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보육이 더욱 즐거워지는! 실내 놀이 & 운동 놀이 아이디어 모음
2월 하면 세츠분이나 발렌타인 등,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도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가득하죠.
하지만 추운 날이 계속되면 밖에 나갈 수 없는 날도 많아집니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실내에서도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이와, 겨울만의 계절감을 담은 레크리에이션입니다.
오니 퇴치를 테마로 한 운동 놀이, 전승 놀이인 깽깽이 씨름, 나아가 실내에서 눈놀이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2월에 딱 맞는 놀이를 듬뿍 소개합니다.
영아부터 유아까지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니,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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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보육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실내놀이 & 운동놀이 아이디어 모음 (41~50)
페트병 볼링

페트병으로 만든 핀을 공으로 쓰러뜨리는 페트병 볼링.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어 집에서 놀기에 추천해요.
핀의 위치를 바꿔 보거나 핀까지의 거리를 늘리는 등 난이도 조절도 간단해요.
페트병 안에 물을 넣어 잘 넘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좋아요.
풍선 놀이

공중에 둥실둥실 떠 있는 풍선은 안전성도 높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죠.
풍선을 이용한 실내 놀이 게임을 소개할게요.
풍선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 놀이는 자연스럽게 아이들끼리 협력하며, 풍선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서로 소리치고 격려하면서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풍선 전달 게임은 약 6명 정도로 한 팀을 만들어 각 팀으로 나뉘어, 풍선을 앞에서 뒤로 전달하거나 무릎 아래로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즐기는 게임이에요.
어느 팀이 가장 빨리 풍선을 전달하는지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게 됩니다.
이 밖에도 방 한가운데에 수즈란 테이프(종이 테이프)를 붙여 배구나 축구처럼 즐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게임을 즐겨 보세요.
이리 와 이리 와 게임

룰은 아주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반드시 좋아할 ‘이리 와, 이리 와 게임’을 해봐요! 이 놀이는 선생님과 아이들로 나뉘어 진행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손짓하며 “이리 와, 이리 와”라고 말해요.
그동안 아이들은 뛰지 않고 천천히 선생님에게 다가가다가, “이리 와, 이리 와… 유령이다!”라고 하면 잡히지 않도록 도망가는 놀이예요.
익숙해지면 ‘유령’을 ‘냄비’, ‘엄마’처럼 비슷한 말로 페인트를 주어도 정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거예요.
아침 점심 밤 게임

아침·점심·밤 게임을 소개합니다.
이 게임은 인원수나 장소에 상관없이 바로 할 수 있어, 짬이 날 때 추천해요! 선생님이 ‘아침’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일어서고, ‘점심’이면 정좌, ‘밤’이면 그 자리에서 드러눕습니다.
이를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지 겨루는 게임입니다.
익숙해지면 ‘오리’, ‘원숭이’ 같은 변형을 더해보세요.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흉내를 내 줄지, 아니면 당황할지, “선생님, 틀렸어요!”라고 알려줄지… 그 점도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번개 게임

이번에 소개할 실내 놀이 게임은 ‘천둥 게임’입니다.
놀이 방법은 아이들이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선생님이 우르릉쾅쾅 천둥치는 듯한 소리를 냅니다.
‘쾅!’ 하는 신호가 나오면 아이들은 엎드려서 배꼽을 지켜요.
‘쾅’ 신호를 언제 낼지는 전적으로 선생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 ‘쾅’이 들릴지 조마조마하고 두근두근할 거예요.
겨울철 실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겠네요.
아이들의 순발력도 길러질 것 같아요! 꼭 놀이 레퍼토리에 추가해 보세요.
실내에서 눈놀이

눈이 내리면 아이들은 정말 신이 나죠.
처음으로 눈을 만지는 아이는 그 차가움에 놀라고, 금세 녹아버리는 눈에 호기심이 가득해질 거예요.
그래서 실내에서 눈놀이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밖에서 놀면 감기 걸릴까 걱정되지만, 실내에서는 따뜻한 곳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 안심이랍니다.
양동이와 삽은 물론, 모래놀이용 아이스크림 만들기 장난감을 사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진짜 눈이 없을 때는 컨디셔너와 베이킹소다를 섞기만 해도 녹지 않는 눈을 만들 수 있어요.
꼭 실내에서 눈놀이를 즐겨보세요!
덜컹덜컹 눈사람

이것은 눈사람 노래 놀이인데, 무려 대전·승부 놀이랍니다! 아주 재미있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노래에 맞춰 눈사람을 표현하며 춤을 춥니다.
노래의 마지막, 승부 부분에서 손으로 미는 씨름(손밀기 씨름)을 합니다.
눈사람이 된 것처럼 쪼그리고 작게 몸을 낮춘 상태로 해 주세요.
엉덩방아를 찧거나 쓰러진 사람이 지는 규칙입니다.
주위에 매트를 깔는 등 안전에 유의하며 놀이해요.
손밀기 씨름은 3명이서도 즐길 수 있어요! 꼭 추운 계절에 활용해 보세요.



