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달맞이 벽면 아이디어
추석이라고도 불리는 달맞이에는, 아름다운 보름달을 감상하고 싶어 하시는 고령자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달맞이 벽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달맞이에 빼놓을 수 없는 억새, 달맞이 경단, 보름달 등의 파트 제작 방법과, 그 파츠를 활용한 벽면 아이디어 등, 벽면 꾸미기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요양 시설 등에서 달맞이 벽면을 만들고자 할 때 꼭 활용해 보세요.
이용자분들과 함께 만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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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추석 벽면 아이디어(1~10)
창문에서 보이는 단풍과 보름달

장지문을 연 창문으로 내다보는 달밤을 재현한, 일본다운 정취가 있는 풍경을 그린 벽 장식입니다.
남색 계열의 대형 종이를 준비해 창문 부분을 둥글게 도려냅니다.
도려낸 둥근 파츠의 절반보다 조금 적은 범위에, 장지가 될 격자 무늬를 넣은 흰 종이를 붙이고, 여백에는 달과 구름, 단풍을 붙여 나갑니다.
창문 부분이 완성되면, 그 주변에 색화지를 둥글게 말아 만든 달맞이 경단과, 털실로 이삭 끝을 표현한 갈대를 붙여 완성합니다! 색화지를 말거나 털실을 붙이는 작업을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깡충거리는 달맞이 토끼

달빛 아래 춤추는 토끼의 실루엣이 아름다운 벽면 장식입니다.
남색 도화지의 위쪽에 노란 색지로 둥글게 자른 큰 달을 붙입니다.
아래에는 코스모스를 늘어놓고, 억새나 도라지 같은 가을 느낌의 모티프도 함께 장식해 봅시다.
뛰어오르는 듯한 역동감 넘치는 토끼는 도안을 기준으로 여러 장 만듭니다.
달 위에는 검은 토끼를, 밤하늘에는 흰 토끼를 배치하면 완성입니다.
아름다운 벽면 장식을 보면,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싶어지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도라지와 보름달

가을의 칠초에도 꼽히는 도라지꽃은 가을을 느끼게 하는 꽃 중 하나예요.
달맞이 풍경에서도 억새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꽃이죠.
색종이를 접어 꽃잎 모양이 되도록 잘라 펼쳐서 도라지꽃의 파트를 만듭니다.
완전히 펼치지 말고 접힌 자국을 살려 입체적으로 형태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그다음 풀과 억새를 떠올리게 하는 무늬를 그려 넣은 대지에 도라지꽃과 잎 파트를 붙이고, 달과 그 주변에 아련히 떠 있는 구름을添えれば, 추석 보름달 밤하늘이 완성됩니다!
[고령자 대상] 달맞이 벽면 아이디어(11~20)
찢어붙이기 그림 달맞이 토끼
@saisyouan 찢어붙이기 그림으로 손수 달력을 제작번역번역요양 사업소레크리에이션번역조각그림직원 모집
♬ 오리지널 악곡 – WHITEBOX【official】 – WHITEBOX【official】
달맞이는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풍습 중 하나죠.
그래서 9월 달력에 찢어붙이기 기법으로 달맞이와 토끼를 만들어 봅시다.
종이를 찢어 바탕지에 붙이는 찢어붙이기는 손끝을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9월의 달맞이는 십오야, 중추의 명월 등으로 불리며, 9월 15일 보름달에 행해집니다.
가을 수확제로서 친숙해지면서, 풍년을 기원하며 토란을 올렸던 데서 ‘고구마 달’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9월 달맞이에 관해서는 잘 알고 계실지 모릅니다.
달맞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들어 보세요.
너구리

달과 너구리는 사실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너구리는 달이 떠 있는 밤에 모여 배를 북처럼 두드리며 춤춘다고 전해집니다.
경단이나 토란 등을 올려두는 추석 보름달 밤에도, 너구리들의 떠들썩한 춤이 벌어지고 있을지 몰라요.
9월 달력을 만들 때에도 너구리를 활용해 보세요.
종이접기로 너구리를 접어 달력에 붙여 장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들면서 동요 ‘쇼조지의 너구리 합주’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토끼의 떡방아

9월의 보름날을 노래한 동요 ‘토끼’에도 있듯이, 달맞이에는 토끼의 이미지가 있지요.
확실히 보름달일 때 달 표면의 무늬가 토끼가 떡을 찧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9월 달력도 토끼의 떡메치기 종이접기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귀여운 토끼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질 것 같네요.
만들면서 주변 분들과 달맞이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를지도 모릅니다.
보름달과 갈대(스스키) 등도 종이접기로 만들어 달력에 붙여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억새

9월에 열리는 추석.
달을 바라보며 농작물의 수확에 달에게 감사하는 행사입니다.
경단이나 토란을 올려두고 가족과 함께 지내는 어르신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추석의 공물에는 더 중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억새입니다.
억새는 신이 머무는 곳이라고 믿어졌다고 해요.
크라프트지나 양면 색종이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접어서 억새 모양으로 자릅니다.
물론 억새의 이삭 부분도 가위로 잘게 칼집을 내어 만들어 주세요.
달력의 추석 작품에 억새도 만들어 함께 장식하면 더욱 근사하게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