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날] 마음을 담은 손수 만든 선물 아이디어
6월의 셋째 일요일은 아버지의 날!
언제나 열심히 일해 주고, 집안일도 해 주고, 함께 많이 놀아 주는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그런 아버지의 날에 선물을 하고 싶지만 무엇을 보낼지 고민되는 분도 계시죠?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아버지의 날에 추천하는 수제 선물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께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아내가 남편에게 등 어른이 드리기에도 좋은 것들을 모았습니다.
꼭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보세요!
[아버지의 날] 마음을 담은 손수 만든 선물 아이디어 (1~10)
사봉젬NEW!

알록달록한 모티프가 가득 담긴 비누를 선물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자는 내용입니다.
먼저 컬러풀한 모티프를 만드는 방법은, 녹인 비누에 식용 색소를 섞어 굳힌 뒤, 틀로 찍어내는 순서입니다.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봅시다.
그다음 투명한 비누에 그 모티프를 빼곡히 채워 넣고 굳힌 것을 잘라내면 완성입니다.
모티프의 위치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보기가 좋지 않으므로, 어떻게 굳히느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배스밤NEW!

목욕할 때 퍼져 나가는 톡톡 튀는 거품이 매력인 배스밤은, 매일의 피로를 즐겁게 풀어 주죠.
그런 배스밤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서, 날마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봅시다.
착색료를 섞은 베이킹소다를 굳힌다는 간단한 절차지만, 전체에 고르게 색이 퍼지도록 섞는 방법과 그다음 굳히는 과정이 아름다움을 좌우하는 포인트예요.
굳힐 때 장치를 더해 두는 것도 추천해요.
거품과 함께 장미 꽃잎이 퍼지도록 해 두면, 한층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명함지갑

업무상 명함을 자주 주고받는 아버지께 드릴 선물로는 명함지갑을 추천합니다.
마음이 담긴 선물에 아버지도 따뜻한 기분이 들 것이고, 선물한 사람도 손수 만든 명함지갑을 매일 사용해 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손수 만들 때에는 자투리 천으로도 만들 수 있는 슬림한 명함지갑을 추천합니다.
안쪽에는 두꺼운 종이를 넣어 내구성을 높여 주세요.
또한 여닫는 부분에 자석을 넣으면 딸깍 하고 쉽게 닫히고, 명함을 넣고 꺼낼 때도 편리합니다.
천의 색 조합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니, 아버지의 이미지에 맞춰 천을 골라 보세요!
코스터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실용적인 선물이라면 코스터가 아닐까요? 100엔 숍에서도 살 수 있는 코르크나 종이 코스터에 일러스트를 그려 특별한 아버지의 날 코스터를 만들어 보세요!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면 아버지도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코르크나 종이에 직접 그림만 그려 넣으면 OK! 포스터 컬러 계열의 펜은 물이나 알코올에도 강한 소재라서 추천해요.
코스터 앞면에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뒷면에는 메시지를 적어 넣어도 멋져요!
허브리움

꽃을 좋아하는 아버지께는 드라이플라워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유리 보틀에 담은 허브리움(하바리움)을 선물하는 것도 세련됐죠! 언제까지나 시들지 않는 꽃은, 일로 지친 아버지께 분명한 힐링이 되어줄 거예요.
100엔 숍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추천 포인트입니다.
투명한 병에 꽃 소재를 핀셋으로 넣어 주세요.
이때 꽃 소재를 빽빽하게 넣지 말고, 떠 있는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요령이에요.
마지막으로 전용 오일을 조금씩 부어 넣고, 뚜껑을 단단히 닫은 뒤, 취향에 따라 리본 등을 장식하면 완성! 아버지의 이미지에 맞춰 자유롭게 꽃 소재를 어레인지해 보세요.
아이싱 쿠키

단것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께는 아이싱 쿠키는 어떠세요? 정성을 담아 만든 쿠키라면 아버지도 기쁘게 드실 거예요! 쿠키는 박력분, 버터, 설탕, 달걀노른자 등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어요.
반죽을 섞을 때는 고무주걱으로 자르듯이 섞고, 치대지 않는 것이 요령이에요.
아이싱은 슈거파우더, 달걀흰자, 레몬즙, 식용 색소를 섞으면 만들 수 있어요.
맥주잔, 셔츠, 넥타이 등 좋아하는 모티프로 쿠키를 만들어 아이싱에 도전해 보세요!
오리지널 컵

집이나 직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머그컵을 아버지의 날 선물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도전해 보세요.
100엔 숍에서도 살 수 있는 머그컵에 전용 마커를 사용해, 원하는 일러스트나 글자를 그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린 뒤 오븐에 굽는 방식의 제품도 있으니, 굽고 나서는 충분히 식혀 주세요.
컵에 직접 그리는 건 용기가 필요하지만, 밑그림을 그리는 등 연습을 해서 도전해 봅시다!
수제 꽃다발

아이에게서 아버지날 선물로 추천하는 손수 만든 꽃다발입니다.
색종이로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해 보지 않으실래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기에도 딱이라 꼭 도전해 보세요! 만드는 방법은 접는 단계가 비교적 적고 아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을 고르세요.
꽃, 줄기와 잎을 각각 여러 개 만들어 붙이고, 마무리로 도화지 위에 꽃을 늘어놓아 감싸면 완성! 하나하나의 꽃에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색의 색종이를 사용하면 화사한 꽃다발로 완성됩니다!
부채

점점 더 더워지는 6월의 아버지의 날에 딱 어울리는 선물, 부채.
오래 남는 멋진 선물이죠.
아버지의 날에 아이와 함께 오리지널 부채를 손수 만들어 보면, 아이의 성장도 느낄 수 있답니다! 100엔 숍에서도 살 수 있는 무지 부채에 색종이, 스티커, 아이 사진 등을 꾸며서 세상에 하나뿐인 부채를 만들어 봅시다! 아이가 아직 글씨를 못 쓴다면, 손바닥이나 발자국 아트를 부채에 더해도 참 멋져요.
아이에게서 손수 만든 부채를 선물 받으면, 아버지도 감동해서 무척 기뻐하실 거예요!
오리지널 메시지 카드

아버지의 날에는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손수 만든 메시지 카드를 꼭 전해 보세요! 평소의 감사한 마음을 얼굴을 마주하고 말로 전하기는 조금 쑥스러운 법이죠.
그럴 땐 메시지 카드에 ‘고마워’라는 마음을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아버지께, 아내가 남편께 드리는 것도 아주 좋아요! 아버지의 날의 특별함을 살리려면 셔츠 모양의 메시지 카드는 어떠신가요? 색지 등으로 셔츠의 바탕을 만든 다음 자유롭게 꾸며서 개성 넘치는 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버튼다운이나 넥타이 버전 등으로 응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