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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1월에 읽어줬으면 하는 그림책 소개

5살 아이가 되면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이나 유머가 가득한 그림책 등, 다양한 그림책을 즐길 수 있게 되죠.

특히 꿈과 모험의 세계나 미지의 생물과 만나는 그림책처럼,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판타지 그림책은 인기가 많아요.

어른이 되면서 옅어지는 판타지의 마음이, 그림책을 통해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5살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1월의 그림책을 많이 소개하니, 꼭 아이들의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는 그림책을 찾아보세요!

[5세 아동] 1월에 읽어줬으면 하는 그림책 소개(41~50)

눈길 산책

『유키미치 산포』는 한 소녀가 눈 내린 풍경 속을 산책하는 이야기입니다.

밖을 보니 온통 하얀 눈빛의 세상! 당장 밖에 나가고 싶어지지요.

따뜻하게 단단히 챙겨 입고, 눈길을 사각사각 밟으며 나아갑니다.

산책 도중에 만난 것은 눈을 뒤집어쓴 동백꽃과 처마 끝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었습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실제의 설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네요.

분명 아이들도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할 거예요.

이 그림책으로 겨울의 즐거움을 또 하나 발견하실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요괴 마을의 가자 가자 눈싸움

요괴들이 즐겁게 눈놀이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괴 마을 시리즈’의 한 권이지요.

이번에는 남쪽 섬에서 키지무나가 오는 듯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온 키지무나는 추위를 잘 못 견디는데요.

그래서 요괴들은 모자와 목도리를 빌려주거나, 방언을 쓰는 키지무나를 위해 통역을 해 주는 등 다정하게 손을 내밉니다.

새로운 친구와 어떻게 어울리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요?

장난꾸러기단의 늑대 숲

‘완파쿠단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 아이가 또다시 신기한 세계에 길을 잃고 맙니다.

아이들은 ‘늑대숲’이라는 입간판을 발견하고 가 보기로 합니다.

그러다 작은 늑대를 만나 봄이 계속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찾으면 봄이 온다는 ‘하루요비히메’라는 꽃을 찾게 됩니다.

사실 그 숲은 태고의 시대로,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생물과 풍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완파쿠단과 함께 모험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즐거운 한 권입니다.

무민트롤의 겨울

캐릭터로도 잘 알려진 토베 얀손 원작의 무민이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밤에 눈을 떠 잠이 오지 않게 된 무민트롤은 저택 밖으로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눈으로 뒤덮인 은빛 세계…… 무민트롤은 고요한 밤의 골짜기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름다운 설경과 신비롭고 멋진 존재들.

아이들을 환상적인 세계로 이끌어 줄 한 권입니다.

잠재울 때 읽으면 밖에 나가고 싶어질지도 모르니, 낮 시간에 꼭 즐겨 보세요.

손 씻어도 이모, 씻지 않아도 이모와타나베 아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야사이 생활’ 그림책 시리즈에서, 제목만 들어도 벌써 재미있는 『손씻-이모 가글-이모』를 소개합니다.

손 씻기와 가글은 정말 중요한 생활 습관이죠.

하지만 아이들은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이나 씻는 게 귀찮다는 이유로, 손 씻기와 가글을 소홀히 하기도 해요.

그럴 때는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손 씻기와 가글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이 흥얼거리고 싶어질 만큼 리드미컬한 말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손을 씻으면서 모두 함께 흥얼거리면, 즐겁게 실천할 수 있겠죠.

끝으로

5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1월의 그림책을 소개했어요.

만 5세가 되면 그림책을 혼자 읽거나 친구들에게 읽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지요.

역할에 몰입해서 목소리를 바꿔가며, 어른들보다 더 재미있게 읽어주는 5살 아이들을 위해, 이번에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그림책과 그림을 바라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등 다양한 책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꼭 아이들과 함께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