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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운동회·체육대회

운동회에서 쓰고 싶어! 손수 만든 팔찌·브레이슬릿·손목장식

운동회에서는 경기 외에도 춤이나 파라슈트(파라벌룬) 같은 퍼포먼스 종목이 있죠.

그때 모두 함께 의상을 맞춰 입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의상과 마찬가지로 운동회를 더욱 빛내줄 아이템으로 ‘손수 만든 팔찌(팔목 장식)’를 소개합니다.

반짝반짝, 하늘하늘한 슈슈부터, 폐자재를 리메이크한 공작으로 즐길 수 있는 팔찌, 착용하고 움직이면 소리가 나는 손목 장식까지 다양하게 모아 보았어요.

꼭 의상과 함께 모두 맞춰서 팔에 착용해 보세요.

운동회에서 쓰고 싶어! 수제 팔찌·브레이슬릿·손목 장식(21~30)

색종이로 만들어 보자! 삼가닥 땋기 팔찌

색 도화지를 사용한 삼갈래 땋기·왕관 땋기 만드는 법 drawing paper braid
색종이로 만들어 보자! 삼가닥 땋기 팔찌

도화지를 이용한 액세서리는 재료를 구하기 쉽고 착용했을 때 가볍다는 점이 포인트가 아닐까요.

도화지를 길고 가늘게 잘라 그것을 삼가락 땋기 하듯 엮어 나갑니다.

어느 정도 길이가 되면 팔찌 등의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의 도화지를 조합함으로써 컬러풀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왕관뜨기 등, 엮는 방법을 고안하면 액세서리의 형태도 여러 가지로 응용할 수 있겠네요.

몰과 구슬 팔찌

구슬과 파이프클리너 공예☺️ #shorts
몰과 구슬 팔찌

파이프클리너와 구슬을 사용해 보송보송하고 반짝이는 수제 팔찌를 만들어 볼까요? 시간도 비용도 그다지 들지 않아, 운동회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을 때에도 딱 맞는 아이디어예요! 만드는 방법은 파이프클리너 3가닥을 꼬고, 가운데 파이프클리너에 구슬을 끼우면서 세 갈래로 땋아 내려가면 됩니다.

원하는 길이가 되면 끝을 비틀어 양쪽 끝을 고정하면 완성돼요.

파이프클리너의 뾰족한 부분은 숨기거나 목공용 접착제 등으로 덮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인 의상에 맞춰 색감을 고르거나, 학급 컬러를 반영해도 좋겠네요!

운동회에서 쓰고 싶어! 수제 팔찌·브레이슬릿·손목 장식(31~40)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하트 팔찌

간단하고 귀여워요! 종이접기 하트 팔찌 접는 방법❤️ 발렌타인 선물로도 좋아요💝 Easy and cute! How to fold an origami heart bracelet ❤️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하트 팔찌

종이접기를 이용한, 하트 모티프의 팔찌입니다.

준비물은 색종이 한 장뿐이며, 접는 방법만으로 간단하게 팔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네요.

그것만 착용해도 사랑스럽지만, 접는 법만 익히면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어 장식이나 팀 나누기 등에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종이가 겹치면서 고리로 만들었을 때 하트가 입체적으로 보이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인상에 남는 팔찌입니다.

마스킹테이프 슈슈

마스킹테이프와 고무줄로 만들 수 있다고?! 간단한 슈슈 DIY♡
마스킹테이프 슈슈

슈슈라고 하면 머리 장식으로 쓰는 게 정석이지만, 팔찌처럼 사용해도 화사하죠.

천으로 만드는 이미지가 강한 슈슈지만, 마스킹테이프로 간편하게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마스킹 테이프와 고무 밴드뿐이라 100엔 숍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상자만 준비되면 만들기 쉬워집니다.

접착면이 바깥으로 오도록 상자에 한 바퀴 마스킹테이프를 감고, 고무밴드를 놓은 뒤 그것을 끼우듯이 마스킹테이프를 겹쳐 감아 갑니다.

다 감은 것을 상자에서 떼어 내고 모양을 다듬으면 완성입니다.

사용한 마스킹테이프의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머리끈으로 쓰는 것보다는 팔찌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링링벨

엔젤랜드 후쿠이 모두 함께 놀자! ‘링링벨을 만들자’
링링벨

선명한 몽키타이(모루)의 색감과 경쾌한 방울 소리가 인상적인 팔찌입니다.

준비물은 몽키타이와 방울로, 100엔 숍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몽키타이에 몇 개의 방울을 끼우고, 그 몽키타이와 다른 몽키타이를 엮으면 완성됩니다.

간단히 비틀기만 해도 쉽게 조립되는 점도, 철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포인트예요.

재료가 적은 만큼 색의 조합에도 신경 쓰고 싶죠.

몽키타이의 끝이 뾰족할 수 있으니 테이프를 붙이는 등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끝으로

어떤 팔찌든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운동회에 착용하면 기분이 확 올라갈 것 같았죠! 꼭 따라 만들어 보세요.

운동회를 위해 다 같이 손수 만들면 좋은 추억이 되고, 운동회가 더 기다려질 거예요.

예정된 종목의 퍼포먼스에 잘 어울리는 팔찌를 상의해서 오리지널로 만들어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