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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80대 분들께 추천하는 봄 노래 모음

“봄에 딱 맞는 노래”를 찾고 계신 80대 어르신들께.

이번 글에서는 봄에 잘 어울리는 추천 곡들을 소개합니다.

전후의 노래들은, 밝고 유쾌한 기분이 드는 곡들을 중심으로 모았습니다.

라디오로 들으셨던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노인 시설 등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부를 때는 박수를 치면 일체감이 생기죠.

또한 메이지, 다이쇼 시대에 만들어진 창가는 봄의 정경이 떠오르는 듯한 아름다운 표현의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꼭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며 불러 보세요.

[노년층 대상] 80대 분들께 추천하는 봄 노래 모음 (91~100)

조춘부

조춘부 [일본의 노래 100선] by 해바라기🌻 가사 포함 (♪ 봄은 이름뿐, 바람은 춥구나~)
조춘부

‘조춘부’는 나카타 아키라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요시마루 가즈마사의 시정이 가득한 가사가 인상적인 1913년 발표의 창가입니다.

봄의 도래를 학수고대하는 마음과, 아직 남아 있는 겨울의 추위를 표현한 정경이 인상적이지요.

이 곡은 2006년부터 2007년에 걸쳐 ‘일본의 노래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80대이신 분들은 학창 시절에 불렀던 추억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며 봄의 기운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지요.

천천히 봄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음미할 수 있는 한 곡입니다.

봄의 시내

‘봄의 개울’은 1912년에 발표된 문부성 창가이지요.

작사는 다카노 다쓰유키 씨, 작곡은 오카노 데이이치 씨가 한 명곡입니다.

80대이신 분들께는 동요로서 매우 친숙하지 않을까요.

살랑살랑 흐르는 시내물 소리와 강가에 피는 제비꽃과 자운영, 그리고 헤엄치는 송사리 등, 봄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다카노 씨가 사랑했던 도쿄의 자연 풍경을 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음악 교재로 쓰이며, 부모에서 자녀로 노래가 이어져 왔습니다.

한가로운 봄의 정경을 떠올리며 함께 흥얼거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아련한 달밤

희미한 달밤 | 가사 포함 | 일본의 노래 100선 | 유채꽃밭에 저무는 해가 엷어지고
아련한 달밤

『오보로즈키야』는 1914년에 소학교 창가로 만들어진 역사 깊은 곡입니다.

해질녘의 아름다운 정경을 그린 가사는 유채꽃밭과 저녁달, 마을 사람들의 생활 등을 능숙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카노 다츠유키 씨의 고향인 나가노현의 풍경을 떠올리며 들으면 한층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카노 테이이치 씨가 작곡한 선율은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줍니다.

초등학교 음악 수업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고, 2006년에는 ‘일본의 노래 100선’에도 선정된 명곡입니다.

80대 분들이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함께 흥얼거리기에 제격인 한 곡이에요.

다키 렌타로가 작곡한 ‘꽃’은 봄철 스미다강의 풍경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낸 명곡이네요.

아침부터 밤까지 변해 가는 경치를 정취 넘치는 가사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벚꽃과 버들의 묘사에서는 일본의 사계절 자연미가 느껴집니다.

이 곡은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졌지만, 지금 들어도 변치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봄에 벚꽃놀이를 즐길 때 꼭 떠올리고 싶은 한 곡이네요.

어르신들도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라서, 다 함께 부르면 일체감이 생길 것입니다.

봄의 첫바람kyandīzu

그리운 선율과 함께 봄의 도래를 알리는 이 곡은, 캔디즈의 대표작으로서 어르신들의 마음에 남아 있지 않을까요? 1976년 3월에 발매된 이 곡은 봄바람처럼 상쾌하고 밝은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경쾌한 리듬과 활기찬 가창이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느끼게 해줍니다.

봄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만남과 희망에 가슴이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줍니다.

데이서비스 등에서 모두 함께 흥얼거려 보는 것도 좋겠네요.

봄의 포근한 날씨와 함께, 추억에 잠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북국의 봄Sen Masao

북국의 봄 / 센 마사오 (가사 포함)
북국의 봄Sen Masao

센 마사오 씨의 ‘북국의 봄’은 봄의 도래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명곡이지요.

1977년 발매 이후 300만 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여러 차례 불려 온 국민적인 곡입니다.

자작나무와 남풍 등 자연 묘사를 통해 고향의 정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어머니에게서 온 작은 소포를 받는 장면에서는 가족의 굳은 유대를 느꼈습니다.

이 곡은 중국어와 태국어로도 커버되어 아시아권에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휴일에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 불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행복하면 손뼉을 치자Sakamoto Kyu

사카모토 큐 / 행복하면 손뼉을 쳐요 (1964-5) Kyu Sakamoto /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행복하면 손뼉을 치자Sakamoto Kyu

사카모토 큐의 ‘행복하면 손뼉을 치자’는 봄에 행복감을 나눌 수 있는 노래로 추천해요.

멜로디와 가사가 모두 단순한 것이 특징이죠.

원래는 미국 포크송이 뿌리이지만, 1964년에 일본어 가사가 붙어 히트했습니다.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고, 어깨를 두드리는 등 몸의 움직임을 통해 행복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함께 모여 부르면 일체감이 생기고 기쁨이 퍼집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 곡을 부르며 새 계절을 맞이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