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매화 꽃 공예 아이디어
2월의 아직 추운 시기부터 드문드문 피기 시작하는 매화꽃.
매화꽃을 보면 봄이 금세 코앞까지 다가왔구나 하고 느끼게 되죠.
그리고 소박하지만 사랑스러운 꽃, 흰색이나 분홍색, 선명한 붉은색의 꽃까지 모두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그런 봄을 알리는 꽃, 매화꽃을 공예의 주제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봄과 딱 어울리는 매화꽃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부터 리스처럼 장식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천 조각 공예 같은 정교한 것까지.
봄을 손꼽아 기다리며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노년층 대상] 방에 색채를. 꽃 공예 아이디어 모음
- 【고령자용】2월의 즐거운 공작. 세쓰분·밸런타인 등의 이벤트와 관련된 아이디어
- [노인 대상] 따뜻한 봄의 도래를 느끼다. 벚꽃 벽면 장식 아이디어
- [노년층 대상]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
- 【노년층 대상】3월 달력 만들기. 봄을 느낄 수 있는 모티프와 어레인지 소개
- [고령자용] 3월의 종이접기. 계절의 꽃과 행사로 방을 물들이는 아이디어
- [노인 대상] 길조 아이템! 수제 십이지 동물 장식 만들기 아이디어
- [노년층 대상] 꽃무늬 종이로 만드는 멋진 공작. 아이디어 모음
- [노년층 대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천 수제 히나 인형
- [노인 대상] 봄아 어서 오라! 데이 서비스에서 추천하는 3월 공예 아이디어
- [노인 대상] 쉽고 재미있는 히나마쓰리 공예.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아이디어 모음
- [노인용] 봄철 벽면 장식. 방을 밝게 물들이는 아이디어 모음
- [데이서비스 대상] 2월 공작 아이디어. 세쓰분·발렌타인·봄을 느낄 수 있는 장식
【어르신 대상】매화 공예 아이디어(21~30)
매화꽃 리스

매화의 개화는 추운 겨울의 끝과 봄의 방문을 느끼게 해 주지요.
이번에는 그런 봄의 기운을 전해 줄 것 같은 ‘매화 리스’를 소개합니다.
리스의 토대도 매화도 모두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어요.
종이접기는 앉아서도 할 수 있어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으로 추천합니다.
‘매화’는 어르신들에게도 친숙한 꽃이라 도전하기 쉬울 것 같지요? 만드는 동안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교류도 생길 것 같아요.
색종이의 색을 바꾸는 등 다양한 응용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 그루의 나무에 붉은 매화와 흰 매화가 함께 피는 것을 ‘겐페이자키(源平咲き)’라고 합니다.
헤이안 시대 겐지와 헤이케의 싸움에서 사용된 깃발의 색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매화 리스

일식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매화 리스를 펠트로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직사각형 펠트에 칼집을 내고, 끝을 둥글게 잘라 꽃잎 모양을 만듭니다.
칼집 낸 부분에 실을 통과시켜 잡아당긴 뒤, 끈을 잘라 묶어 꽃 모양을 정돈하세요.
본드로 단단히 접착하고, 메탈릭 비즈 등의 파츠를 장식하면 꽃 파츠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드 링 위에 균형 있게 늘어놓아 붙이면, 아름다운 매화 리스가 완성됩니다.
펠트의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며 손끝을 움직이는 것으로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방에 걸어두기만 해도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공예입니다.
압화 달력

계절의 꽃과 식물을 그대로 담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압화 캘린더를 소개합니다.
직접 따온 풀꽃을 정성스럽게 건조해 압화로 만들고, 각 달의 캘린더를 더하면 부드럽고 다채로운 한 장이 완성됩니다.
꽃과 식물의 종류를 바꾸면 달마다 계절감도 표현할 수 있어요.
라미네이팅을 하면 오래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가 되며, 내추럴하고 따뜻한 느낌의 작품은 선물로도 최적의 한 품목입니다.
캘린더에 사용할 압화를 찾으러 산책을 하거나, 압화와 캘린더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계획적인 활동과 운동, 손가락 훈련도 겸할 수 있어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수이지키로 만든 마카롱 스트랩

100엔 숍 재료로 만드는, 미즈히키로 마카롱 스트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핑크 계열의 색을 준비해 봅시다.
먼저 미즈히키를 쭉 펴서 다루기 쉽게 합니다.
끝을 정리한 뒤 작은 아와지매듭을 만들고, 매화매듭으로 이어갑니다.
형태가 정돈되면 접착제로 고정하세요.
아이핀에 방울과 스트랩 파츠를 달고, 매화매듭을 겹쳐 접착제로 붙여 나갑니다.
끝부분을 눌러 둥글게 형태를 잡으면 완성입니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뇌에 많은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두뇌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매화

은은한 색조에서 우아함도 느껴지는 매화로 만든 달력을 소개합니다.
둥글고 작아 귀여운 모양의 매화는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
3월에는 삼짇날(복숭아 절기)도 있으니, 히나 인형과 매화를 함께 담은 달력도 멋지겠네요.
어르신들도 매화나 히나 인형 만들기를 통해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매화는 1년 중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종류이기도 하며, 매서운 겨울을 견디고 꽃을 피웁니다.
그 강한 생명력 때문에 병을 물리치는 꽃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길한 꽃이라고도 전해집니다.
매화와 휘파람새의 매달이 장식

100엔 숍의 재료로 만드는, 계절감 가득한 현수 장식을 소개합니다.
먼저 토대는 종이 빨대를 짧게 잘라 안에 철사(모루)를 통과시켜 오각형 모양으로 만듭니다.
다음은 휘파람새(우구이스)입니다.
초록색 색종이와 화지를 동그랗게 잘라 포개어 붙이세요.
색종이로 부리와 꼬리를 만들고, 눈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매화꽃은 분홍색 색종이를 작게 둥글게 오려 겹치듯 붙이고, 가운데에 구슬을添어 장식합니다.
만든 장식을 토대에 붙이고, 매다는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매화와 우구이스가 봄의 도래를 알려주는 것 같네요.
꼭 한번 장식해 보세요.
종이접기로 만드는 매화꽃

매화는 3월에 절정으로 피는 꽃 중 하나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종이접기로 매화를 접어 봅시다.
매화 꽃잎은 5장이므로, 종이를 접어 자른 뒤 오각형을 만듭니다.
그 다음 매화 꽃잎 모양이 되도록 접어 가위로 형태를 다듬습니다.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께는 아주 보람 있는 작품입니다.
어렵게 느끼시는 어르신들께는 함께 접는 등 주변에서 도와주세요.
완성품은 리스에 붙이거나 벽에 장식하는 등 활용법도 다양합니다.
참고로 같은 시기에 피는 벚꽃과 복숭아꽃도 꽃잎이 5장이라 이번 매화 종이접기를 응용해 만들 수 있겠네요.
끝으로
매화 꽃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느 것이나 다 귀엽고 완성품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들이지요.
그리고 재료로서도 응용하기 쉬운 것들이 많아 모두 함께 만들어 벽면 장식이나 이벤트 장식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딘가 두근두근 설레죠.
여러분도 설레는 마음으로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