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간단하고 멋진 공작. 데이 서비스 가져가기 작품 아이디어 모음
데이서비스 등의 노인 시설에서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가면, 집에서 장식하거나 사용하면서 즐거움이 더해지죠.
제작에 집중하는 것을 즐기시는 어르신들도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작품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소품함이나 액자처럼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부터, 장식하며 즐길 수 있는 것까지 준비했습니다!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과 빈 병 같은 재활용품을 활용합니다.
공작은 손끝을 사용하기 때문에 뇌가 활성화되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작품을 만드는 성취감과 충실감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꼭 즐기면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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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간단하고 멋진 공작. 데이 서비스 가져가기 작품 아이디어 모음(311~320)
투구 장식 모빌

단오 절기에는 투구를 장식하는데, 세련된 외관 속에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그런 투구 장식을 츠마미 공예로 재현하고, 천의 무늬에도 신경 써서 컬러풀한 모습으로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받침으로 사용할 것은 두꺼운 종이이며, 삼각형으로 잘라낸 것에 천을 붙인 뒤, 거기에서부터 투구의 장식을 더해 갑니다.
접어 만든 부품들을 조합해 가며 전체에 볼륨을 만들어, 한층 입체적인 투구로 완성해 봅시다.
부품이 늘어날수록 더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므로, 정성스럽게 장식된 투구를 목표로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클리어파일로 풍차

초여름이라고 불리는 시즌인 5월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기라,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듯한 상쾌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죠.
그런 5월의 바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클리어파일을 사용한 바람개비를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클리어파일을 사각형으로 잘라 그곳에 칼집을 넣고, 끝부분을 중심으로 가져오듯이 해서 네 개의 관이 나란히 선 모양으로 완성해 갑니다.
그다음은 철사와 빨대를 사용해 축과 손잡이를 만들면 전체가 완성됩니다.
바람을 쐬어 회전하는 방식을 확인하고, 모양을 조정해 봅시다.
무늬가 들어간 클리어파일을 사용하면 그 특성을 살린 외관이 되므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개성이 드러날 것 같네요.
서 있는 긴타로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킨타로는 힘이 세다는 이미지가 강해, 어린이날에 성장을 기원하는 상황에도 딱 맞죠.
그런 킨타로를 종이접기로 재현하면서, 접는 선이나 부품의 형태 등을 의식해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바탕으로 사용할 것은 피부색 종이접기 용지이며, 접는 선의 각도 등을 신경 써서 스스로 서는 형태로 완성합니다.
그리고 삼각형을 축으로 한 몸통 부품에는 빨간 색종이, 네모난 주머니 같은 얼굴 부품에는 검은 색종이로 장식을 더해 봅시다.
몸통과 얼굴을 따로 만들기 때문에 크기 균형에 유의해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코이노보리 가랜드

어린이날 장식이라고 하면 코이노보리가 정석이죠.
알록달록한 모습이 즐거운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줍니다.
그런 코이노보리를 이미지한 가랜드를 펠트를 사용해 만들어 보려는 내용입니다.
먼저 바탕이 될 펠트를 코이노보리 모양으로 자르고, 그 위에 색색의 펠트나 장식 파츠를 조합해 붙여 나갑니다.
그다음 그 코이노보리들을 이어 붙이면 완성이지만, 바람을 받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도록 풍차 등의 장식과 함께 조합하는 것도 추천이에요.
펠트를 빈틈없이 딱 맞게 붙이는 데에 신경 쓰는 것이 손끝의 집중력을 높이는 포인트랍니다.
츠마미 공예로 만든 창포

천의 질감이 아름다운 쓰마미 공예의 창포를 소개합니다.
원하는 천을 정사각형으로 자르고, 핀셋으로 세 번 접습니다.
접착제를 바르고 펼치면 꽃잎이 완성됩니다.
이것을 여러 개 준비하세요.
또한 더 작게 접어 꽃부리도 만들어봅시다.
잎은 천을 세 번 접은 다음 길게 잘라냅니다.
접착제로 가장자리를 고정하면서 천천히 펼쳐 잎 모양으로 정리하세요.
와이어에 둥글게 자른 받침지를 붙이고, 그 위에 만든 부품을 차례로 붙이면 창포가 완성됩니다.
세밀하고 섬세한 작업이 이어지니, 한 단계씩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령자용] 간단하고 멋진 공예. 데이서비스 가져가기 작품 아이디어 모음(321~330)
컬러풀 풍차

5월의 상쾌한 바람이 부는 때에 딱 어울리는, 빙글빙글 도는 풍차를 소개합니다.
색종이 두 장으로 풍차의 날개를 만들어 볼게요.
그중 한 장은 무늬나 패턴이 있는 색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장의 중심을 붙인 뒤, 마주 보는 모서리와 모서리에 선을 긋고 조금씩 칼집을 냅니다.
중심에 네모난 색종이를 놓고, 칼집을 낸 모서리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붙여 주세요.
대나무 꼬치에 일본식 무늬 색종이를 말아 막대를 만들고, 그 막대에 풍차를 달아 주세요.
어릴 적에 풍차를 만들어 본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어린 시절 풍차로 놀던 추억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한층 더 분위기가 달아오를지도 모릅니다.
카네이션의 푸치 어레인지먼트

도화지로 만드는 카네이션 미니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합니다.
먼저 도화지로 작은 정사각형을 만들고, 삼각형으로 세 번 접습니다.
모양을 다듬으면서 남는 부분을 잘라 펼치면 꽃이 됩니다.
꽃잎은 꼬치나 이쑤시개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곡선을 주면 더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공작용 와이어를 중심에 통과시키고 진주 비즈로 고정합니다.
꽃을 중심을 향해 모아 접착제로 고정합니다.
꽃을 몇 겹 겹치면 더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리본으로 장식하고 종이컵으로 만든 꽃병에 꽂으면 어버이날 선물로 딱 맞는 작품이 완성됩니다.
평소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