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대상] 체육대회에 추천하는 재미있는 종목을 한꺼번에 소개!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체육대회는 반친구나 팀원들과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멋진 행사로 만들고 싶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중학교 체육대회에 추천하는 재미있는 종목들을 소개합니다.
운동을 잘하는 학생은 물론, 운동이 서툰 학생도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종목들을 모았습니다.
정석 종목에 변형을 준 경기뿐만 아니라, 운동 실력의 차이로 승패가 갈리지 않는 두근두근한 종목들도 있어요.
꼭 프로그램에 포함시켜서 재미있고 즐거운 체육대회를 만들어 보세요!
[중학생 대상] 운동회에서 추천하는 재미있는 종목을 한꺼번에 소개! (1~10)
참바라 합전

집중력과 팀워크가 시험받는 ‘참바라 합전’은 중학교 체육대회에서 분명히 큰 호응을 얻을 거예요.
팀으로 나뉘어 스펀지 칼을 들고, 상대 팔에 붙어 있는 생명 볼을 떨어뜨립니다.
더 많은 생명 볼을 떨어뜨린 팀이 승리예요! 게임에 시간 제한을 둘지, 모두의 볼이 떨어질 때까지 싸울지는 체육대회 시간표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참바라니까, 전국 무장 풍의 의상을 입고 싸우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차입자 경쟁
지정된 것을 회장 안에서 찾아 골인을 향해 나아가는 빌린 물건 달리기는 운동회의 정석이죠.
이 종목에서는 과제가 사람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지정된 인물을 회장 안에서 찾아 그 사람과 함께 골인을 목표로 합니다.
과제를 착용할 수 있는 패널로 만들어 두면 관객에게도 잘 보이고, 해당 과제에 해당하는 본인도 다가가기 쉬워집니다.
과제 설정에 따라 난이도를 높일 수도 있지만, 이해하기 쉬운 과제를 설정해 두면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관중석에서 보고 웃음이 나올 만한 과제도 도입해 보고 싶네요.
선생님 옮기기 릴레이

운동회에서 분위기를 확실히 띄울 수 있는 ‘선생님 운반 릴레이’를 종목으로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규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담임 선생님께 파란 비닐시트 위에 누워서 올라타 주시고, 학생들이 그것을 조심스럽고도 신속하게 운반합니다.
여러 명의 학생이 파란 비닐시트를 잡고 준비된 콘을 한 바퀴 돌고, 바구니에 공을 넣습니다.
그 뒤, 결승선까지 시트 위의 선생님을 운반하며, 결승선까지의 기록과 바구니에 들어간 공의 개수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균형을 잃지 않도록 안전하게 선생님을 모셔 주세요.
십자 줄다리기

단순한 힘 겨루기로 승패가 갈리는 줄다리기에 변형을 더한 종목입니다.
중앙의 고리에서 네 방향으로 줄이 뻗어 있고, 서로 잡아당겨 중앙 부분을 자기 진영으로 끌어들이면 팀이 승리합니다.
줄다리기의 힘 겨루기 요소에, 상대 팀과의 일시적인 협력이나 끌어당기는 방식의 궁리 등 다양한 전략성이 더해집니다.
단순히 파워에 차이가 있는 경우라도 전략에 따라 역전이 가능하므로, 불평등이 생기기 어렵다는 점도 특징이 아닐까요.
협력과 배신이 승리의 열쇠이니, 경기 후에 감정의 앙금이 남지 않도록만 주의해 주세요.
동아리 대항 릴레이

부원들끼리의 결속력이 시험되는 ‘동아리 대항 릴레이’.
시합 유니폼이나 연습복 등을 착용하거나, 그 종목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들고 뛰면 어느 동아리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도구를 바통 대신 사용하는 것도 좋겠죠.
운동부가 유리할 거라 생각했더니, 문화부에 발이 빠른 선수가!? 그런 의외의 전개도 동아리 대항 릴레이의 재미 포인트예요.
레이스의 향방에 응원하는 사람도 참가자도 숨을 삼킬 것이 틀림없는, 체육대회에 꼭 도입하고 싶은 종목입니다.
20인 21각·40인 41각

두 사람 세 다리를 해 본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안쪽 다리를 서로 묶고 달리는 경기죠.
그것을 더 큰 규모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20인 21다리, 40인 41다리 같은 식입니다.
반 전체가 서로 연결된 상태로 달리면 일체감이 생기고 유대가 깊어질 것입니다.
일반적인 두 사람 세 다리와 달리, 다른 팀과 경쟁하는 것은 공간상의 이유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결승선까지의 기록을 겨루도록 해 보세요.
UFO

참가자 모두가 UFO와 같은 형태를 만들고 힘을 모으는 팀 경기입니다.
큰 짐볼을 등에 올려 떨어뜨리지 않도록 운반하는 독특한 규칙이 특징입니다.
몇 사람이 원을 이루어 등을 맞대고 공을 받친 채, 서로 목소리를 주고받으며 나아가는 모습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UFO 같죠.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커지고 웃음도 늘어나 팀의 일체감이 한층 높아집니다.
운동이 서툰 사람도 활약할 수 있고, 끝난 뒤에는 큰 성취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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