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이와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추천 이야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그림책으로, 네 살 아이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떠세요? 여기에서는 네 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 줄 겨울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눈놀이와 따끈한 전골, 즐거운 크리스마스 등, 추운 계절이라서 더욱 즐길 수 있는 눈과 겨울 생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 방 안에서 포근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네 살 아이와의 읽어 주기가 한층 더 즐거워질 거예요.
그림책을 통해 추운 겨울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힌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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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천 이야기(11~20)
내 망토는 모자 달린 거야
“내 망토는, 모자 달린”이라고 어딘가 오언칠언조로 읽고 싶어지는 경쾌한 리듬의 한 권입니다.
등장하는 곰 소녀가 입는 것은 가장자리에 보슬보슬한 퍼가 달린 새빨간 망토.
슬픈 날도, 기쁜 날도, 내내 이 망토를 걸치고 있지요.
겨울철에 코트 대신 귀여운 망토를 즐겨 입는 분들께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표정이 풍부한 곰이 무척 사랑스럽고, 정말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어져요.
당신의 아이가 좋아하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이 이야기의 곰처럼, 마음에 드는 옷은 몇 번이고 다시 입고 싶어지죠.
12월 26일의 크리스마스
‘12월 26일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다음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입니다.
산타에게서 강아지를 받은 소녀가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산타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죠.
‘고마워요’를 말하기 위해 누군가를 찾아 나설 정도라면, 얼마나 기뻤을지 짐작이 가네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 어른들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는 것이 당연해진 현대이기 때문에야말로, 아이들이 이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지녔으면 좋겠네요.
13명의 산타클로스
임팩트 있는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고르고 싶다면 ‘13명의 산타클로스’는 어떨까요? 등장하는 인물은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13명의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라고 해도 빨간 옷을 입지 않았고, 프라이팬을 핥거나 문을 쾅쾅거리는 등 널리 알려진 모습과는 다르지만, 매우 개성 있고 재미있답니다.
아이슬란드를 무대로 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삶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각 캐릭터를 즐기면서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보세요.
아침이 오기 전에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엄마는 아이들이 잠든 뒤에 일하러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직업은 조종사…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는 해도, 분명 아이들이 걱정되겠지요.
그래서인지 이 그림책에서는 ‘아침이 오기 전에 세상을 바꿔 달라’고 누군가가 빕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비행기가 결항되기 때문일까요? 엄마의 바람일지, 아이들의 바람일지… 아니면 둘 다일지.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보시길 권하는, 겨울에 특히 추천하는 한 권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산타에게 편지를 쓰는 아이가 많지요.
이 이야기의 형제자매인 요시 군과 나아 짱도 매년 산타에게 편지를 쓰고 주스를 준비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크리스마스에는 주스 대신 술을 두자고 제안합니다.
어쩐지 전 세계의 선물을 독차지하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슬픈 기분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요시 군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아이들의 성장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꼭 손에 들어 읽어 보세요.
빛의 모험
베티는 그림책을 아주 좋아하는 소녀예요.
어느 날, 그림책 속에서 곰 코스모가 튀어나왔습니다.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코스모지만, 베티가 밤의 세계로 그를 이끌며 두 사람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어딘가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멋진 한 권이에요.
그림책 속 동물이 튀어나오다니, 아이들은 그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잖아요.
베티도 코스모와 계속 놀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잠들기 전 읽어 주기에도 딱 맞는 책이에요.
4세 아이와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천 이야기(21~30)
전나무의 소원
전나무는 톱니처럼 뾰족뾰족한 잎이 특징적이죠.
이 그림책에 나오는 전나무는 그런 자기 잎을 무척 싫어하고… 다른 부드럽고 둥근 잎을 동경합니다.
그래서 요정에게 부탁해 잎 모양을 바꿔 달라고 했어요.
전나무는 무척 기뻐했지만, 잎의 모양이 바뀌자 그동안 몰랐던 문제들도 생기기 시작하는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전나무가 고민한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그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나무는 주변과 다른 자기 모습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