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노래한 동요·민요·어린이 노래
『코끼리 아저씨』『개 경찰관』『아이아이』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동요들을 모았습니다.
작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인 만큼, 가사를 다시 들여다보면 어감의 좋음과 이야기의 이해하기 쉬움, 그리고 말 선택의 뛰어남이 잘 드러나죠.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동요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부르기에도 딱 맞아요.
이번에는 손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노래도 많이 선별했으니, 꼭 모두 함께 노래와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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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노래한 동요·민요·아기자기 노래(31~40)
말

여유로운 템포 속에 말 부모와 새끼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똑똑’ 혹은 ‘톡톡’ 하고 걷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가 독특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1964년에 NHK의 ‘みんなのうた(민나노 우타)’에서 방송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부르기에 딱 맞는 곡으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말 부모와 새끼의 애정 어린 관계를 통해 가족의 유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한 곡입니다.
송사리 학교

“메다카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라는 제목만으로도 두근거리는 곡이죠.
1951년에 NHK 라디오 프로그램 ‘유아의 시간’에서 발표된 유명한 동요 중 하나입니다.
물속을 들여다보면 무엇이 보일까요? 꼭 노래를 부르면서 확인해 보세요!
산속 음악가Doitsu min’yō

숲속 동물들이 음악가가 되어 연주회를 여는, 그림책처럼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이 곡에서는 다람쥐와 작은 새 같은 산속 친구들이 차례차례 등장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악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노래로 그려집니다.
악기의 음색을 표현한 말들이 점점 더해지는 구성으로, 듣고 있으면 절로 몸이 움직이기 시작할 만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이 작품이 일본에서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1964년 4월 NHK ‘みんなのうた’에서 다크 닥스의 노래로 소개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도 오래도록 불려오고 있습니다.
손짓 몸짓을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죠.
정글포켓

주머니 속에서 동물들이 잇따라 나오는, 독특한 가사가 즐거운 곡입니다.
동물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이 차례로 등장하는 동물들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멋지죠.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놀기도 하고, 그 뒤의 놀이로도 이어질 수 있겠네요.
달팽이

무척이나 유머러스한 가사와 멜로디가 즐거운 ‘달팽이’는 음악에 친숙해지고 싶은 만 1세 아이에게 딱 맞는 곡입니다.
업템포라서 신나게 따라 하려는 아이도 많을 거예요.
가사에 맞춰 달팽이가 뿔을 내는 모습을 손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장마철에 비가 그치면 달팽이를 찾아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노래로 알고 있는 만큼 더 친근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한 곡입니다.
동물을 노래한 동요·민요·어린이 노래(41~50)
나뭇잎의 배

철새인 제비가 나뭇잎으로 만든 배를 타고 남쪽 나라로 돌아가는 모습을 노래한 동요입니다.
어른이 들으면 실제 제비에게 그런 습성이 있나? 나뭇잎에 타면 가라앉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투성이가 되지만, 노구치 우죄오다운 재미있는 발상이죠.
숲속의 곰 아저씨

1번부터 5번까지의 전반부 가사는 전부 메아리처럼 따라 부를 수 있는 ‘숲 속의 곰’! 가사를 완전히 외우지 못해도 “선생님을 따라 불러 보자!”라고 한 마디 건네면, 노래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가사를 기억해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한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야기로서 즐겁게 외울 수 있는 것도 이 곡의 장점이죠.
그림책이나 종이 연극 등을 보여 주며 상상을 넓혀 가면서, 윤창(라운드)을 연습해 보면 좋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