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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운동회·체육대회

코로나 시국과 마주하는 운동회·체육대회 아이디어 모음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코로나.많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것은 아이들의 학교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예년과 똑같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그런 학교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 글에서는 코로나 시국에 맞춘 운동회와 체육대회의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결코 부정적인 내용이 아닙니다!‘이런 상황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그런 마음가짐이 모인 내용입니다.꼭 끝까지 확인해 주세요!

코로나 시국과 마주하는 운동회·체육대회 아이디어 모음 (21~30)

공 빼앗기

체 만들기 운동⑫ 공 빼앗기 놀이
공 빼앗기

볼빼앗기는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하는 경기입니다.

먼저 두 사람 사이에 공을 놓습니다.

그다음 진행자가 신체 부위를 말하면, 두 사람은 그 부위를 두 손으로 만집니다.

그리고 ‘공’이라고 하면 상대보다 더 빨리 공을 집어 드는 규칙입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인원이 함께해도 서로 접촉하지 않고 즐길 수 있죠.

몸뿐 아니라 머리도 쓰는 경기라서, 체력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즐길 수 있어요.

준비는 공만 있으면 되어 간단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공 모으기 게임

■동영상 6 중·고학년 대상 단체 경기 볼 모으기 게임
공 모으기 게임

감염 예방을 하면서도 게임성이 높은 경기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것이 ‘공 모으기 게임’입니다.

규칙은 다소 복잡하지만, 축구공이나 럭비공을 발로 드리블해 자기 팀의 구역으로 많이 운반한 쪽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공의 종류에 따라 획득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공을 선택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또한 상대 구역에 있는 공도 빼앗을 수 있는 규칙이어서 심리전 요소도 강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자세한 규칙을 확인해 보세요.

코로나 시대와 마주하는 운동회·체육대회 아이디어 모음(31~40)

릴레이 공 넣기

■동영상1 저학년 대상 단체 경기 릴레이 공던지기①②
릴레이 공 넣기

타마이레라고 하면 운동회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 종목 중 하나죠.

빨강과 하양 등으로 팀을 나누어 높은 곳에 있는 바구니를 향해 공을 던져 넣고, 어느 팀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갔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됩니다.

보통의 타마이레라면 모두가 한꺼번에 바구니를 향해 공을 넣지만, 이 릴레이 타마이레에서는 공을 넣는 사람은 몇 명이고, 그 뒤에 줄을 서 있다가 시간이 되면 교대하여 공을 넣는 방식이에요.

원을 따라 몇 개의 팀으로 나뉘어 간격을 두고 서 봅시다.

시간 제한이 있다고 생각하면 조급해질 수도 있겠죠? 그래도 그 점이 또 재미있어 보이네요.

소셜 디스턴스 랏탓탓

[운동회 댄스] 「Rat-tat-tat」 / 산다이메 J SOUL BROTHERS〈간단한 안무 |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소셜 디스턴스 랏탓탓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도 코로나 시국에 안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소셜 디스턴스 ‘Rat-tat-tat’입니다.

산다이메 J SOUL BROTHERS가 제작한 곡의 안무를 편곡한 것으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어요.

원을 그리듯 넓게 퍼져서 추는 안무이기 때문에 운동회나 체육관의 넓은 무대에도 딱 맞습니다.

반이나 학년의 테마에 맞춘 화려한 마스크를 착용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각자의 댄스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댄스 넘버로 함께 춰 보지 않을래요?

훌라후프 댄스

20201007 운동회 훌라후프 춤
훌라후프 댄스

감염 대책을 하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종목이라면 훌라후프 댄스가 떠오릅니다.

훌라후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빙글빙글 몸을 돌리거나, 들어 올리고 앉았다 일어나는 등 다양한 동작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끼리 거리를 두고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동작에 통일감을 주고 싶다면 큐트한 코스튬을 매치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훌라후프 동작과 잘 어울리는 팝이나 댄스 음악을 사용해 운동회·체육대회장을 더욱 흥겹게 만들어 보세요!

골판지 상자 나르기

■영상 4 중·고학년 대상 단체 경기 ①골판지 운반 ②공 운반
골판지 상자 나르기

골판지 상자와 블루시트를 활용한 릴레이와 비슷한 경기입니다.

네 사람이 블루시트의 모서리를 잡고, 시트 위에 올린 골판지 상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운반합니다.

단체 경기이지만 시트의 모서리를 잡고 달리기 때문에 서로 간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골판지가 떨어졌을 때 주워 올 사람을 한 명만 정해 두면 골판지에 접촉하는 사람도 줄일 수 있고, 제한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경기의 재미가 더해지지 않을까요.

다음 주자도 거리를 두고 대기하게 함으로써, 집합까지의 시간도 경기의 일부로 만들 수 있고 동시에 방역 대책도 겸할 수 있습니다.

구마나이 구미타이소

이것만 할 수 있으면 괜찮아! |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개인 기예 동작 해설 | 초등학생 단체 기예
구마나이 구미타이소

체육제나 운동회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유명한 단체기예.

아무래도 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종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개최하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서로 엮지 않는 단체기예’입니다.

운동장이나 체육관처럼 넓은 장소에서 충분히 거리를 두고, 각자가 단체기예의 기술에 도전합니다.

음악이나 구호에 맞춰 반 친구들이나 팀과 같은 타이밍에 포즈를 맞추는 것이 요령입니다.

한 발 서기나 수평 균형부터 브리지나 비행기 동작까지, 다양한 기술에 도전해 보세요.

끝으로

조금만 방식(방법)을 바꾸면 보통의 운동회처럼 즐길 수 있는, 핵심을 잘 짚은 아이디어들뿐이지 않았을까요? 여기에 실린 것들을 참고해서 꼭 여러분만의 운동회, 체육 축제를 만들어 보세요.

이 글이 코로나 시국에 한정되지 않고 시대에 맞는 이벤트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