불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몸까지 포근해질 것 같지요.
다 읽고 나면 이불 속을 한 번 들여다보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