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노래한 동요·민요·어린이 노래
『코끼리 아저씨』『개 경찰관』『아이아이』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동요들을 모았습니다.
작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인 만큼, 가사를 다시 들여다보면 어감의 좋음과 이야기의 이해하기 쉬움, 그리고 말 선택의 뛰어남이 잘 드러나죠.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동요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부르기에도 딱 맞아요.
이번에는 손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노래도 많이 선별했으니, 꼭 모두 함께 노래와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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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노래한 동요·민요·아이노래(11~20)
유쾌한 목장

원제는 ‘Old MacDonald Had a Farm’이라는 미국 민요의 일본어 버전입니다.
어릴 때 불러본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오사카 맛있는 것의 노래’라는 패러디 곡도 존재합니다.
북극곰 젠카

포크댄스 곡으로도 알려진 ‘북극곰의 옌카’.
핀란드의 댄스 음악인 ‘옌카’가 도입된, 즐거운 분위기의 동요입니다.
북극곰 부모와 새끼가 등장하는 가사가 귀엽고 멋지네요.
아기돼지 너구리 여우 고양이

‘코부타누키츠네코’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야마모토 나오즈미가 작사·작곡했습니다.
손유희 노래로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사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우며, 끝말잇기처럼 동물들이 이어지는 것이 인상적인 곡이죠.
동물 체조 1·2·3

동물들도 매일 건강을 위해 체조를 한다고 상상해 보면 재미있지 않나요? 『동물 체조』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의 체조 방법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어요.
코끼리나 뱀, 오리 등 온몸을 사용해 체조할 수 있어서 한 곡 내내 따라 하면 꽤 많은 운동량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물이 된 듯 마음껏 몸을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레 웃음이 넘쳐나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하루의 시작에 힘차게 몸을 움직이며 좋은 스타트 대시를 끊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아이아이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원숭이의 한 종류인 ‘아이아이’를 주제로 한 노래로, 1962년에 발표되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오래된 곡이네요.
이 곡의 가사를 쓴 아이다 히로미는 귀여운 동물의 노래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름이 귀엽다는 이유로 이 동물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악마의 사자로 여겨지는 이 동물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이미지가 꽤 달라지는군요.
고양이를 밟아 버렸어

이 노래는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지도 모르겠네요.
독특한 가사도 매력이지만, 멜로디도 아주 개성적입니다.
건반을 배우기 시작한 사람은 먼저 이 곡에 도전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요? 노래 속에서는 고양이를 밟아버렸다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을 펼치며 곡의 세계를 떠올리면서 부르면 더 즐거워요.
손동작 놀이에는 오리지널 댄스도 곁들여서 불러 보세요.
콩콩쿠샹의 노래

동물들이 감기에 걸린 모습을 노래한 동요입니다.
재채기하는 동물을 상상하면 왠지 재미있네요.
가사는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가야마 요시코가, 작곡은 합창곡 등을 다수 만들어 온 유야마 아키라가 맡았습니다.
염소 우편

『염소 우편』은 염소들 사이의 유머러스한 주고받음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동요입니다.
어느 날, 하얀 염소에게서 검은 염소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그런데 검은 염소는 그 귀한 편지를 먹어 버리고 마네요.
그러고 나서 검은 염소는 하얀 염소에게 편지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묻는 답장을 보내는 지경에 이릅니다.
동요에서는 이런 주고받음이 몇 번이나 반복되는 것 같지요.
상상만 해도 툭 하고 한마디 하고 싶어지지만, 귀여운 주고받음에 마음이 훈훈해지기도 합니다.
일설에 따르면 염소가 정말로 종이를 먹는다고도 하지만, 배탈이 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는 종이를 주지 않도록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염소들의 어느 하루를 상상력으로 부풀리며 즐겁게 노래해 봅시다.
먹보 고릴라

먹보 고릴라가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모습을 손유희로 만든 노래입니다.
보통은 바나나로 시작하지만, 가사를 자유롭게 바꿔서 이것저것 먹는 것으로 하면 확장이 생겨 아주 즐거운 노래가 됩니다.
참고로 양파 껍질을 벗겨 먹으려 했더니 없어져 버렸다는 것이 오치(결말)입니다.
코끼리 씨

시인 마도 미치오가 작사한 곡입니다.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의 주고받음이 느긋한 멜로디 위에 얹혀 있어요.
단순한 곡이면서도, 몸의 특징과 “엄마랑 똑같지?” 하는 부모와 자식의 대화가 깊이 있게 다가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