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이와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추천 이야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그림책으로, 네 살 아이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떠세요? 여기에서는 네 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 줄 겨울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눈놀이와 따끈한 전골, 즐거운 크리스마스 등, 추운 계절이라서 더욱 즐길 수 있는 눈과 겨울 생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 방 안에서 포근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네 살 아이와의 읽어 주기가 한층 더 즐거워질 거예요.
그림책을 통해 추운 겨울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힌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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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이와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천 이야기(1~10)
장난꾸러기단의 늑대 숲
‘완파쿠단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 아이가 또다시 신기한 세계에 길을 잃고 맙니다.
아이들은 ‘늑대숲’이라는 입간판을 발견하고 가 보기로 합니다.
그러다 작은 늑대를 만나 봄이 계속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찾으면 봄이 온다는 ‘하루요비히메’라는 꽃을 찾게 됩니다.
사실 그 숲은 태고의 시대로,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생물과 풍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완파쿠단과 함께 모험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즐거운 한 권입니다.
무민트롤의 겨울
캐릭터로도 잘 알려진 토베 얀손 원작의 무민이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밤에 눈을 떠 잠이 오지 않게 된 무민트롤은 저택 밖으로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눈으로 뒤덮인 은빛 세계…… 무민트롤은 고요한 밤의 골짜기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름다운 설경과 신비롭고 멋진 존재들.
아이들을 환상적인 세계로 이끌어 줄 한 권입니다.
잠재울 때 읽으면 밖에 나가고 싶어질지도 모르니, 낮 시간에 꼭 즐겨 보세요.
눈덩이
다람쥐 토틀은 눈 오는 날 바깥으로 나가 눈덩이를 만들고 굴리기 시작합니다.
조용히, 몰입해서 눈덩이를 굴리는 토틀의 모습이 아이들과 겹쳐져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너무 빠져들다 보니 어느새 언덕 위까지 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눈덩이는 언덕을 데굴데굴 굴러 내려가고 말죠……? 눈덩이를 만드는 장면도 그 이후도 아주 즐거운 이야기라서, 아이들도 눈이 오면 눈덩이를 굴려 보고 싶어질지 모릅니다.
단순한 작업이지만, 자기 손으로 점점 커지는 눈덩이는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4살 아이와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천 이야기(11~20)
아기 고양이와 코트
아주 예전에는 코트라고 하면 어른들이 착용하는 물건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학생들도, 물론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코트를 소재로 한 멋진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엄마가 사 준 코트를 입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가고, 문득 그 코트를 떠올리게 되는데….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하트워밍한 이야기는 제5회 그림책 출판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멋진 코트와 고양이의 이야기, 따뜻한 담요에 감싸인 채로 읽고 싶어지네요.
합께요이! 오세치 장소
스모에는 오사카바쇼나 규슈바쇼 같은 것이 있지만, ‘오세치바쇼’는 대체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오세치 요리들이고, 모두가 오주(겹상자) 1단의 한가운데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약간 신비한 설정이에요.
그 승부를 스모의 ‘〇〇바쇼’에 걸어 ‘오세치바쇼’로 한 것이죠! 책을 읽으면서 검은콩(쿠로마메) 조리 방법이나, 새우를 오세치에 넣는 의미, 곤부말이의 유래 등 오세치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하면 분명 흥미를 보일 거예요.
그림체도 팝하고, 특히 검은콩의 표정은 볼거리랍니다!
고슴도치 군의 눈사람
눈이 내린 그날에 딱 어울리는 책이 여기 있어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눈이 온 날, 할머니는 부탁해 둔 소포가 무사히 도착할지 걱정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죠.
그래서 고슴도치 군은 우체부가 길을 잃지 않도록 표시가 될 큰 눈사람을 만들게 되는데요….
이어서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죠.
옅은 색을 중심으로 그려진 그림에서도 어딘가 따뜻함이 느껴지고, 퐁퐁 솜을 눌러 놓은 듯한 눈의 묘사도 멋져요.
선물로도 기쁨을 줄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괴 마을의 요괴 할머니
여러분이 귀성하는 시골은 어디인가요? 시골의 할머니 댁에 가는 건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두근거리는 일이지요.
그게 더 나이가 많은 증조할머니 댁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런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것이 어쩌면 이 그림책 같은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주인공 스미레가 증조할머니 댁에 하룻밤을 묵게 되는데, 그 증조할머니가 입을 모물모물 움직이며 손짓을 하자…… 그다음은 읽고 나서의 즐거움으로 남겨둘게요.
요괴 마을에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추천의 한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