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면 정답 맞히기 어렵다! 반드시 헷갈리는 퀴즈
문제문을 그대로 읽기만 해서는 정답에 도달하기 어려운 함정 퀴즈.
이 글에서는 함정 문제들 중에서도 절대 빠질 만큼 어려운 퀴즈를 소개할게요.
문제가 간단한 퀴즈도 많지만, 답을 알았다고 생각해도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걸려버렸다!’라는 경우가 있으니, 충분히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연한 사고방식과 풍부한 발상력을 가지면 정답에 도달할 수 있어요.
문제문에 숨겨진 힌트를 찾거나, 단어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도전해 보세요.
처음 보면 정답 맞히기 어렵다! 반드시 헷갈리는 퀴즈(1~10)
에베레스트가 발견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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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발견되기 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 문장을 그대로 읽으면 다른 산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은 그 안에 정답이 숨겨져 있는 퀴즈입니다.
아이미 씨는 매일 피아노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잘 늘지 않았습니다. 대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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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고 ‘레’만 연습했으니까
‘얼마나’라는 말에서 ‘도’와 ‘레’만 연습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 문장 속에 숨겨진 힌트를 눈치채면 정답을 맞힐 수 있는 함정 퀴즈입니다.
어떤 사람이 25미터 풀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5초 만에 헤엄쳤다. 그런데도 아무도 놀라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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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가로질러 헤엄쳐서
수영장을 수영했다고 들으면 25미터를 끝까지 헤엄쳤다고 떠올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단지 수영장을 가로지르기만 한다면 5초 만에 건널 수도 있습니다. 문제 문구의 ‘끝에서 끝까지’를 의식하고 풀어보는 것이 요령입니다.
나라의 대불과 가마쿠라의 대불 중 어느 쪽이 먼저 세워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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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서 있지 않아
대불이 나란히 앉아 있으므로 둘 다 서 있지 않습니다. 먼저 세워진 대불을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서는 문제 문장을 잘 읽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섰다(=섰다/서 있었다)’라는 단어에서 앉아 있는 대불을 떠올려 풀어 봅시다.
장기의 말은 8가지, 오셀로의 말은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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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류
쇼기에는 왕장이나 금장 등 말의 종류가 있지만, 오셀로는 한 종류의 말로 플레이합니다. 흑백의 말을 떠올려 두 종류라고 답하는 분도 많죠. 앞면과 뒷면이 있는 한 종류의 말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지가 포인트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중에 가장 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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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어진 선택지가 4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1년도 선택지에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입니다. 사계절 중 어떤 것이 가장 긴지 생각하기보다, 문제 문장을 잘 읽고 답해야 합니다.
세 마리의 동물을 동료로 삼아 도깨비와 싸우는 모모타로가 처음으로 만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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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할머니
복숭아에서 태어난 모모타로는 처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납니다. 함께하게 되는 개, 원숭이, 꿩은 도깨비를 퇴치하러 떠난 뒤에 만나므로, 처음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