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에서 쓰고 싶어! 손수 만든 팔찌·브레이슬릿·손목장식
운동회에서는 경기 외에도 춤이나 파라슈트(파라벌룬) 같은 퍼포먼스 종목이 있죠.
그때 모두 함께 의상을 맞춰 입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의상과 마찬가지로 운동회를 더욱 빛내줄 아이템으로 ‘손수 만든 팔찌(팔목 장식)’를 소개합니다.
반짝반짝, 하늘하늘한 슈슈부터, 폐자재를 리메이크한 공작으로 즐길 수 있는 팔찌, 착용하고 움직이면 소리가 나는 손목 장식까지 다양하게 모아 보았어요.
꼭 의상과 함께 모두 맞춰서 팔에 착용해 보세요.
운동회에서 쓰고 싶어! 수제 팔찌·브레이슬릿·손목 장식(1~10)
리본 슈슈

슈슈는 도넛처럼 둥근 모양의 천을 고무로 묶어 만든 머리장식을 말합니다.
여성들이 포니테일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장식으로도 유명하죠.
리본 슈슈는 100엔 숍에서 리본과 고무만 준비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손쉽게 귀여운 분위기로 완성할 수 있어 팔찌로 사용하는 것도 매우 추천합니다.
리본 매듭이나 리본의 개수를 늘리면 더 눈에 띄게 할 수 있으니, 꼭 다양한 어레인지도 시도해 보세요!
포근포근! 리본 팔찌

집에 있는 물막이 망을 이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이 ‘폭신폭신한 리본 팔찌’입니다.
물막이 망 외에는 본드와 헤어 고무줄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것만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반가운 포인트예요.
이 어레인지는 재료가 단순하고 완성도 차분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별이나 하트 모양의 데코레이션 파츠로 꾸며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데코용 재료를 100엔 숍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꼭 여러 가지 어레인지에 도전해 보세요!
몰의 손목밴드

실과 가는 철사를 꼬아 끈처럼 만든 것을 ‘모루’라고 합니다.
모루는 가공이 쉬워서 팔찌를 만들기에 딱 맞는 재료예요! 모루와 고무줄, 두꺼운 종이만 준비하면 간단히 팔찌로 꾸밀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 보육원이나 유치원의 운동회 등에서 팔찌 색으로 팀을 나눌 때에도 아주 유용하니, 그런 장면에서도 꼭 활용해 보세요!
핸즈프리 폼폼

팔찌나 브레이슬릿처럼 손목 주변에 착용하는 장식은 운동회 준비 같은 작업을 할 때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일지도 모릅니다.
‘핸즈프리 폼폼’은 손목에 고무만 끼우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그런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딱 맞는 장식입니다! 손목에 착용하는 것 외에도 손끝에 달거나 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어, 댄스 안무 등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 핸즈프리 폼폼의 장점이에요.
학예회 같은 자리에서 좀 더 화려하게 꾸미고 싶을 때에도 한번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꽃 같은 쉬폰 슈슈
푹신한 쉬폰 소재는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에요! 운동회의 댄스 종목 소품으로 살짝 더하기만 해도 화려함이 업됩니다.
머리끈에 길게 잘라낸 쉬폰 원단을 많이 묶어 만든 브레이슬릿은 어떠세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만들 수 있고, 색 조합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웜톤, 쿨톤, 모노톤 등, 공연의 분위기에 맞춰 꼭 만들어 보세요.
종이컵 팔찌

종이컵 두 개와 가위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팔찌입니다.
두 종이컵 모두를 납작하게 눌러 평평하게 만든 뒤, 컵의 입구 부분에서 일정한 너비로 잘라 줍니다.
한쪽 종이컵은 다른 한쪽 종이컵 너비의 절반으로 자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잘라 낸 두 개의 파트를 조합하면 팔찌가 완성됩니다.
종이 두 겹이 겹쳐진 팔찌라서 마감이 튼튼하며, 운동할 때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무늬의 종이컵을 준비해서, 선명하고 화사한 팔찌를 만들어 봅시다.
헤어 고무줄 팔찌

손가락을 사용해 엮는 과정이 즐겁고, 완성했을 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헤어 고무줄 브레이슬릿.
두 가닥의 고무줄을 교차하듯 손가락에 걸고, 다음 고무줄을 위에 올립니다.
아래쪽 고무줄을 빼내면서 단계적으로 겹쳐 올리면 짜임이 완성됩니다.
이 동작을 반복해 원하는 길이가 되면 끝을 묶어 마무리하세요.
컬러 고무줄을 사용하면 비비드한 인상이 나고, 파스텔 컬러를 선택하면 부드러운 분위기가 됩니다.
앉은 상태에서도 만들 수 있어 쉬는 시간이나 준비 시간에 딱 맞는 공작입니다.
엮는 리듬에 푹 빠지면서 친구와 같은 색으로 맞추거나 팀별로 디자인을 통일하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