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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4월에 추천하는 실내 놀이·레크리에이션 게임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4월.

유치원에 입학하거나 진급한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두근거리기도 하고, 조금 불안을 느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죠.

모두가 즐길 수 있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싶지만,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4월에 추천하는 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실내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모았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웃음이 넘치는 멋진 시간이 더 많아질 거예요!

[보육] 4월에 추천하는 실내 놀이·레크리에이션 게임(11~20)

깡총깡총

옛날부터 있던 놀이, ‘켄켄파’.

어른들도 어릴 때 해 보셨죠? 분필로 길에 동그라미를 그려 한 발로 껑충껑충 뛰어가고, 동그라미가 두 개 있는 곳에서는 다리를 벌려 양발을 딛는 놀이예요.

동그라미의 배치나 길이에 따라 리듬을 타는 방식도 달라지는 놀이입니다.

켄켄파는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

실내에서는 링 던지기 고리를 바닥에 고정해 사용하거나, 마스킹테이프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바닥에 붙여도 좋겠죠.

나이에 맞춰 다양한 길이의 코스로 즐겨 보세요.

가위바위보 기차

모두가 음악에 맞춰 제각각 자유롭게 빙글빙글 돌아다닙니다.

음악이 멈추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가까이에 있는 사람과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의 뒤에 서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시 빙글빙글 돌다가 또 가위바위보를 반복합니다.

결국에는 한 줄로 이어지게 되죠.

맨 앞에 있는 사람이 승자인 게임으로, 가위바위보 실력이 시험됩니다!

의자 뺏기 게임

의자 뺏기 게임 (4·5세 아동)
의자 뺏기 게임

어렸을 때 한 번쯤은 다들 해봤을 법한 메이저한 놀이 ‘의자 뺏기 게임’.

사람 수보다 딱 하나 적은 의자를 둥글게 놓고, 그 주위를 음악에 맞춰 경쾌하게 빙빙 돕니다.

음악이 멈추면 걷기를 멈추고 의자에 앉는데, 당연히 의자가 하나 모자라니 앉지 못한 사람이 패배하고, 그다음 또 의자를 하나 치우며 이어가는 결승전 형식의 게임이죠.

어른이 되어 진지하게 해 보면 분명 재미있을 거예요!

과일 바구니

[영어×운동 놀이] 08 과일 바구니 놀이
과일 바구니

옛날부터 있어 온 놀이, 프루츠 바스켓.

모두 한 번쯤 해 본 적이 있지 않나요? 둥글게 놓인 의자에 모두가 앉고, 한 사람만 원의 가운데에 섭니다.

과일 이름으로 팀이 나뉘어 있으므로, 가운데 선 사람이 부른 그룹, 과일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 빈 자리를 찾아 이동합니다.

앉지 못한 사람이 다음 구호를 외치는 사람으로 이어집니다.

과일 이름이 아니라 “프루츠 바스켓”이라고 하면 전원이 일어나 자리를 바꿉니다.

그룹을 나누지 않아도 “아침 식사로 빵을 먹은 사람”처럼 질문 형식으로도 놀 수 있어요.

공 넘기기 달리기

아동 대상·부모와 자녀 대상 이벤트·레크레이션 기획 ~공 보내기 릴레이~ in 사이타마·가와구치
공 넘기기 달리기

공을 뒤로 보내면서 어느 팀이 더 빨리 골 지점까지 공을 옮길 수 있는지 겨룹니다.

머리 위로, 다리 사이로 번갈아가며 전달합니다.

전달을 마친 사람은 달려가서 줄의 맨 뒤에 서고, 이를 반복하여 골을 노립니다.

앉은 채로 머리 위로만 돌리거나, 다리 사이로만 돌리는 등 인원수나 참가자 구성에 따라 다양한 규칙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