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즐거운 12월을 주제로 한 추천 종이접기
12월이 되면 바람도 차가워지고, 실내 레크리에이션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따뜻한 실내에서 두뇌 훈련에 좋은 종이접기를 해 봅시다.
손끝을 능숙하게 사용해 종이를 접는 과정이나, 완성 작품을 떠올리며 만드는 과정이 뇌에 좋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종이접기는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공작이어서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해요.
어린 시절에 종이접기를 했던 기억이나, 자녀와 함께 접었던 일을 떠올리시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12월을 주제로 한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꼭 멋진 작품을 만드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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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즐거운 12월을 주제로 한 추천 종이접기(41~50)
도깨비의 콩 넣는 상자

종이접기로 ‘도깨비 콩 담는 상자’를 만들어 볼까요? 간단한 과정으로 귀여운 도깨비 얼굴의 콩 담는 상자를 만들 수 있어요.
접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겠죠.
만든 상자에 펜으로 좋아하는 얼굴을 그려 보세요.
표정이 풍부한 도깨비가 되면 더 즐겁겠네요.
완성한 상자는 절분의 콩 뿌리기에 사용할 수 있어요.
그 밖에도 과자를 넣거나 절분 장식으로 활용하는 등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이접기는 손끝을 사용하므로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어르신들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솔방울 리스
솔방울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이 작품은 사용하는 색종지의 대부분을 구겨 주름을 내면서 만들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손가락 운동에 딱 좋아요.
솔방울은 갈색 색종지를 이어 조금 길게 만들고, 주름을 낸 뒤 세로로 반 접어 접착합니다.
고리 모양이 된 부분에 칼집을 넣고 약간 비스듬히 말아 주면 완성입니다.
그다음은 같은 방식으로 주름을 낸 초록 색종지로 잎을, 빨간 색종지로 열매를 만들어 도넛 모양으로 자른 바탕에 잎, 솔방울 순서로 붙입니다.
빨간 열매는 균형을 보면서 붙여 주세요.
크리스마스 리스로도 딱 맞는 아이디어예요!
종이접기로 만든 시클라멘

겨울꽃인 시클라멘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이것은 벽면 장식으로도 추천하는 아이디어예요.
먼저 마음에 드는 색의 색종이를 준비해 꽃잎을 오려 주세요.
한 장의 꽃잎이 나올 정도의 크기로 색종이를 접은 뒤, 한 번에 여러 장을 잘라내세요.
잘라낸 꽃잎을 가위 끝으로 쓸어 주듯 만져 동그랗게 곡선을 주세요.
꽃의 축이 될 띠 모양의 색종이에 꽃잎을 약간 겹치게 하여 약 5장을 붙인 다음, 둥글게 말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줄기와 잎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한 장의 종이접기로 눈사람
12월에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종이 한 장으로 그 눈사람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색종이를 삼각형으로 두 번, 네모로 두 번 접었다가 펴고, 접은 자국을 이용해 정사각형이 두 개 겹치도록 색종이를 접어 줍니다.
여기서부터 세밀하게 접어 나가 눈사람을 만들게 되는데, 이 아이디어의 놀라운 점은 눈사람이 모자와 머플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죠.
중간에 색종이를 잘라내는 과정이 있으니, 가위를 준비한 뒤 도전해 보세요.
정월 장식
정월 장식이라고 하면 부채 장식이 인기가 많죠.
그래서 이번에는 벽걸이 부채 장식을 손수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이것은 부채 자체를 처음부터 손수 만들어야 해서 조금 번거롭지만, 완성품은 단번에 눈길을 끄는 화려한 작품이 되니 꼭 도전해 보세요.
만들 파츠는 양배추꽃(하보탄), 산다화(사잔카), 대나무 잎, 종이학, 부채의 다섯 가지입니다.
하보탄은 먼저 색종이를 둥글게 말아 부드럽게 만든 뒤 파츠를 오려내는 것이 포인트예요.
사잔카와 대나무 잎은 파츠가 많으니 색종이를 접어 한꺼번에 파츠를 오려내세요.
학은 모두가 아시는 접는 방법이죠.
부채는 색종이를 지그재그(아코디언)로 접어서 만듭니다.
파츠가 완성되면, 장식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끝으로
12월을 떠올리게 하는 종이접기 작품이었어요! 12월을 주제로 한 종이접기라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완성한 작품은 시설에 장식해도 좋고, 집에 걸어두어도 멋져요.
레크리에이션에 꼭 도입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