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신나게 즐기는 게임! 도구 없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고 계신가요?게임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가족 누구나 가볍게 참여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합니다.리듬에 맞춰 즐기거나 제스처로 분위기를 띄우고, 머리와 몸을 모두 사용해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봐요!도구가 없어도 가족의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가 생겨나는 재미있는 게임들을 많이 모았어요.세대를 넘어 모두 함께 놀 수 있어서 가족의 유대감도 자연스럽게 깊어집니다.자, 오늘은 어떤 놀이로 신나게 즐겨볼까요?
가족과 함께 신나게 즐기는 게임! 도구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1~10)
매조리티 게임

참가자 전원이 같은 질문에 대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로 답하고, 다수파가 된 사람이 이기는 단순하면서도 깊은 심리전 요소를 가진 게임입니다.
“애정 표현에서 기쁜 것은 말인가 행동인가?”, “고기를 구울 때 가장 먼저 먹고 싶은 것은 우설(탄)인가 갈비인가?”처럼 일상적인 주제에서도 의외로 의견이 갈립니다.
다수의 생각을 예측해 읽어가는 과정과, 가족의 뜻밖의 가치관을 알 수 있는 점도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애니메이션,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화제로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심리적 수 싸움이 매력적인 가족에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가타카나 금지 게임

생활 속 주변에는 가타카나가 쓰인 것들이 정말 많죠.
그래서 대화 속에서 가타카나를 쓰면 안 되는 금지 게임을 해 보아요.
집에서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대화도 나눕니다.
그런 가운데 대화에 가타카나가 나오면 벌칙이에요.
집안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을 벌칙으로 정하는 것도 좋겠네요.
무심코 가타카나가 튀어나올 수 있으니, 감시하는 역할을 한 명 정해 둡시다.
“앗, 가타카나를 써 버렸다” 하고 느낄 때마다 가타카나 말이 얼마나 많은지도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집에서 숨바꼭질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숨바꼭질은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규칙은 간단해서, 술래가 숫자를 세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집 안 어딘가에 숨기만 하면 됩니다.
옷장 안이나 커튼 뒤처럼身近な場所があっという間に 비밀기지로 변하죠.
가족 중에도 숨어드는 데 능한 사람, 찾는 데 능한 사람 등 개성이 드러나면서 한층 더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거실이나 침실 등 장소를 지정해 일부러 좁은 구역에서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안전에 유의하면서 여러 번 반복해 즐기고 싶어지는, 친숙하면서도 두근거림이 가득한 아이디어입니다.
야마노테선 게임

야마노테선 역 이름을 순서대로 말해 가는 것이 정석인 게임입니다.
리듬을 타며 템포 좋게 대답하는 것이 포인트죠.
역 이름뿐만 아니라 포켓몬 이름, 과일, 역대 유행어 등으로 주제를 자유롭게 바꾸면 폭넓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답이 떠오르지 않아 실패하면 웃음이 터져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
차례가 돌아오는 두근거림과 발상력을 시험하는 재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푹 빠집니다.
모두의 지식과 순발력이 열쇠가 되는, 분명히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할 게임입니다.
밀기 씨름

나이와 체격에 구애받지 않고, 손밀기 씨름이라면 집에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일반 씨름은 몸이나 손을 써서 상대와 겨루죠.
그래서 승패가 체격의 영향을 받기 쉬운 면도 있잖아요.
손밀기 씨름은 지정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은 채, 손을 사용해 상대를 미는 게임입니다.
움직일 수 없으니 밀려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 패배예요.
상대보다 몸집이 큰 사람은 외발서기 같은 핸디캡을 두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어른을 이길 때도 있을지 몰라요.
나는 누구일까요? 게임

미리 정해진 주제에 맞는 대상이 된 척하며 힌트를 내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맞히는 발상력을 겨루는 놀이입니다.
예를 들어 주제가 냉장고라면, “저는 문이 두 개 있어요”,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어요”처럼 정보를 조금씩 더해 가는 것이 포인트죠.
출제자의 구성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고,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서로의 생각을 읽어 보거나 연상력을 겨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활기를 띨 거예요.
상상력과 추리력을 자극하는 놀이심이 가득한 아이디어입니다.
거꾸로 말하기 게임

문제 출제자가 단어를 거꾸로 발음하고, 참가자가 그 단어가 무엇인지 맞히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곤리’라고 하면 정답은 ‘린고(사과)’.
낯선 울림을 바탕으로 머릿속에서 소리를 반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발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단어가 짧을수록 정답을 맞히기 쉬우며, 반대로 단어가 길어지면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제시어의 장르를 음식, 문구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으로 정하면 재미가 더욱 확대됩니다.
아이도 어른도 함께 빠져들 수 있는, 말놀이의 매력이 가득 담긴 아이디어입니다.
제한된 끝말잇기

일반적인 끝말잇기에 한정된 주제를 더해 즐기는, 온 가족이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는 게임 아이디어입니다.
연예인 이름이나 동물 이름,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것 등 범위를 좁히고, 제한 시간이나 독자적인 규칙을 추가해 가며 플레이해 보세요.
난이도를 조절하거나 수가 적은 것을 선택하면 머리를 풀가동하게 되는 재미가 커집니다.
주제에 따라 잘하고 못하는 부분이 갈려서, 아이와 어른이 각각 강해지는 순간이 있어 세대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추억 이야기가 피어나는 경우도 있어 가족 간의 소통에도 안성맞춤.
발상력과 기억력을 총동원해 즐길 수 있는 지적인 게임입니다.
31게임

31게임은 마지막에 31을 말한 사람이 지는 단순한 규칙의 게임입니다.
단순하지만 한번 빠지면 열중하게 될 만한 게임이기도 하죠.
어떻게 하면 게임에 참여했을 때 31을 말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을지, 여러 가지로 머릿속에서 전략을 굴리게 될 것입니다.
31에만 국한되지 않고, 정해진 숫자를 마지막에 말하지 않으려면 작은 요령이 있는 듯합니다.
말하면 안 되는 숫자에서 1을 뺀 숫자를 스스로 말하도록 조절한다든가, 처음에 1을 말하는 것이 포인트라든가요.
머리를 써서 전략을 세워 게임에 도전한다면 승리가 보일 것 같네요.
전달 게임

전달 게임은 말을 다음 사람에게 전해 나가는 게임이죠.
중간에 제시어가 바뀌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그런 전달 게임의 제시어를 영어로 해보면 어떨까요? 일본어로도 마지막 사람에게는 처음과 전혀 다른 말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라면 난이도가 더 올라가서, 말이 달라지는 데에서 한바탕 웃음이 터질 것 같네요.
요즘은 아이들의 영어 교육도 충실해지고 있습니다.
단어만으로도 좋지만, 문장을 게임으로 전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른들을 능가하는 영어 실력을 아이들이 발휘할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