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보러 오셨다는 것은 ‘로하이드가 뭐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운동회 종목도 새로운 것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로하이드’입니다.
이 글에서는 로하이드가 어떤 종목인지와 유래, 왜 주목받고 있는지, 연습 방법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운동회에 새로운 종목을 도입하고 싶다’고 할 때 참고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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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이드란
기마 스타일의 릴레이 형식 경기

로하이드는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진행하는 릴레이 형식의 팀 경기입니다.
세 명이 팔과 어깨를 걸고 말 역할을 하고, 다른 한 명이 그 위에 올라탑니다.
말하자면 기마전과 매우 비슷한 스타일이죠.
그리고 위에 탄 사람은 끝에 공이 묶인 밧줄을 잡습니다.
신호와 함께 떨어진 곳에 있는 과녁을 향해 말 상태로 달려가, 위에 탄 사람이 카우보이처럼 밧줄에 묶인 공을 휘둘러 던져 과녁을 맞힙니다.
맞히면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 다음 조와 교대합니다.
마지막 조가 더 빨리 결승선에 도달한 팀이 승리합니다!
“로하이드”의 유래

여기서 잠깐 로하이드의 유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징적인 경기 이름인데, 이는 미국 CBS가 제작해 1959년부터 방영된 드라마 ‘로하이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도 TV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른바 서부극으로, 주인공은 카우보이들이지요.
그리고 카우보이라 하면, 아까도 잠시 언급했듯이, 말을 타고 올가미를 휘둘러 소를 향해 던져 붙잡는 그 일련의 동작! 그런 점에서 이 경기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로하이드’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입니다.
말타기 싸움과의 차이는 ‘안전성’이다
우선 처음에 로하이드를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경기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운동회의 정석 경기인 기사전과의 ‘차이’에 있습니다.
겉모습이 비슷한 기사전과 가장 다른 점은 상대 팀의 기사와 서로 들이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부상 위험이 낮고 안전성이 높은 경기라는 뜻이죠.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어느새 과열되어 버리는 일,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게 기사전의 박력, 더 나아가 재미로 이어지지만, 휘두른 손이 부딪히거나 기마가 무너져 버리는 등… 위험을 수반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점에서 로하이드는 상대와 마주하지 않고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가 승리의 열쇠다!
여기까지 로하이드의 방식과 유래, 기사전과의 차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는 기마의 구성 방법과 경기 중 움직임 등 구체적인 요령을 전해 드리려고 하는데, 아무튼 이 로하이드는 팀워크가 가장 중요합니다! ‘4인 1조 릴레이 형식’이라는 규칙만으로도 그 중요성을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나 동료를 배려하고 호흡을 맞출 수 있는지가 승리의 비결입니다!
기마의 짜는 방법과 이동 요령
안정감 있는 기마를
우선 기마를 맡을 3명을 정해 봅시다.
키 차이가 없는 팀을 추천합니다.
차이가 있으면 위에 타는 사람이 앉는 위치나 발을 놓는 곳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물론 방법을 달리하면 해낼 수 있지만, 이동 중의 안정성을 원한다면 ‘키 차이가 없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길 바랍니다.
위에 올라타는 건 몸이 가벼운 사람
위에 타는 사람은 당연히 몸무게가 가벼운 사람이 좋습니다.
표적을 향해, 또 동료 쪽으로 이동해 가야 하니까, 몸이 가벼운 팀 구성으로 하는 게 가장 좋겠죠.
기마전이라면 대인 승부가 되기 때문에, 힘이 세거나 팔다리가 긴 사람이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썼듯이, 로하이드는 기마전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기입니다.
팀 전체의 인원 배치를 꼼꼼히 고민해 보세요!
연습의 포인트
“던져 돌리는” 감각을 익히기
다음으로 연습의 포인트를 살펴봅시다! 로하이드에는 위에 올라탄 사람이 공이 달린 로프를 돌려 던져 과녁에 맞히는 규칙이 있었죠.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이 ‘돌려 던진다’는 부분입니다.
핀포인트로 노린 지점에, 예를 들어 야구 같은 폼으로 공을 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카우보이처럼 로프를 머리 위에서 빙글빙글 돌리고, 그 원심력을 이용해 과녁을 노립니다.
그래서 ‘로프를 어느 정도까지 늘릴지’ 그 거리감을 연습으로 확인해 봅시다.
갑자기 끝까지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회전에 맞춰 점점 로프를 풀어내며 공과 과녁 사이의 거리를 좁혀가는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