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실내에서 즐기는 벚꽃. 벽 장식 아이디어
봄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따뜻해지고, 벚꽃놀이가 기다려지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벚꽃이 피기 시작하기 전에 데이 서비스나 요양 시설에서 화려한 벚꽃 벽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벚꽃 벽 장식과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색종이나 한지로 만들거나, 압화 작업을 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색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꼭 벚꽃 벽 장식을 만들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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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실내에서 즐기는 벚꽃. 벽 장식 아이디어(1~10)
달빛 아래 벚꽃

밤에 보는 벚꽃은 낮의 벚꽃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죠.
낮의 벚꽃은 사랑스러운 분홍빛 꽃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달빛이나 조명에 비친 벚꽃에서는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런 야간 벚꽃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께 딱 맞는 야간 벚꽃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벚꽃과 나무를 배경으로 어두운 색 도화지를 고르고 달을添해 주면 밤 벚꽃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벚꽃을 만들면서 어르신들도 봄의 도래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며 밤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벚꽃에 얽힌 추억을 되새기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튀어나오는 벚꽃

꽃이 많이 핀 벚나무에서는 호화로움과 박력도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벚나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게 느낄 때가 있지요.
벚꽃 작품을 장식한 시설의 벽에서도 어르신들께 그런 분위기를 느껴 보시게 합시다.
크기와 색이 다른 벚꽃을 도화지로 만듭니다.
만든 벚꽃의 꽃잎 끝부분을 접착제로 붙여 주세요.
붙이는 순서를工夫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요령을 더하면 몇 송이의 벚꽃이 모여 입체적으로 완성됩니다.
벽에 장식하고, 벚꽃잎도 함께 곁들여 붙이면 벽면을 더욱 멋지게 연출할 수 있어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입체적인 벚꽃 장식을 보며 벚꽃놀이 기분을 느끼실 수 있겠지요.
벚꽃과 유채꽃

봄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는 계절로, 벚꽃뿐만 아니라 유채꽃도 풍경을 물들이죠.
그런 벚꽃 주변에 유채꽃이 피어 있는, 봄의 풍경과 고조감을 그려 낸 듯한 입체적인 장식입니다.
각 파트를 색종이 꽃지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며, 주름을 단단히 넣으면서 꽃 모양으로 다듬어 부드러운 입체감을 살렸네요.
든든한 벚나무에 분홍빛의 부드러운 꽃을 달고, 그 주변에 노란 유채꽃을 배치하면 완성입니다.
피어 있는 꽃뿐만 아니라, 흩날린 꽃잎이나 나비 등의 장식으로 봄을 더욱 강조해 보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노인 대상】실내에서 즐기는 벚꽃. 벽 장식 아이디어(11〜20)
벚꽃과 다리
벚꽃이 돋보이는 풍경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 장면이 떠오르지만, 그중에서도 다리와 벚꽃의 조합은 일본풍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본의 풍경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다리와 벚꽃을 조합한 모습을, 그림처럼 종이 파츠를 배치해 만든 장식입니다.
포인트는 벚꽃 꽃잎의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그 부분을 겹치듯이 만들어 나감으로써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그다음에는 이 꽃잎 파츠와 잎사귀 파츠를 대지에 배치하고, 한쪽 구석에 다리 파츠를 부착하면 완성입니다.
색의 그라데이션이나 다리의 형태에 신경 써 보는 것도 추천이에요.
벚꽃 월 데코레이션

벚꽃이라 하면 그 작은 크기 자체도 매력 중 하나로, 귀여움과 함께 덧없음도 느끼게 하죠.
그런 작은 벚꽃이 줄지어 선 듯한 모습의, 종이를 조합해 만들어가는 월 데코레이션입니다.
벚꽃 만드는 방법은 크래프트 펀치로 뚫어내기만 하는 간단한 절차이고, 접는 선이 생기도록 신경 쓰면 입체감도 낼 수 있어요.
그다음 벚꽃을 비즈로 장식하고, 리본에 늘어놓아 붙인 뒤, 막대에서 늘어뜨리듯 달면 완성입니다.
분홍색 벚꽃뿐 아니라 다양한 색의 꽃을 늘어놓아 다채로운 분위기로 만드는 것도 추천해요.
벚꽃과 잎의 매달림 장식

색이 있는 화지의 부드러운 질감이 벚꽃 꽃잎과 잘 어울리는 멋진 모빌 장식을 소개합니다.
화지로 벚꽃 꽃잎을 만듭니다.
화지는 부드럽고 다루기 쉬워서 어르신들도 작품을 만들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주름 접기를 해서 페이퍼 팬을 만들고, 모빌 장식의 파츠로 사용해도 좋겠네요.
장식을 달아 매다는 부분을 벚나무로 하고, 거기에 휘파람새를 붙이면 더욱 봄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고 어르신들도 성취감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벚꽃에 대한 추억이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주실 것 같네요.
벚꽃 디스플레이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외출이 어려운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생활하다 보면 바깥 풍경에서 계절을 느낄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봄의 도착을 느낄 수 있도록, 멋진 봄의 벚나무를 실내에 장식해 봅시다.
분홍색 등의 벚꽃 색 도화지에 접시로 원을 그려 벚꽃처럼 잘라 주세요.
꽃잎을 겹치거나, 끝부분을 젓가락 등으로 말아 연출해 보세요.
더욱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벚꽃이 완성됩니다.
크기를 작게 해서 리스로 만들어도 멋진 작품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